한국이 유교 사회였던 약 90년대초반까지 한국은 현재보다 훨씬 관대한 사회였다.

유교는 남녀칠세부동석 외에 별도로 규제하는 것은 없는데 이것은 현재 펜스룰의 출현으로

선견지명이었음이 밝혀졌다.

기독교는 모든 종교 중에서 남성에게 가장 가혹하다. 구약의 동성연애 비난(차별금지법 제정시

구약의 이 구절이 실정법에 위반됨 서구는 해당 설교시 처벌 사례 있음) 도 남성의 행위에 대해

국한되어 있고 여자는 죄가 없다 남자는 여자 생각만 해도 눈을 뽑아라 등 남성에 대해서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의 인과응보를 규정하고 있고 페미니즘 인사들 전부 기독교와 연관 있다.

미국에는 과거 허가를 받은 매춘업소가 많았으나 이것이 없어진 이유도 기독교 페미니즘 때문

남성만 처벌하는 노르딕법도 , 영미법의 성별에 따르는 극단적인 형량 차이도 여인은 죄가 없다는

기독교 가르침과 관련 있고 여성편향적이며 남성에 가혹한 영미법,페미법은 해당 영미법 조항이

한국에 그대로 복사되면서 한국 사법체제가 영미법계로 전환된 것인데 구한말 종교 교육과 함께

한국에 침투된 페미세력이 외세의 공작원화되면서 사법시장 개방에 연계된 것이다.

기독교는 중세 마녀사냥에 대한 부채의식으로 빅토리아 시절 교리의 여성편향성이 정착되었다.

당시의 부채의식을 한남들이 갚고 있는 셈이다.

또한 영미권 언론이 한남들을 맹공격하고 있는데 이는 지정학적 문제이다.

대규모 조직의 지휘계통을 조금이라도 경험한 사람이라면

소수 한국 페미 여성이 거대 다국적 언론사에 결재 없이 기사를 임의로 올릴 수 없다는 것 정도는 안다.

볼펜 하나 지출결의 받는데도 대기업의 경우 수십 개의 결재가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이제는 공산주의 국가나 상당수의 이슬람 국가가 기독교 국가인 한국보다

더 관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