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딱 한녀 카르텔 새끼들이 평상시 하는 짓거리 중 하나임

대표적 예시로

1. 여초 커뮤에서 병신년들이 "한남민국 여성 인권 너무 낮아 퓨ㅠㅠㅠㅠㅠ" ㅇㅈㄹ 하면

2. 해외 언론 검머외 한녀 인턴/객원기자년들이 이거 보고 "한국은 여성 인권이 낮다"고 기사 작성

3. 국내 언론 한녀 기레기년들이 또 그거 보고 "해외 OO언론, '한국은 여성 인권이 낮다'고 지적" ㅇㅈㄹ로 기사 작성

4. 여초 커뮤에서 "이거봐, 모든 해외/국내 언론들도 한남민국 문제 많다고 지적해!!!!"

5. 다시 <2.>로 무현 반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꼬라지를 그대로 대입해보면 

1. 여초 커뮤에서 아몰랑 '임신총파?업' 선언

2. 해외 언론 검머외 한녀 인턴/객원기자년들이 이거 보고 "한국은 여성 인권이 낮아 출산/육아할 수 없다"고 기사 작성

3. 국내 언론 한녀 기레기년들이 또 그거 보고 "해외 OO언론, '한국은 여성 인권이 낮아 출산율이 낮아'라고 지적" ㅇㅈㄹ로 기사 작성

4. 여초 커뮤에서 "이거봐, 모든 해외/국내 언론들도 한남민국 문제 많다고 지적해!!!!"

5. 다시 <2.>로 무현 반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남들이 군대/공익으로 강제징용 강제징병 당하고, 기피하면 법적 처벌을 받는 것처럼

국가가 한녀들한테 임신영장 발부해서 강제로 임신/출산 시킨다면 임신과 출산이 애국이라는 말이 맞겠지만

그냥 임신/출산/육아라는 것은 지극히 한 개인의 선택이고 개인의 인생일 뿐인데

모든 보빨 언론, 정치권이 나서서 '독박 육아'라는 개소리까지 만들어내면서 한녀들을 피해자 코스프레 시켜주고, 권력화 해줌

그리고 그 "피해자"들이 애를 안낳아 출산율 씹창나니까 진짜로 임신/출산이 개조선에서 권력의 수단이 됨ㅋㅋㅋㅋ

"우리가 애 낳아'주는' 건요?" 하면서 자기 애를 담보로 기싸움 하는 게 일상이라 그런지

미래에 태어날 아이들(우영우 확률 25%)한테까지 목줄 채워놓고, 권력의 수단으로 삼는 게 같은 인간, 아니 영장류조차 맞는지 의심이 든다

그런데 뭐 일개 개개인인 주붕이들이 뭐 어쩌겠냐 이따위로 생겨먹은 헬조선, 한녀 노괴들인데ㅋㅋㅋㅋ

오로지 국결로 탈조선 보험 들어놓거나, 믹타우/2D 하면서 조선이라는 배의 자침을 기꺼이 조소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