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혼은 내가 상품성 최상일때 (30대) 베트남 국결로 해라. 대략 2500이면 마무리 가능

이경우엔 18-20살 한국 데려와도 누가봐도 눈돌아갈 레벨의 얼굴 몸 탄력 맛의 벳녀 데려올 수 있다.

유지비도 한녀 유지비 한녀 부모 경조사비 따지면 오히려 뱃녀가 우위에 있다.

애는 낳지말아라. 돈 많이든다.

영어공부를 조져줘라.

25년후 마누라 나이가 40초중에 니나이 60에 자산이 10억이면, 투자액 5프로는 나오게 셋업하고 다 정리하고 태국 이싼 지방으로 떠나라.

벳녀 와이프에겐 한국국적을 줬으니 알아서 잘 살거다. 마음에 걸리면 1억쯤 떼주고.

태국 이싼가면 치안 좋고 생활비 한국 4분의 1이다.

더 중요한 건 옷 깔끔히 입고 나이있는 외국할재가 현지거주하면 20후에서 30초중 태국기준으로는 상폐녀 돌싱녀들이 아직 한발 남았다고 육탄돌격 엄청 해온다.

적당히 잡아서 놀다가 시골에 때묻지않은 20살 시골태국처녀 있으면 잡아 임신시켜 같이 살아라.

익숙해지면 태국 소도시 서너개에 현지처 서넛에 애두셋 둘수있다.

가끔 보면서 양육비겸 월 2-30이면 아빠 대접 받는다.

이게 소위 태국 베트남 사는 파이어족 양키할배들의 삶이다.

이 할배들은 이런 방식으로 세계 곡곡에 어린아내랑 혼혈애기 서넛씩 두고 월 300 정도 연금으로 유쾌하게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