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 나라와 못사는 나라를 비교하면

같은 양말 한짝을 사도 한국에서 사면 500원 주면 낭낭한거 사고 5000원 주면 1년 거뜬하다.

근데 베트남에서 사면 그 시장에서 중상위권 가격인 500원을 지불해도 1시간안에 올이 나간다.

한국은 그렇게 높은 구매력때문에 적은 돈을 내도 소비재 품질이 높다.

한마디로 눈 낮추면 싸고 좋은거밖에 없다고

그러면 서민은 그 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어야한다.

작은 돈을 내도 품질이 우수하니 최저가를 찾고 저비용 취미를 찾아 지출을 줄여야한다.

자산이 없으면 그렇게 살아야만 돈이 모일수있는 시스템인거다 대한민국 민생경제라는게.

그 모든 노력은 네가 나중에 현물자산에 박아 넣음으로써 돌아온다.

등기 한번 찍으면 이 세상에 너의 물건이 생긴다는것이고, 이 권리는 누구도 뺏지못한다. 규제는 하겠지 세금으로.

네가 지금 월 200 받아서 재산이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천만의 말씀이다.

네가 거래 활발한 리스크 적고 리턴 괜찮은 자산 구입하기 전까지 너의 돈은 건물주와 자영업자 혹은 명품회사 돈이다.

근데 이 상황에서 저축 0+마통으로 월 200받는 년이 월 300 400 쓰고있다.

네가 상환이 가능한 유망한 인간이면 존나 좋은 행위다.

근데 마통 3000을 뚫어서 소비에 보태는년이 유망한거면 지체장애 1급 시각장애 1급 안면장애 수준급인 나도 유망한거다 머가리 터진년아.

말을 이해 못하겠으면 이 말만 기억해라.

니가 현물재산 사기 전까지 네가 1억을 벌던 10억을 벌던

오마카세, 명품, 해외여행, 가성비 떨어지는 제품, 배달음식은 잊어라.


너 하라고 만든거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