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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x짓값을 올려치면 안되는 까닭과 사회적 영향에 대한 잡

ㅇㅇㅇㅇ(121.149) 2022.12.28 21:12:29
조회 79 추천 1 댓글 0

솔직히 이런 이야기를 좀 진지하게 물어볼 곳이 여기밖에 없는 것 같아서 여기에 형들에게 물어본다.


나는 예전부터 솔직히 퐁퐁이니 국결이니 이런 것들 다 예상은 했지만(5년도 전이다) 어차피 그럼에도 직접적으로 나와 관계는 없어서 무시한 사람이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벌어지는 일은 너무 예상대로 일어나는 것들이고 이게 사회적으로 나에게 매우 안좋단 말이야. 

그래서 이야기를 하고 형들 생각을 좀 들었으면 해. 이런걸 여자가 보면 뭐 한남이니 뭐니 개소리 할 수도 있는데 별로 상관도 없고 중요한건 그냥

이 상태 자체일 뿐이야.



여자가 x지값을 올려치면 안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오늘도 무사히 집에 들어갔다."에 있어

즉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여자가 x지값을 올려칠수록 사회적으로 범죄는 급증하고 많은 여자(안 중요해 나에겐)와 남자들이 피해자가 된다는 거야.

그리고 그러니까 여자 까는게 문제다가 아니라. 형들 입장만 생각하는 그 국결과 퐁퐁남 이론을 넘어서는 문제를 봐야된다는 거야.

결국 가장 큰 문제는 이태원 안 당하기 위해서 최하층의 남자를 생각해주어야 한다는 거거든.

사실 옛날에 유튜브로 이걸 올렸다가 바로 페미들에게 고발신고 당하고 유투브 로긴만 못하는 상태가 되었어.


그때는 제목이 "여자가 오늘도 무사히 집에 들어갔다가 진실인 까닭" 뭐 이런식이었을꺼야.

솔직히 여기도 믹타우라던가 뭐 특히 절식남 형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해.

그냥 까놓고 말해서 그렇기 때문에 퐁퐁남이라던가 국결이 답이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도 그냥 무시한거야.

뭐 다들 알겠지만, 그냥 결혼 안하는게 수치적, 물리적으로는 제일 이득 맞거든. 괜히 똑똑한 분들이 혼자 산게 아니지.

그냥 그렇게 나만 신경 쓰면 되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하 진짜 세상이 그렇지가 않지.


요즘 들어서 여자들이 많이 맞아죽고 찔려죽고 여튼 죽고 있지. 이건 꼴페미가 난리칠 때 부터 너무나 당연하게 일어날 진실이었어.

진짜 문제는 이태원이 재수없이 일어나는 것 처럼 그게 100% 여자 한정으로만 일어나는 건 아니라는 거야.

재수 없으면 내가 죽을 수도 있다는 거지. 그래서 한녀따위 알바아님이라고 해도 넘어갈 수가 없지.


솔직히 남자와 여자에 관한 성에 관해서 조사를 해보면 사실 옛날에도 굉장히 많은 남자들이 동정으로 삶을 마감한 경우가 꽤 된다는 점이야.

특히 계급이 일정하게 생기고, 확연하게 재정적으로 내몰려서 위기에 처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그러한 상태에서 이러한 일은 꽤 많았다.

뭐 영국의 예전 빅토리아 시절과 같은 경우가 그래.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바라보면 엄청 좋은 시절 같아보여. 특히 여자 따먹는데는 천국같아 보이지.

그러나 역설적으로 하층민의 여자가 하루 몸 팔아서 겨우 하루 살아남는다면 하층민의 남자는 어떨까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그 하층민의 남자도 당연히 똑같단 말야. 그러다 보면 다른식으로 몸 팔아서 사는데 여념이 없다가 그냥 죽은 경우도 매우 많다는 이야기야.

대다수가 그래. 정말로 하층민, 특히 도시로 흘러들어갈 수 밖에 없는 하층민 이야기는 재미도 없고 기분나쁘니까 안 다루지만 그런 비참함이 화려함의 뒷면이지


상위의 잘 사시는 분들에게나 진짜 "몸 값"이 싼 년들은 엄청나게 싼 것일 뿐, 정말로 비슷한 지위에 있는 남자에게 그 "몸 값"은 매우 비싸다는게 진짜지.

