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의 표정을 보면 마치 차가운 시베리아 몽고 초원이서 추위를

이겨내면서  늑대사냥하기 좋은 표정과 얼굴을 지니고 있다.

왜 그러한가?  

대다수 주갤러들은 알것이다. 남자의 유전자는 감응 유전하면 반도 안되고 사실상 기본적인 사람 와꾸의 상당수는 여자가 만드는 경우가 많음

근데 한녀들은 일단 보면 그표정에서 표독스러운 모습이 드러나는데

이건 험악한 야생에서 사나운 짐승과 싸워서 나오는 표정과 같다.

흔히들 예쁜 여자들은 공녀보내고 못생긴 여자만 남아서

한녀들이 못생겼다는데

이건 틀린 표현이다.

고려 말  원나라에게 고려는 굴복했고 이후

고려 귀족들 사이에선 처가 덕을 보려고 원나라 여자 즉 몽고 여자들과 결혼하려는 사람들이 매우 많았다.

자연스레 몽고 여자들이 대 제국에서 귀족쯤 하는 여자들이다보니

당연히 기가 쎄고 집안에서 권한도 강했다.

그러다보니 몽고 여자들은 자기들에게 유리한 제도를 만들었고

고려 남자들은 이런 트렌드에 굴복할수 밖에 없었다.

상식적으로 당장 625때만 해도 남아 선호 사상이 대두되고

여자 권리가 바닥을 쳤는데

고려와 몽고는 30년간 전쟁 했음에도

남성 권리가 높아졌다는 기록이 전혀 없다

이것을 설명하려면 몽고 여자들이 고려로 와서 결혼했으므로

여자들의 권리가 더 강해졌다라고 보는게 맞는 것이다.

이런 흐름이 조선 중기까지 갈정도로 강력한 분위기였다는 거다.

결국 한녀들은 죄다 대제국 몽고 여자들의 후손이기에

기가쎄고 성질이 더러운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