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갤에   결혼 못해서 인생 망한  노녀들 득실득실하길래 한마디 해주자면

한노녀 너네들이 백날 천날 떠들어도 주갤한남들은 아무런 피해가 없다. 

너네가 발악하면 발악할수록  ' 한녀는 무조건 거르라 ' 는 믿음을 더 굳게 다져줄 뿐이다.

왜 그런지 한노녀들 너네 인생으로 비유해서 이야기해줌. 

노녀들 너희한테도  빛나던 20대 초반 시절이 있었을거 아니냐

존나 많은 남자들이 너 어떻게든 한번 따먹어보려고 추파 던지고 번호 물어보고 관심주고 그랬던 너의 전성기 시절이 있었을거다.

 그 중에서 분명 너의 성에 차지도 않고 남자로 보이지도 않았던 찐따 예비퐁퐁남들도 꽤 있었겠지.

너가 그 찐따들을 대할 때 어땠는지를 떠올려봐.

그나마 지갑, 운전기사로 쓸만한 가치가 있는 찐따들은 ' 친구 ' 포지션에 넣어놓고 적당히 어장에서 못 벗어나게 굴려먹었을거고 

그런 이용할 가치도 마저도 없는 찐따들은 아예 니 인생에서 다시는 얼씬도 못하게 만들었을거 아니냐 ?

만약 니가 그런 기억마저도 없던 그냥  도태82kg노녀였다면 미안하다.... 근데 내가 만났던 대부분의 한녀들은 이런 경험이 하나 둘씩 다 있더라고

그래서 하는 말인데

지금 한노녀 너네들의 포지션은  ' 이용할 가치마저도 없는 찐따들 ' 임.

한남들은 너네가  한남들의 인생에서 완전히 사라지길 바래. 

너가 남자들 중에서 ' 이용할 가치마저 없는 찐따 ' 를 분류할 때 어떤 마음으로  그랬는지 떠올려봐

돈도 없고 차도 없어서 지갑 노릇도 못하는 거지새끼인데  꼴에 꼬추달았다고 남자행세하면서 너한테 다가오는게 역겨웠을거 아냐 ? 

그런 찐따새끼랑 같은 공간에 있는것만으로도 니 가치가 떨어지는거 같아서 존나 싫었을거 아냐? 

그 찐따들의 행동 전체가 맘에 안들고 그냥 인간 자체가 싫지만  꼴에 나쁜여자는 되고 싶지 않아서  ' 다 내 문제야 ' 라고 말했을거 아니냐 ?
 

지금  그 찐따들의 모습이   딱  한노녀 너네의 모습이다.

여자로써 아무런 매력도 느껴지지 않고 돈도 없고 차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거지새끼인 주제에 꼴에 보지랑 젖 달고있다고 거들먹거리면서

한남한테 다가오는 너네 모습.  이거 딱 너네한테 들이대던 유사남성 개찐따들의 모습 아니냐 ? 

너네가 그 개찐따들에게 뭔 지랄을 해도  걔네들 신경 썼냐 ? 아니지? 그냥 철저하게 무시해버렸잖아 ? 

우리도 마찬가지다. 한노녀 너네들이 아무리 상처주는 말 하고 개지랄을 해도  신경도 안 쓰인다. 

너네가 20대시절 너희한테 관심주던 다른 '진짜 남자' 들에게 신경써서 그런 찐따들의 생각같은거는  신경도 안썻듯이 

우리는 한남들에게 관심주는 외국녀들때문에 다른걸 신경 못쓰고 있거든.

념글에 어떤 새끼가 뭐 화해론 비슷하게  '남자들도 이렇게 행동해주면 좋겠다 ~' 라는 식으로 글 싸질러놨던데

애초에 화해는 너네 전 남친들이랑 하는게 화해고,   우리한테는 정식으로 무릎꿇고 용서를 빌어야지. 

학교에서 단어쓰는 방법 안 가르쳐줬냐?

너네가 전성기시절  찐따남들을 배척했던 이유를  ' 찐따남들의 행동 ' 에서 찾았듯이

너네가 도태한노녀 취급 받고 주갤한남들에게 배척당하는 이유도  ' 한노녀들의 행동 ' 에 있으니  마지막 퐁퐁남이라도 물고 싶다면 알아서 처신 잘해라

근데 그 예비퐁퐁남들마저 설거지론 장착하고 너네 여자취급 안할텐데 ... 근데 알빠노?

그러게 착하게 좀 살지 그랬냐

- 주식 이야기 :  탄탄한 기업의 주가는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