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이 타살인 이유. (명백한 근거에 의한 추리)

노통은 자살이 아닌 타살이다.
노통이 죽었을 시간쯤에 경호원은 없었다!?
즉, 경호원이 없는 시기쯤에 누군가가 노통을 죽인것이다.
즉, 절벽 아래로 떨어뜨린 것이지.

그 누군가가 범인이긴 하지만,
노통을 죽인자는 그 범인 혼자가 아닌 커다란 세력을 가지고 있는 배후에 있다.
즉, 그 범인은 고용된 살인청부업자!

또한, 경호원도 이미 그 배후에 가담한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럼 유언장은 어떻게 된것인가?

노 전 대통령은 등산하기전에 컴퓨터에 유언장을 적으며, 컴퓨터는 끄지 않은채로 밖에 나갔다고 한다.
이것 또한 거짓이다.

노 전 대통령이 등산하러 나가고나서, 바로
배후 세력들이 노 전 대통령 집에 침입한 후, 노 전 대통령 컴퓨터로 유언장을 작성했는데,
유언장을 작성하고 나가려는 시점에서,
누군가가 다가오는 낌새를 차리고,
미처 컴퓨터는 끄지 못한 채, 노통 집에서 빠져나왔고,

수사가 시작되자,
입을 맞추기 위해, 노통은 유언장을 적은 채, 컴퓨터는 키지 않고 등산하러 나갔다,
유언장은 비서가 발견했다
라는 식으로 입을 맞추었지.



모든것은 타살일 가능성이 명백히 드러났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노 전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배후들은
노 전 대통령을 빨리 자살로 사건을 일단락시키고,
노 전 대통령을 빨리 화장시키는데 중점을 두어야 했다.
(유언장에서 화장을 하라는 언급이 바로 타살일 가능성이 농후한 멘트였다.)
즉, 그 배후들은 경찰들과도 관계가 있거나 경찰들까지 뻗처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미 무낭한 한국 경찰들은 자살로 사건을 일단락 시켰고, 화장까지 한 상태에서
그 다음날, 목격자가 나타나

노 전 대통령의 사건은 미궁속에 빠져 든다.

하지만, 이미 노대통령은 화장이 되었기 때문에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