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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매매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2.26 0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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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3000 깨졌다 이젠 끝났다 폭락이 온다


그렇게 난리를 치더니


오늘은 시가 저가에서 출발해 종가 고가로 끝나는,


지수 차트가 이렇게 예뻐도 되나 싶을 정도의 불장이었습니다.


개인이 약 2억을 팔았고, 기관, 외인이 각 1조씩 샀습니다.


호로 개미들 높은 위치에선 그렇게 열심히 사더니


3000 깨진 거 보곤 나라 망했다며 지금이라도 팔아야되냐며 벌벌 떨었습니다.



3000이란 숫자가 꼭 지켜져야만 할 것 같고 이게 깨지면 큰일이 나는 것처럼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외인들 맘만 먹으면 대가리 또 깹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하루 내렸다고 세상이 날 버린 듯


하루 올랐다고 세상을 다 가진 듯


일희일비해선 안 됩니다.



시장은 전쟁터고


이걸 반복하면 결국 높게 사고 낮게 팔게 됩니다.



저는 시장이 나빠보이지 않습니다.


폭락이 온다거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연준은 가고자 하는 방향을 명확하게 얘기해주고 있습니다.



부양책은 통과될 것이고


또 한 번의 뉴딜을 보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연준은 시장이 걱정하는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해 명확히 말해주었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시장이 어디로 가는지 관찰하며 따라가는 것 뿐이라 생각합니다.




1. 파월



연준 태도는 매번 같으니 다시 얘기하는 건 동어반복이니 생략하고



아주 특이한 발언이 있었음


시장이 인플레이션 자꾸 걱정하니 파월이 아예 대놓고


인플레이션? 우리가 목표하는 물가상승률 목표까지 "3년 이상 걸릴 거라 전망한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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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선이 연준이 목표하는 2%의 인플레이션


붉은 선이 실제 소비자 물가


위 보이는 저만큼의 갭이 있고


이거 메우려면 3년 걸릴 거라고 얘기함



디시 주갤럼이고 레딧 버거들이고


자꾸 인플레이션 걱정하면서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온다느니 달러는 끝났고 미국 망한다느니 그러는데


자꾸 방구석 케인즈 하지 말라고 "3년"이라는 구체적인 수치를 얘기해줌



그리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처 방법 다 있다고 발언함


이 방법이 뭔지는 구체적으로 말한 건 아니지만


이 '방법이 있다'라는 얘기는 예전부터 해옴



주요 발언)



물가목표 달성 아직 멀고 국채금리 상승 걱정 안해


기존의 초저금리 및 자산매입 정책 장기간 유지


1조9000억달러에 달하는 부양책과 백신 접종에 따른 경기 회복세로 물가가 치솟을 것이란 전망은 기우에 불과


주요 선진국의 중앙은행들 역시 인플레이션 2%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국채 금리 상승은 미래 경기에 대한 낙관론을 반영하고 있을 뿐


최대 고용을 달성하기까지 갈 길이 멀고 근로소득자가 최대치보다 1000만여 명 적다



반면 파월의 이런 발언에도 불구,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장중 연 1.435%까지 뛰었다가 1.38%로 마감


부양책과 백신 배포로 경기 회복이 가시화되면 Fed가 예상보다 빨리 긴축에 나설 거라고 생각하는 것



현재는 다시 진정되는 분위기고 미 3대 지수 불장 뿜어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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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 디지털 위안화 가속화



중국이 디지털 위안화 확대에 속도를 내는 중



중국 인민은행은 국제 무역결제 및 금융 거래에서 디지털 화폐를 사용하는 국제 프로젝트에 가입하겠다고 발표함


이번 프로젝트에는 중국 홍콩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등 네 곳이 참여


이들은 각각 자신들이 만든 디지털 화폐를 사용하면서 여러 통화가 실시간으로 처리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


중국은 이번 실험을 바탕으로 내년 베이징 겨울올림픽부터 본격적으로 디지털 위안화를 사용하겠다는 계획



중국이 디지털 위안화 확대에 적극 나서는 것은


디지털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만들어 국제 결제에서 미국 달러화 패권을 뺏기 위해서라는 이유인데


디지털 화폐는 단기간에 꺼질 이슈는 아닌 것 같고


어쩌면 올해 중요하게 다뤄질 재료가 돌 듯.




3. K-증시의 근본적 체력



세계 증시가 이렇게도 좋은데 왜 우리만 불안할까?


그건 우리 모두가


우리 증시의 방향은 수급이 절대적이라는 걸 잘 알기 때문임



3월 선물 만기라는 이벤트가 남아있는데


현재 외인은 대놓고 밀어도 이상할 거 없음


어제까지만해도 크게 걱정이 되었는데


오늘 그나마 외인이 선물 매수 조금 해줌



그래도 큰 틀이 바뀌진 않았고


계속 관찰할 수밖에 없음




4. 바이든 행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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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배터리 희토류 의료용품 공급망 검토 행정명령



"이게 반도체다. 국민 여러분이 보기 힘든 이 칩 때문에 자동차 생산이 지연되고 미국인의 근로 시간이 줄어들었다."



바이든 행정명령 서명 직전 단상에 서서 기자들한테 직접 반도체 보여주면서 얘기함


4대 주요 품목 공급망 재검토에서 특히 강조된 것은 반도체


반도체 부족으로 자동차 생산라인이 멈춰선 것이 큰 영향


미국이 생각하는 해결방법은 동맹국과의 협업을 통한 공급망 확보



미-중 갈등의 재료이기도한데


트럼프가 Great America 깃발 흔들며 일단 밀고 보는 무지성 스플릿 타입이었다면


바이든은 동맹국과 협업을 강조하며 중국을 견제



달러-위안화의 위치가 바뀌는 일은 없겠지만


디지털 화폐가 이슈가 되는 지금,


아주 조금일지언정 위안화가 몸집을 키우게 되는 건


미국으로선 1도 용납할 수 없는 일.