물론 생각하면 똑같은 상위의 잘 사는 여자 몸 값은 정말로 비싸지. 똑같은 귀족의 영애로 유부녀라는 창녀의 지위 대신에 살롱이란 창녀의 지위를 갖춘

사람들의 가격만 봐도 그렇고, 동양에서는 비슷한 예가 일본인데 일본의 타이유같은 경우도 만나보는데만 억 소리나게 까다로웠지. 멀리가면 코르티잔도 있고.

여튼 항상 급에 맞는 여자값은 언제나 비쌌다. 단지 최상급만 그 대우를 못 받았고, 그래서 항상 싼 듯한 착각이 있을 뿐.


그래서 뭐냐 문제는 이거란 말야. 사실 옛날부터 보면 결혼도 그래. 중요한 것은 외모가 아니라 피, 즉 신분이었거든. 옛날 동화를 보면서 현대의 여자아이들은

공주가 되고 싶어서 예뻐지길 원하지만, 문제는 애초에 그게 "공주"란데 있단 말야. 현실적인 신분상승은 불가능 하다는 이야기지. 물론 그 까닭이 살려고, 더

잘 살려고니까 실제로 신분상승이 꼭 필요한 문제는 아닐수도 있지만. 

그리고 이게 중요한 건데 이렇게 신분이 제대로 정립이 되면 대부분은 여자를 쉽게 먹을수 있게 되어 있어. 

항상 역사적으로 "최상위권"은 '할 짓'이 없다보니 특별한 몇몇을 빼고는 매일 그 짓에 열중하여 그야말로 짐승의 세계였지만 그게 밑에까지 영향을 미친 것은 전혀 아니었기 때문에 보통 실제로 여자를 먹을 때 그 자체가 같은 신분이진 않았지. 밑에서부터는 '할 일'이 있으니까. 이런건 동 서양 가릴건

아니라고 봐. 실제로 동양에서도 서양에서도 권위나 계급이 낮은 여자를 먹는데 있어서 문제가 되는 일은 거의 없었단 말이지. 아예 그러한 곳을 만들어서 쌓아

두고 구별을 하던, 아니면 그냥 암묵적으로 그러던 간에 말이지. 뭐 다른 문제는 귀찮고 중요한 것도 아니라 이야기도 하고 싶지 않고 돌아가서 결국 핵심은 이거야

항상 한 단계 아래의 여자는 먹기 쉽다. 아니 쉬웠다라는 거지. 물론 그래도 성적으로 매우 방종하던? 시대니까 윗 단계의 여자가 굳이 아래단계의 남자를 내칠 이유

는 없었고 그러한 이야기들도 찾으면 많이 나오긴 하더라고. 다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의식주"는 해결되고 난 다음이란게 문제지. 이것도 다만 살펴보면 확실히

남자는 신분이 상승하면 그 이전의 여자들을 찾지 않는다는 거. 그래서 옛말에도 지위가 달라지면 아내를 바꾼다는 말이 있는 건지도. 그리고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이러한 성적인 것을 이용해서 신분 상승을 한 남자들도 많다는 것. 여자만 예쁘면 이득인 건 아니란 소리겠지. 먹는데 문제가 없다면 말이다.


근데 이제 제일 중요한 문제가 남아있단 말야. 사실  최상층이 어디가 중요한가는 별로 문제가 안된단 말야. 다만 항상 남자가 좀 더 우위였을 뿐이고 이 까닭은 

그래도 여자보단 남자가 더 성적 집착이 강해서 그렇다고 생각해. 그게 젠더이던 섹스던 간에 말이지. 역사는 뭐 그러니까.

여튼 제일 중요한건 위가 아니라 '바닥'이야. 바닥도 올바르게 제대로 작용해서 최하층의 남자가 있고 그 밑에 최하층의 여자가 있다면 괜찮아. 문제가 안된다.

