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라면 물소 한남들이 알아서 쉴드도 쳐주고 굽신대는걸 당연 시했는데 요즘 갑자기 설거지론, 퐁퐁론, 마통론 등등이 나오기 시작하고 나서부터 한남들의 태도가 갑자기 쌀쌀맞아지기 시작하고 그 흔하던 물소 들도 찾아보기 힘들어지는 품귀현상이 일어난거임 그래서 “이제 그만하자노.”, “그만 화해하자노." 같은 gg선언이 줄 을 잇는거임 하지만 남자가 칼을 빼들었으면 끝까지 가야겠지? 설거지를 모르는 남자는 있어도 한번만 접한 남자는 없다 이거야 하지만 한녀들은? 그동안 그년들이 외쳐대던 갓양남들이 실상은 여성대우 좆도 없고 돈도 여자가 직접 벌어와야하고 집안일도 여 자가 하는게 당연하게 여긴다는 사실을 깨닫고 뒤늦게 흑우인 한 남들한테 앵겨붙어도 마통론이 진작에 퍼져서 이미 끝난거임 한남들이 당한 그동안의 수모가 말한마디면 끝날까? 멍청한 한녀들 기대해도 좋다 너거들 군대 강제징병도 시켜주고 노처녀로 평생 살게 해줄께 한남은 한녀 없어도 외국인 여자들이랑 살면 되거든
아 그리고 마이너스통장은 느그성별 스스로 갚아나가렴^^

남자한테 기생만 할줄아는 한녀들아
한줄요약: 니년들이 선택한 일이니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