미중 갈등 이슈가 커질 것 같은데


바이든이라고 미중 갈등이 그 전보다 나아질 것 같진 않음



백악관은 중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공급 다변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곤 하지만


결국 바이든 행정명령을 한 줄로 요약하라면


"중국 끊어내기"임



삼성전자-오스틴 공장 논의 귀추가 주목됨




5. 시스템반도체 정부 6500억 펀드



25일 제5차 혁신성장 ‘빅3(바이오헬스·미래차·시스템반도체)’ 추진 회의를 열고 시스템반도체 성장 지원 방안을 발표



정부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대규모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6500억원 규모의 민간 펀드와 정책금융을 활용해 중소·중견 시스템반도체 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기로



삼성전자는 2023년까지 133조원을 쏟아부어 시스템반도체 글로벌 1위 달성 목표


정부는 이 프로젝트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측면 지원에 나서기로



지수가 가려면 어쨌든 삼전이 가야됨




6. fda 존슨앤존슨 백신 승인 앞둬



J&J 백신 리뷰결과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


중증 코로나19 예방효과 80% 상회


이번 주말 FDA의 승인 가능성



백신 접종에 더 속도를 내게 되므로 긍정적 소식




7. 원자재



모건이 원자재 수퍼 사이클 온다고 자꾸 그러는 중


미 부양책 통과되고 인프라 투자 시작되면 시멘트 먼저 반응 올 거라고 함



모건스탠리는 전국 인프라를 보수하려면 최소 3조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음


매년 인프라에 쓰는 예산의 두배에 가까운 수준.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콘크리트 교량을 보수하는데 4000억달러, 철제 교량을 고치는데 3000억달러가 소요될 전망


콘트리트 도로에는 8000억달러, 아스팔트를 까는데는 1조6000억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


이외에 전기차 충전소를 위한 인프라도 설치한다고 함.




8. 국민연금 운용액 833조원, 국내주식 17.3% 목표 제시



2020년 국민연금 기금운용 수익률 9.7%


순자산 97조 원 증가라는 엄청난 성과


테슬라 매도하며 엄청난 차익을 거뒀다는 소식



국민연금은 12/24일 이후 40일 연속 매도하며


지금까지 거의 13조 정도를 매도했는데


하루 평균 3000억 정도의 규모임



국민들 원성이 자자하자 리밸런싱 검토 한 번 해보겠다고 함


국민연금 나쁘게 볼 건 아닌 게


눈치가 보이는지 슬슬 매수버튼도 눌러줌




9. 폭스콘



폭스콘이 미국 전기자동차 스타트업 피스커와 공동으로 전기차 생산에 나선다는 소식



그렇다면... 애플카는 혹시...?




10. 섹터



1) 희토류



美 바이든 대통령, 희토류 등 주요품목 공급망 재검토 행정명령 서명 소식에 상승




2) 태양광에너지



美/中 갈등 우려 속에 美 태양광 관련 업체들이 중국 신장산 폴리실리콘 불매 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점 부각




3) 반도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및 정부, 시스템반도체 육성 지원 소식 등에 상승



대만의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24일 기준 PC용 D램(DDR4 8Gb)의 현물 가격(평균가)은 전일에 비해 1.21% 올라 4.20 달러를 기록했음. 이 규격의 D램 현물가가 4달러를 넘어선 것은 2019년 4월 이후 1년 10개월 만임.



바이든 美 대통령은 전일(현지시간) 반도체, 전기차용 배터리, 희토류, 의약품 등 4대 핵심 품목의 공급 사슬에 대해 100일간 검토를 진행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4) 영상콘텐츠



넷플릭스, 올해 한국 컨텐츠 5,500억원 투자 소식에 상승



넷플릭스는 금일 콘텐츠 로드쇼 See What’s Next Korea 2021를 통해 올해 한해 동안 약 5,500억원을 한국 콘텐츠에 투자하겠다고 밝힘. 아울러 한국 콘텐츠 투자 규모가 7억 달러를 돌파했다면서, 최근 두 곳의 콘텐츠 스튜디오를 임대해 한국에서 훌륭한 콘텐츠 제작을 계속 할 계획이라고 밝힘.




5) 철강



하나금융투자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철강가격이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였지만, 지난해 12월동절기 한파와 허베이성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봉쇄로 건설용 철강을 중심으로 수요가 일시적으로 감소세를 보이며 주춤했다고 밝힘. 최근 중국 철강 유통가격이 강세로 전환되면서 춘절 연휴 이전대비 제품별로 5~8% 상승했다며, 이는 일시적인 수요 차질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재고 확충에 대한 기대감까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고 설명.




6) 전기차/수소차



금일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혁신성장 빅3 추진 회의를 열고 친환경차 획기적 보급을 위한 핵심규제 혁파방안을 상정해 논의함. 이번 논의에서 친환경차 보급확대를 위해 이용자들의 사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충전소·정비소·주차시설 규제도 대폭 완화하기로 했음.




7) 정유/LPG/석유화학/조선 등



국제유가 상승




11. 내일 이벤트



az백신 접종


msci 재조정


k-뉴딜 지수 재조정



내일 동호가에 7천억 이상 빠질 예정


예정된 이벤트는 선반영되기 마련인데


어디까지 선반영 되었을지?




개미군단 성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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