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장 큰 원칙은 한녀의 살해위협으로부터 나를 적극적으로 방어라는 것을 깔고 들어가자

이러한 원칙에 입각하면, 어떤 나라 여성과 결혼을 하건, 그 여성이 기합차기만 하다면 상관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왕이면 더 좋은 선택지들이 있는데, 그 선택지들이 정확하게 중국의 일대일로 루트와 겹쳐있다

위 그림에서 짱깨를 제외한 빨간, 파란 라인에서 집중적으로 찾아라



특히 나는 중앙아시아, 터키, 이란이 기합이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유는 무엇인가?

1) 아직 한국인에게 중앙아시아, 소아시아는 미지의 땅이고, 이슬람(문화적 방어막)이니까, 니가 개념있게 행동한다면 애지간하면 니 등에 칼을 꼽는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투르크계가 음식이나 문화가 생각보다 한국이랑 굉장히 잘 맞는다

2) 서유럽국가 여성을 만나는 것은 특별한 계기가 없으면 힘들 것이다...그리고 PC의 위험도 있다

3) 일녀를 만날 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향후 경쟁이 매우 치열해 질 것을 생각해보면, 나는 살짝은 비관적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일녀는 K문화에 요즘 너무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나는 그 점이 두렵다

4) 내 경험 상 인도, 인도차이나 여성들은 기후나 환경적 요건들로 인해 생각보다 문화적으로 안 맞을 수 있다. 또한 K 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노출이 걱정스러운 지점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한녀로부터 나를 구하는 것, 즉, 한녀 유전자를 말살하는것이 국결을 하는 주 목적이다

어느 나라 여성과 결혼을 하든 그런 것은 상관 없다..그냥 서로 지탱해 줄 수 있는 반려자를 잘 만나길 바란다

다만 나는 항상 시장을 볼 때 아직 안 떴지만 뜰만한 시장을 골라야 한다고 생각한다...그래서 제안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