그 문제?가 안된다는게 딱히 그 현재로서는 더 문제겠지만. 최하층의 남자도 쉽게 여자를 먹을 수가 있으니까 괜찮아. 올바른 거다. 게다가 여자는 같은 계급에

대해서 남자보단 더 너그러운 것 같아서 더 괜찮은 것 같아. 그런 사회 막가층인 용병단과 거기에 딸린 창녀단을 보면 같은 처지임에도 더 협력은 여자가 잘하는

것 같아 보인단 말이지. 여튼 문제는 그게 아니라 그게 마지막만 반대가 될 경우야. 그럼 당연히 남자는 더 밑을 볼 곳도 없고 절망에 빠지게 된다.


최하층의 여자 살돈도 없으면 당연히 그 말은 살아남기도 힘들다는 말과 같지. 그러면 더 이상 사회 질서에 기댈 수가 없어. 그렇게 해서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밖에 

없는 것이 바로 범죄다. 웃긴건지 생물적 본능인지 모르지만, 긴 역사적으로 여자, 음식, 물을 먹을 수 만 있다면 대다수의 남자는 불평과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는 

거야. 대부분의 문제는 이러지 못할 때 생기고 보통 가장 큰 원인은 '여자'가 된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원하는 것을 위해서 질서를 어기게 되는 것이다. 당연히 가능성

상 가장 큰 피해를 당하는 것은 동종 계급의 여자지만 때로 이 피해는 다른 계급의 여자나, 심지어 남자에게도 미칠 수 있는거지. 하지만 그렇다고 왕이 맞아죽진 않아.

왜? 그 당시엔 계급 따라서 사는데도 달랐고 이동하는 곳도 다른 그야말로 같은 땅 다른 세상이니 그런 범죄가 일어날 확률은 지극히 낮았지. 그래서 몇몇 예외를 제외하곤 문제가 되지 않았다. 프랑스 혁명 역시 이런 관점에서도 볼 수 있어. 그 이전의 세상을 보면 그래도 거의 '여자들만' 몸으로 신분 상승을 이룰 수 있었고, 덕분에

거꾸로 여자값은 올라갔다는 것도 비슷하거든. 거기에 살기는 더 팍팍해지니까 문제가 더 커졌다고 볼 수 있어. 쉽게 말해서 죽지는 않는데(우선순위상 당연히...) 하나

가 빠지는 거지. 

 즉 밥값, 술(물)값, 여자값이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음이라는 거야. 여자 사는게 부담이라는 소리다. 어차피 하층이라 굶어죽는 것도 당연하고 

병 걸리면 싹 뒤지는 거고, 하루 하루 살아가는 건 말할 필요도 없어. 그럼에도 애 낳고 사는 건 동물답게 동물의 생활 충족이라서 그런거야. 그리고 위에서도 당

연히 그렇게 동물 취급했고. 까놓고 말해서 밥도 못먹는 기근 터지면 혁명도 못 일으킨다. 어나갈 뿐이지. 밥 술 여자 있으면 일어나라 해도 호응이 없고. 

왜냐고 묻는다면 부탄과 방글라데시의 "행복한 생활"을 근거로 들고 싶다. 항상 형들이 착각하는게 "부탄"의 전부가 가난한 거 아냐. 왜 너만 가난한데 행복하다고

하냐는 걸 이해 못하는 거지. 거기도 부자는 많고 왕족도 있다. 근데 거지처럼 살면서 왜 행복했냐는 거야.

 

자 이제 현재로 돌아오자. 이처럼 수많은 역사는 최하층의 남자가 여자를 못 먹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물론 지금은 상대적인 박탈도 

매우 심한 세상이지만, 이런 "지적"인걸 이야기 하면 결국 "여자" 문제에 관해서는 냉정하고 지적인 남자들이 내리는 여자는 인생에 해악이고 넘어서야 할 장애물

이라는(정확히 말하면 성욕이 그렇겠지만) 것이 맞아 떨어지니 논할 거리가 안된다. 여튼 지금 세상도 전혀 다르진 않단 말야. 상위의 잘 사시는 분들에게는 항상 

여자는 쉽게 사고 먹고 버리는 것이고(당장 얼마전 촬영만(37명) 해도 금방 견적 나온다) 다른게 없다. 문제는 어디까지나 중산층도 아닌 최하위층이다. 어디든지

그래도 계급이 있는 사람들이 사회 질서를 어기지 않는 까닭은 하나다. 자기도 나름대로 잃을 게 있다는 것. 그정도 지능은 다 있기 때문에 아예 최하위와 다르다.

