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항하가서 : 국내 항만 통과 허가

도해면허 : 배타고 영해 밖으로 나가는 면허.

안용복 사건때 밝혀진 건데

돗토리현의 어부가 울릉도 어업하러 갈때

에도 막부에게 받은 것은

도해면허다.

아베 십새끼는

그걸 막무가내 일본 고유영토 증거라고 목청 터져 외치고

초중교 교과서에 넣었고. ㅎㅎ

저 사건이 조선 숙종 1693~5년

1,2차 터짐.

1차 : 안용복은 부산 동래출신으로 왜어 능통자라서 울릉도 어업하던 박어둔 선장의 부탁받고 승선해서 을릉도의 왜인어부에게 항의를 하는 역할.

그런데 납치를 해감 (박어둔,안용복) 지금의 오키 제도의 '오랑도' 란 무인도에 감금, 좀 지나 혼슈섬에 이송되 수감이 되고 관리들을 만나 총3번의 진술을 했었고

에도 막부의 답신(울릉도 어업을 왜인들은 하지 않을 꺼를 약속함)을 받아 폼에 안고 오는 길에 대마도 왜인 출입국관리소에서 서 막부 답신을 탈취 당함.

2차 : 안용복은 요오시~ 왜인들을 짖밟을 기획으로 분대급 인원에 스님도 참여시킨 15명으로 자진 일본의 시마네현으로 직항 해버림.

결국 빼앗긴 답신을 다시 받아오는 쾌거 !!

조선 조정은 안용복사건 1,2차를 겪으면서 울릉도를 격년으로 관리를 파견해서 외침 유무를 검찰 해갔음

대마도 악마들 :

- 왜란2차를 기획한 것도 대마도

- 민자영(명성황후) 기름 딜부어 태워 죽인 것도 대마도

- 덕혜옹주를 강제로 결혼하고 미치게 만들어 조선으로 돌려 보낸 것도 대마도 살수팀.

1차의 안용복이 가진 에도 막부 답신을 뺏은 대마도 왜인들은

대뜸 조선 조정에 아들을 보내서

"울릉도를 대마도 우리 왜인에게 넘겨 주세요. 농지가 부족해서요."

=울릉도 쟁계 사건화.

그러다가 조선이 일언지하 거절하자 대마도 그 아들새끼가 왈 "전쟁이 다시 발발할 수 있다" 라고 협박을 함.

(아버지가 급서하고 서둘러 귀국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