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들 여기까지 오지도 않음.

 30살 쳐먹고도 무지성 삼전 적립식 투자 할 줄도 모르면 공부하거나 남편될 사람한테 배우면 됨. 조선은 미국 따라가려면 멀었지만 나름 증권사에서 상담도 해줌. 은행만 가도 이것저것 알려주는데 재테크 배울 분야는 차고도 넘침.

 비처녀면 앞으로 본인과 살아갈 남자한테 걍 사람 대접만 해줘도 처녀 비처녀 따질 일도 없었음. 지금이야 처녀여도 한국여자는 거른다는 스탠스가 공식으로 자리잡았지만 설거지론 터지고 얼마 지나서 처녀론 나왔을때 찬반 여론 반반이었음. 왜냐면 그때까지만 해도 적어도 '사람'인 한국여자가 있을 줄 알았거든. 그걸 깬건 한남이 아니라 한국여자 본인들임. 이누야스론까지 나오면서 걍 사람이 아니라 쓰레기임을 스스로 증명해냄 존나 대단한 년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사람다운 한국여자가 있을거라 믿는 새끼들이 보인다면 걍 웃으면서 그래 잘 찾아라 ^^ 하고 그 새끼랑은 인간관계를 단절해라. 그냥 뇌가 가스라이팅에 절여지고 박살나서 봉합이 불가능한 새끼임. 그런 새끼들은 약속의 10년 겪고도 내가 많이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법정에서 한국여자한테 질질 짤 새끼들임. 

 명심해라 한국여자는 쓰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