그리고 그래서 이걸 선택의 문제로 치부할 수 있는 거다. 음지던 양지던 간에 여튼 어떻게든 가장 쉽게 여자를 먹을 수 있는 방법(당연히 운은 안친다)과 비용을

내가 마음만 먹으면 그래도 실현이 가능한 것과 아닌 것은 천지차이라는 거다. 꼴페미가 설치다 보니 그 방법이 당연히,(하지만 보통 여자값이 오르면 당연히

모든게 음지로 흐르는건 역사적으로 같다.) 음지가 더 효율이 높을 뿐이고 그래서 그게 질서에 반해서 안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을 것이다. 그럴 때 당연히 정신승리

할 수 있고. 이건 거꾸로 매우 정상적이고 훌륭한 일이다. 뭔가 처 저지르고 정신승리는 곤란하지만, 하지 않는 댓가로 정신승리정도면 매우 좋은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정신승리를 "아무것도 없는 자"가 할 수 있느냐는 정말로 다른 문제가 되는 것이다.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할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같냐는 것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이는 역사처럼 흘러 갈 것이다. 그 다음 문제는 현재와 옛날의 차이이다. 옛날에는 철저하게 신분이 정해져 있었고, 신분간의 이동은 없었다.

물론 이는 옛날과 지금의 차이가 아니다. 당장 북한처럼 현실에도 그러한 곳은 존재한다. 하지만 어디보다 치안이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이라는 말은 역설적으로

이러한 신분에 따른 이동차이가 아예 없다는 말과 같다. 당장 브라질같은 곳만 봐도 엄연히 '파벨라'가 존재한다. 그 하층민들이 살고 움직이는 장소는 기본적으로

'부자'들의 장소와 다르다. 그러나 이나라는 그런 개념 자체가 아예 없다. 그 말은 '하층민'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뿔뿔이 흩어진 채, 혼자서 싸우고

있다는 말일 뿐이다. 즉 하층민과 상류층은 같은 자리를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대다수에 해당될 그 중간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상류층도 하층민도 다른

빌딩으로 들어갈 뿐, 그 빌딩에 이르는 통로는 똑같다. 그 핵심은 최하층의 남자의 분노를 받는 대상은 최하층의 여자가 "전부"가 아니란 이야기다.


물론 지금은 '실질적인 생활고'가 그렇게 문제가 되어서 죽어나가는 남자는 그렇게 많지 않다. 아사가 아니고 자살이지. 자살의 원인이 생활고지만, 진짜 못먹어 죽으면

그건 아사니까. 그런데 그럼 왜 이리 문제가 되느냐 바로 문젠 결국 "여자값"인 거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것은 당연히 "하층"과 "자살"의 공통집합이지 멀쩡한 남자가

퐁퐁당해서 자살하는 거 말하는 건 아니다. 그리고 보다시피 역사적으로 "여자"를 못 먹으면 문제가 발생한다. 지금도 그러니 당연히 마찬가지다. 없는 돈 털어서

겨우 어떻게 해보려는 데 여자가 물건만 먹고 안 대주고 입 닫으니 죽여버릴 수 밖에 없는 거다. 너무 당연한 일이다. 여자 먹는 비용이 너무 커지니 질서에 순응할 수

가 없다. 왜 패죽이냐면 간단하다 돈이 없으니까. 백번 시도해서 한번 걸려도 백번 시도할 여력이 있다면 분노할 까닭도 없다. 한번 시도해서 한번에 성공하면 마찬가지다. 그러나 시도 횟수는 고작 3번이 전부인데 1번을 날리면 그 분노는 엄청나고 후회는 지옥의 불길처럼 물려올 수 밖에 없다. 그 분노가 올바르게 터지면 데이트 살인이고 잘 못된 사람에게 향하면 무차별 살인이 된다. 


