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누의 활약상을 모아 보았다

원피스 아카이누 활약 

1. 오하라 피난선 포격

원피스 세계관에서 고고학자가 연구를 하는것도 엄청난 명백한 범죄라서 세계정부가 버스터콜(현재로 따지면 핵폭발)을 어느 섬에다 쏘라고 지시함

대신 고고학자들만 잡아내려고 민간인들은 신분증 등 증명 할 것을 챙기고 피난선에 피난하라고 함

그건 대놓고 돌려 말하면 고고학자를 밖으로 대피시켜 준다는 뜻도 됨 (고고학자가 이러한 소식을 듣고

살기위해 속여서 피난선에 탑승)

아카이누는 이것을 보고 상관의 명령을 듣지않고 

단 한명의 고고학자가 밀항하여 밖으로 세나가면 다시 쓸때없이 버스터콜을 애꿎은데다 쏘게되면 몇백명의 사람들이 희생 당하기 때문에

확실히 빠져나가지 못하게 제거하여 거기서 종결 시키려 한것 이었다

이렇게 안하면 다시 악순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빈(고고학자)가 빠져 나간거 보면 답이 나온다 

현실에서도 칼부림 하는 살인마를 사회에 복귀시켜서 애꿎은 민간인 20명을 살인마에게 살해 당하게 할빠에

1~2명의 민간인과 함께 그 살인마를 처형시켜서 거기서 아예 종결 시키는게 더 낫다 

해군의 중장 오니구모도 흉악범을 놓치지 않기 위해 자신의 아군 천 명을 거리낌 없이 사살 했다 

2. 정상전쟁 탈영하는 장교 

다른 해병들은 목숨걸고 싸우고 있는데 혼자 이기적으로 살겠다고 시덥잖은 가족변명을 하며 빠져나갈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실제로 사형이 가능하다 이 한놈을 보내줘서 여러명의 해병들도 탈출해도 되겠구나 하고

전부 다 탈영을 시도 할 수 있다 이러한 가능성의 악을 뿌리째 뽑아버린 아카이누다 

아카이누 : 해병은 등뒤에 정의를 지고 해적이라는 악과 싸우고 있는 것이다 그 해적에게 등을 돌려버리고

도망치는 놈은 그냥 쓰레기다 

아카이누 말로 따르면 나미 아론 에피소드에서 네즈미 해군도 눈 앞에 해적이라는 아론이 있는데

잡지도 않고 서로 짜고치고 나미가 훔쳐온 돈을 타가면서 사기치는 해군이었다 아카이누 였으면

쓰레기다 라고 하면서

네즈미 바로 용암으로 녹였다 

3. 에이스 죽임

아카이누 : 세계 대 범죄자 드래곤의 아들 = 루피 (해적)

해적왕 골드로저의 아들 = 에이스 (해적)

해군 입장에서는 범죄의 핏줄이고 해적이므로 당연히 죽여야 한다 

에이스와 루피의 핏줄은 보통 해적 범죄자들보다 최우선으로 잡아야한다고 판단함 

그다음 열매 2개 위험순위 2순위 검은수염 족 치러 갔음

4. 그랜드리부트

세계정부는 신세계 해적과 대비보 원피스를 말살하기 위해 아카이누의 힘을 이용하여 세계를 용암바다로 만들어서 

모든 생명체를 죽이자는 작전을 짯지만 아카이누는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거부를 하고

자신만의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악을 말살 하려고 함 

위 작전이 시행되면 해적 잡아야 하는 해군도 다 죽는데 멍청한 짓 아닌가 라고 생각했을듯 

세계정부를 조종하는 이무 

5. 보통 해적을 잡는것을 위에서 아래를 시켜서 보내는데

아카이누는 계급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직접 현장에 뛰어서 해적이란 해적을 다 잡고다님

(다만 원수 달고 나서는 상황을 봐줘야 하기 때문에 직접 현장에 못나간다는 단점이 생김)

중장까지는 거프처럼 자유롭게 다닐 수 있지만 대장부터는 해군본부에 항시 대기해야함 

6. 해적들을 못죽이게 막는 코비를 참교육

도망가는 해적들을 끝까지 잡아서 악을 뿌리째 뽑아 종결 시켜야 하는데

코비는 오히려 눈물 콧물 질질 흘리면서 

정상전쟁에서 방송타고 있는데 해군의 이미지를 추하게 만들 뿐 아니라

해적들을 전부 잡지 않고 놓아주자고 함 이것은 해군의 신뢰성과 관련이 있었다

우리나라도 전쟁 터지면 끝까지 싸우는 모습을 보여줘야하는데 다치고 항복만 보여준다면 군에 대한 신뢰성을 잃기 쉽다

그 해적들이 사회에 복귀하여 민간인들을 학살 하고 다닐지도 모른다

아카이누 : 올바르지 못한 해병은 해군에 필요없다 라며 코비를 죽일려고 함 

비슷한 일로 후지토라도 국왕에게 엎드려 절을 하자 아카이누는 해군의 신뢰성을 떨어뜨릴 거냐면서 

전보벌레로 후지토라와 갈등을 보였다 

쿨한 아카이누는 정상전쟁에서 자신을 막아섰던 코비를 징계조치 시키지 않고 쿨하게 특수부대로 임명을 시킴

7. 아오키지 참교육

아오키지 = 해이헤진 정의

아카이누 = 철저한 정의

아오키지는 밀짚모자 일당을 잡지도 않고 풀어준 것도 모자라 

고고학자를 잡아야 한다는 명을 받고도 고고학자인 로빈을 살려 보내주었다

이런 대충대충 하는 정의를 할 빠에 차라리 없는게 낫다

이런 대충 일 처리하는 정의를 가진 아오키지를 마음에 들어 하지않았고 하려면 철저하게 라는 가치관을 가진 아카이누는 원수 대결을 하였다 

오히려 지가 아카이누에게 패배 해놓고 양아치 길을 걷겠다는 것도 아니고 검은수염 해적단에 들어가서 활동을 하면서

옛 동료이자 옛 친구인 아카이누를 뒤에서 뒷담 까고 있다 자신의 스승인 거프도 패버린다 

반면 아카이누는 아오키지를 오랜동료라고 죽이지 않고 

해군원수 찍고 아예 해군본부를 신세계에 옮겨서 

닥치는 대로 해적들을 소탕 하고 있다

8. 세계정부 오로성에게 반박

아카이누는 도플라밍고 한 명 때문에 전 세계가 놀아나는것을 원치 않았고

이것으로 오로성에 직접 찾아가 따지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건 즉 아카이누가 세계정부와 대립하는 구도각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작가가 의도로 연출 한 것으로 보인다

그 이후 후지토라의 칠무해 철폐를 동의하여 칠무해를 철폐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