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개를 적자면,

인서울 대학 나왔고, 300충임

키는 179cm , 집안도 나쁘지 않은편

얼굴도 진짜 백번 양보해서 상위 30% 안에는 든다고 자부함

모든걸 합산해서 수치화 시키면 난 상위 1% 이상임

난 살면서 여자 외모 10~20% 애덜 위주로 연애를 해왔다

그런데 존나 어이 없는게 나보다 죄다 지들이 더 잘난줄 안다는거다... ㅋㅋㅋ

가끔 외모 30%~40% 애들이 좆같은 개소리 하는거 보고 기가 찰때도 많음..

의외로 자기 객관화 안되는 애덜 세상에 정말 널리고 널렸따

아마 잠깐 섹스토이로 만나준 남자들이 자기들 정말 좋아해서 만나주는줄 알고, 자신이 그 정도 레벨이라고 생각함.

대부분 여자들의 착각이 레벨이 안 맞으면 결혼이 불가능하다는 걸 이해를 못함.. 그 정도로 멍청함

그러면서 자기 주변도르 이야기 하면서 결혼 가능한 사례를 말함.. 뭐 진짜 가끔은 있긴하겠지.

내 주변도르만 봐도 확률은 10%도 안되는게 팩트고 대부분 남자들이 속은거임

가끔 여자도 이제 남자 외모만 따진다는 헛소리 하는 사람도 있는데, 씨발련들아 그럼 똑같이 스펙을 만들어서 오던가...

여자들 스펙 똑같으면 나도 당연히 아무소리 안한다. 동등하게 바라보지. 그게 아니면 외모 가져오던가.

제발 둘중 하나라도 해달라고. 씨발 내가 불공정거래 하자고 했음?? 공평하게 하자고 제발

아무튼 여자를 경험하면 할수록 한녀에 대한 좆같음만 더욱 증폭됨.

가끔 현실에서 모든 여자가 그런거 아니라고 하는 병신들도 많은데

내가 10명 만나면 9명은 그런 사고 방식임

이미 썩을대로 다 썩음. 공평하지도 않고. 합리적이지도 않고, 여성가 무조건 이득보는 구조임

내가 여자 외모 10~20% 만나는게 어려운건 아니었지만

항상 공평하지 않고, 뭔가 내가 손해보는 느낌이었는데 주갤 와보고 완벽하게 이해가 되었음.

그 불공정거래가 올바른거라고 그동안 세뇌당해 왔다는거임

이러니 씨발 국결 하는거임

난 진짜 주갤을 이해하는 사람중에 1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