 문제는 결국 여기에 있다. 멍청한 여자들에게 백번 말해도 차라리 개한테 말하는게 낫다 싶은건 이들에게도 같다는 점이다. 말로 먹힐 수준이면 그런 수준으로 남을

수도 없는데 그게 아니니까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다. 즉 고차원적인 다른 원인을 찾거나 해결을 찾는 것은(대다수 그에 비슷한 지능의 여자들이 그러려고 하지만) 

애초에 불가능하다는 데 있다. 그리고 지금은 충분히 그러한 문제가 터지고 있다. 페미니스트 대통령 5년의 혁혁한 성과가 드디어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처음에 이걸 써서 올렸을 땐 그래도 고작 "예언"에 불과했음에도.


대다수의 "그래도 배운" 남자에게 있어서 여자는 단순한 성욕의 대상일 뿐이다. 조금 더 뭐 의미를 둬서 연애가 어쩌니 하는 것까지는 뭐라고 하고 싶지 않다.

그래봐야 비슷한 이야기다. 쉽게 말해서 "남자 페미니스트"임을 주창하면서 어떻게 여자 먹어 보려는 사람들도 같단 거다. 물론 동성애자(남자)라거나 그런 것도

상관이 없다. 즉 대다수의 남자들은 그렇기 때문에 여자 좀 못 먹었다고 문제를 일으키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남성 연대가 발족했을 때도 그걸 "x신" 취급

한 것도 똑같은 이유와 맥락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여자 좀 못 먹는게 심각한 문제일 수 밖에 없는 남자들이 존재한다는 거고, 그들이 끼칠 피해가 어마어마

하다는 점이다. 왜? 고작 200명도 안되지만 이태원이 문제가 될 수 있는 까닭은 그들이 "죽었기" 때문이고, 이 피해는 대다수 "죽음"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그들은 "잃어버릴 것이 없으니까"


그래서 이제는 정말로 전효성이 했던 개소리가, "오늘도 살아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을까?"가 진짜가 되고 있다.

물론 그걸 만든 건 저어기 페미니스트 대통령, 그리고 그 여성가족부, 그리고 멍청함이 특징인 꼴페미와 거기에 동조한 대다수 여자들이니

대다수는 "인과 응보"라는 옛 명언이 알맞다고 하겠다.

특히 꼴페미들이 혁혁한 공을 세웠는데, 당장 그들은 미투(이걸 시작한게 검사란게 참...)와 같은 훌륭한 운동으로 쳐맞아 죽을 훌륭한 이유를 제공했다.

그리고 그냥 그정도면 그래도 하층의 빡대가리들이 알 수준은 아닌데 무려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빼도박도 못할 도구까지 주셨다.

참고로 이 성인지 감수성이 이슬람 남자들이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이다. 이름이 다를 뿐이지. 그쪽은 이것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까지 건다.

상상해봐라. 당장 여동생이 남자랑 한게 뭐 나한테 뭔 대단한 의미라고 여동생을 기어코 죽여서 "무기징역"을 받겠냐.

그러나 수많은 이슬람의 남자들은 그 처벌을 각오하고 굳이 몸 더럽힌 여자를 죽여서 그 벌을 받는다.

그게 바로 "성인지 감수성"이다. 이 어려운 의미를 얼마나 제대로 알겠는가. 다만 그럼에도 그 올바른 의미를 느끼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다.

그리고 그 느껴온 의미가 달라질 때 이걸 깨닫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중요한 건 그래서 그걸 느끼는 건 니 자유시고요 법보단 아래여야 한다는 점이다.

그런데 꼴페미들은 성인지 감수성을 법위에 올려서 스스로 자기 목에 밧줄을 매는 행위를 하였다. 참고로 이 꼴페미는 그 ...흔히 말하는 육수흘리는 그분들 아니다.

평범하고 멍청한 BMI 21의 평균적인 그 여자말하는 거다. 동조가 죄는 아니지만 뭔 의미인지는 알아야 했다.


조금만 더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성인지 감수성이란 "성별의 불균형에 따른 유·불리함을 잡아내는 것"인데, 왜 이슬람이 성인지 감수성이

뛰어난지 여기에 그 개념이 들어있다. 페미니즘에 관한 책을 보다보면 참 제일 끔찍한 여성 차별, 소위 미소지니에 관한 것으로 페미사이드가 있다. 요즘 말하는

그 신당역 살인 사건이나, 예전의 강남역? 살인사건 같은 그런 헛소리로 여자라서 죽었다같은게 아니라 진짜로 그냥 여자라서 죽인 것이 세상에는 엄연히 존재한다.

