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갤은 남자의 것이다.

주갤은 남자의 것이다.모바일에서 작성

주갤기사(39.117) 2022.12.22 14:23:38

조회 31 추천 0 댓글 1

최근 특히 피싸개의 공격이 심해지고 있다.
그러나 주갤은 먹히지 않는다.
피싸개를 몰아내는 방법은 두 가지라고 본다.
첫째는 폭력으로 제압해서 복종시키는 것. 다만 이는 현대 사회와 사이버 공간에선 적합하지 않다.
둘째는 한녀의 여론몰이를 무지성 샤우팅의 반복으로 덮어버리는 것이다. 페미니즘이 어째서 득세했는가? 개소리를 무지성으로 반복해서 그렇다. 민주 사회의 단점이기도 하지만, 이이제이인 법이다. 피싸개가 무지성으로 떼쓰는 것은 논리적인 반박이 안 통한다. 똑같이 주갤의 입장을 무지성으로 반복해서 덮어버려야 한다.
그러니 나는 주갤러들이 피싸개의 분탕에 감정적 에너지를 쏟지 않았으면 한다. 그렇게 남자들이 지쳐 나가떨어져야 피싸개가 바라는 대로 여론을 쥐고 흔들 수 있기 때문이다.
반복한다. 피싸개의 분탕에는 똑같이 무지성 샤우팅으로 덮어버려야 한다. 괴물을 잡으려면 괴물이 되어야 한다.피싸개가 뭐라고 하든 사람이 하는 소리로 치부하지 마라. 그냥 무지성 샤우팅으로 묵살하고 덮어야 한다. 오히려 논리적인 반박으로 남자를 지치게 만드는 게 피싸개가 바라는 바이다. 그래야만 커뮤니티를 장악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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