왜 그럼 여자를 죽이느냐. 당연히 죽이고 싶어서 죽이는 게 아니다. 그나마 많이 살아남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그런데 이슬람이 나오기전부터 중동에서는 여자를

많이 죽였다. 꼴페미들이 흔히 말하는 젠더 사이드나 페미사이드가 사실 "역사적으로 별 가치가 없는 이유"는 역사적으로 정말 남성이란 이유로 죽는 일은 너무나

많았지만, 여자라서 죽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당장 굵직한 것만 봐도 백기의 경우가 있다. 이렇게 남자란 이유로 떼죽음 당하는 건 기본적으로 몇만을 깔고 간다.

멸망때도 남자는 전부 죽지만 여자는 살아남는다. 그런데 일부 한시적으로는 그 반대의 경우가 존재한다. 남성은 쓸모가 있기에 살려두고 여자는 쓸모가 없어 죽이는

것이다. 이는 상당히 드문 조건으로 집단이 먹고 살 식량은 부족하지만 그 식량을 얻어올 자원(동시에 소비될 자원)으로 남성만이 가치가 있을 때(쉽게 말해 도적질)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 현대 사회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은 일어나는데, 특히 사회적으로 3D 일자리가 많은 도시들이 남성과다의 모습을 많이 보였다.

특히 이럴 때 희생되는 것은 보통 늙은 여자와 어린 여자들이었다. 최소한의 가치(아이 생산)으로의 가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것이 자주일어나는 

지방, 시기에서의 "성인지 감수성"은 어떻게 되겠는가. 당연히 여자라는 이유로 살해해서는 안된다가 될 것이다. 강간이 어쩌니 성추행이 어쩌니 이런 "행복한"

고민 따윈 고려할 가치도 없다.(당연히 남자도 안 풍족하니 상태가 나은게 아니다.) 그러니 쓸모 없는 여자니까 죽인다 대신에 "여자도 쓸 가치"를 찾아주자라고 

하는 것이 당연히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하던 핵심적인 일을 수행할 수는 없으니 부차적인 기능들이라도 더 강조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이는 굉장히 성인지감수성적으로 훌륭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쓸모 있는게 남자밖에 없으니 그 남자를 돕기 위한 것이라도 잘해야 하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슬람이 괜히 굉장히 평등하고 인권적으로 훌륭한 종교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쉽게 말해서 처음으로 그 여자의 부차적인 기능을 인정하는 종교가 이슬람이다.

이혼할 때 여자도 가정에서 기여했으니 반씩 짜르시오.라는 그 말의 의미를 최초로 실현한 종교라고 할 수 있다. 살리카도 외가는 인정해도 여자는 그렇지 않다.

근데 이슬람은 안 그렇다. 심지어 저 창년들이 우리남자 꼬셔요 하니까 그러지 못하게 히잡을 둘러서 몸가짐을 정연하게 만들어준 종교다. 

당연히 남자도 예외 없는데 무시하는 것일 뿐이다. 일부다처제도 여자 아이니까 죽여버림이라는 그 본질적인 것을 생각하면 왜 있는지 알 수 있다. 

조혼의 문화나 여자를 좀더 낮은 나이에도 어른으로 보는 이유도 똑같다. 다 여자아이가 죽어나가기 때문이다.

여자의 자세를 엄하게 정한 것도 사실은 매우 너그러운 것이다. 죽일려면 이런 이유가 있을 때나 죽이라는 게 그 의미다. 거기다 남자도 처벌했는데 그건 안본다.

여자의 가문에서 둘을 처벌해야 하는 까닭은 여자에게 그 존재 의의를 심어준 것이고, 죽인 까닭은 일벌 백계하여 다시 그런 어리석은 여자가 나오지 말라는

의미인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때는 사람 죽이는게 별 끔찍한 일이 아닐 때라는 것이다.

 즉 이슬람 만큼 성인지감수성이 뛰어난 종교가 없는데도(나머지 의미로도 이슬람 만큼 뛰어난 종교가 없다. 애초에 시대상황을 생각해봐라. 나중에 나온게 더 좋다.) 지금은 제일 꼴통 종교처럼 보이는 까닭은 바로 이 문화 결정의 시대를 고려하지 않는 점에 있다. 역으로 말하면 시대가 변했는데도 그 의의는 생각지도 않고 

허식만 따르려고 하는데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꼴페미들은 문화결정의 시대조차 그렇지 않는 시대에 "성인지 감수성"짖어대면서 법위에 군림하려고 했고, 

실제로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란 놈은 그것을 용납하여 주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당연히 어떻게 되겠는가? 그 답을 이슬람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다.

 멍청한 여자들이 이렇게 물어볼 수도 있다. 아니 그럼 여자가 아니라 남자가 피해를 봐야하는데 왜 우리가 피해를 보냐고. 근데 쳐맞아 죽는 운명을 타고 태어난 건

여자이지 남자가 아니니 별 수 없는 거다. 그래서 상식적으로 여성이 최대한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남성과 동등할 수 밖에 없고, 그 이상은 용납이 되지 않는다.

또한 당연한 말이지만 그 이익의 한계점은 결코 평균값이 될 수도 최대값이 될 수도 없고 오로지 최저값에 머무를 수 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

그리고 최대값에만 신경을 쓰다보니(유리천장 운운하면서) 이미 이 한계점의 불균형이 최저값에서 발생하고 소위 "x짓값"이 최저값을 아득히 돌파했다.


그리하여 "잃을 것 없는 하층민"의 남자는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대의도 손에 넣었다. 위에서 본 것과 같이 "이슬람"의 성인지 감수성은 매우 뛰어난 개념이나

이 시대 꼴페미가 부르짖는 성인지 감수성은 실제로 그러한 개념적 정의를 갖추지 못했고, 오로지 "내가 ~라서 이렇게 차별 받는다. 문제는 세상과 저기(상대편)에게

있어 빼애액!"이라는 감정적인 결의만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이 멍청한 짓이 이미 법위에 군림함으로서 더 이상 이 고삐를 멈출 것은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게 

되어버렸다. 아니 어쩌면 다행일 수도 있을 것이다. 계속 멍청한 꼴페미가 "미투"가 어쩌구 설쳐댔으면 우리나라도 폭동이 일어났을지도 모른다.

머리로야 천하 장사이시지만 현실은 앵기다 쳐맞고 죽는 여자들이니까 감히 일어날 엄두를 못 낸거지(이는 이란만 봐도 알 수 있다. 여자들이 설칠 때 정부는

신경조차 안썼다.) 남자들은 그 꼴페미 머리속 상상을 실현할 힘이 존재한다. 참고로 10% 이론이 있는데 이미 그 범위를 하층민 남자는 넘어선지 오래다.

이유는 딱 하나다. "x짓값"을 너무 높게 잡아놓아서 그렇다. 물론 실제로 그 값은 잘 모르지만 별로 높지 않은 걸로 안다. 문제는 그 리스크 값이 매우 크다.

양지에서 이루고자 할 때는 시도값도 미친듯이 높은데 시도 성공률까지 낮아서 답이 없다. 여튼 이란에서 왜 "여자들이 일어났는데", 사형은 남자를 시켰는지

만 봐도 그 수준차이가 금방 나온다.


이제 "하층민 남자"에게 남은 것은 실현 뿐이다. 아니 법은 어디가고?라고 묻지 마라. 명예살인에서 봤다시피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대의를 손에 넣은 그들에게

더이상 법과 같은 하찮은 것은 필요가 없다. 심지어 사형도 안때리지 않는가.(물론 사형 때린다고 안할 놈은 무기징역 받아도 안한다. 의미 없다.)

그 분노가 올바르게 적용이 된다면 적어도 남자들에게 육체적으로 문제는 없다. 물론 이 때 그 피해자가 내 가족일 수 있다는 문제는 단순한 꼴페미의 부르짖음으로

볼 문제는 절대 아니다. 내 딸 내 여동생이 그렇게 될 수 있음을 받아들이란 소리다. 강간따위가 제아무리 높아도 인격살인이지 육체적 살인과 동급은 될 수 없음에도

그렇게 하라고 짖어대는 꼴페미들의  꼬라지를 볼 때 그렇게 될 수 있음은 강간당하고 살해당하는 것을 말한다. 어차피 이거해도 죽고 저거해도 죽으면 둘다 하니까.

그렇다고 강간죄를 낮추거나 없앤다고 되는 문제는 더더욱 아니다. 얼마나 여자들이 값을 후려쳤느냐에 따라서 이번에는 정말 100% 피해자인 여자들이

고통을 받고 죄!?값을 받아야만 한다. 괜히 걸레라는 단어가 있는게 아니다. 항상 빼앗고 안주는 것도 문제지만, 함부로 주는 것은, 특히 그것이 일부에 한한 것이면

무엇보다 큰 문제가 되는 일이 많았다. 집단 이기에 따라 한 두명 내치고 죽이는 것을 문제로 여기지 않는 집단은 세상에 어디에나 있었다. 그 대표로는 나치가 있다.

돌아와서 이게 단순한 성욕의 문제는 아니기에 데이트 살인처럼 그냥 쳐맞아 죽을 가능성은 더 높다. "하층민 남자"에게 있어서 이것은 자신의 "인격"에 관한 문제다.

그러나 문제는 애초에 그 분노의 대한 적용이 오로지 그런 여자들에게서 끝날 수 있냐는 문제다. 그 자체가 실현될 수 없는 행복한 상상이다.

그러한 수치는 얼마로 계산을 해야 맞을까? 사실 이 나라는 치안이 잘되어서 살인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이 나라 범죄 검거율이 개판이지만 살인에 한해서는 그렇지 않다. 그리고 기술의 발전은 더 높은 검거율을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져도

갑자기 우리나라가 "디트로이트"찍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게 전부는 아니다. 당장 그러한 살인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임을 인지하는 것 만으로도

세상은 엄청난 변화를 겪어야 한다. 강간이 살인이 될 수 있으며 살인의 대상이 언제 남성으로까지 변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전혀 없다. 오히려 역사는 그 반대의

경우만 존재한다. 그러면 온 국민이 공포에 떨어야 한다. 밤에 나가는 것이 무서운 곳이 된다. 그 하나만으로도 세상이 변하고 잃는 가치가 많아진다.


이 문제는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이다. 항상 모든 범죄는 사람, 아니 동물의 기본적인 욕구조차 충족되지 않을 때 두각을 드러냈다. 지금 이 나라는 그 조건을

만족하는 끔찍한 나라이다. 최저 집단의 남성들에게 생물학적 요구가 충족되어야만 한다. 그래야만 세상이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다.

그들에게 올바른 성적가치관(꼴페미들이 짖어대는 그 x신같은 거라도 좋다)를 가르치면 된다고? 그게 되면 세상에 문제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강제적으로 "잃어야 할 것"이 없고, 지적 역량(꼴페미가 아니라 진짜 사람으로서의)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행동한다.

이건 아무리 성매매를 어떻게 해라고 꼴페미가 짖어대도 잃을 게 없는 여자가 몸 파는 거랑 같은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문제는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다. 히토미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강간이라는 범죄가 없어지고 자유롭게 변한다고 해서 해결이 되는 문제도 아니고

단순히 성매매를 합법화 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도 아니다. 물론 꼴페미나 생각없는 여자들의 말을 듣는 것은 더 최악으로 가는 지름길임은 틀림이 없다.

선진국의 장애인의 성적 권리에나 나오는 섹스 볼런티어가 해결할 문제도 아니다. 그만큼 사실 이 문제는 까다롭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에게 남겨진 길은 없다.

이미 꼴통 페미니스트 권력층과 멍청한 여자들이 화약은 당겨놨다. 마치 환경 문제와 같다. 이 문제를 덮어둘 수는 없다. 놔둔다고 해서 그렇게 빨리 커지진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항상 미래는 예측 불가능한 요소다. 조커가 10장 뒤에 나올 수도 있지만 예측과 달리 1장 뒤에 나올 수도 있다.

이제 카드는 돌려졌다. 그러므로 이제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까놓고 말해서 나는 제2의 이춘재나 정남규에 맞아죽고 싶지 않다.



그래서 형들에게 묻고 싶다. 어떻게 해야 할까.

더 엿같은 건 사실 이 문제가 대다수의 나라에 알게 모르게 있다는 사실이다. 헬조센 떠나는 것도 매우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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