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iz.net/name/46060608

인스티즈는 익게에서도  키배는 볼수가 없음.

그저 본인들이 맘에 안들면 배척함.

저기 댓글중에 "난 이것보다도"라면서 싸움을 피하고 자기 생각을 말하는 댓글에 달린 공감댓글만 봐도 알수있음.

여자집단은 그래서 광장에서 화형을 하면 했지 자정될수가 없음.

이게 권력형 관료제는 광장과 피해자의 존재로 자정될수 있어도 여초커뮤니티가 자정될수 없는 이유와 같음.

결국 할말 안하는게 예의라는건 부정직한 사람들이 모여서 지들끼리 왕따짓거리나 할때 합리화하려고 쓰는 말인데

저런 집단에서조차 피보지 않으려고 행동하는게 여자들 사고방식임.

따라서 이방인에게 가장 힘든게 여자집단이고 남자집단은 집단의 정당성을 위해서라도 이방인의 존재를 무시할수 없음.

적으로 만들거나 혹은 친구로 만들지.

남자집단의 특성이 시작과 끝이 없다면 여자집단의 특징은 시작과 끝이 명확하다.

그래서 자본주의가 여자의 형태를 띄고 있는것도 같음.

편의로 유혹하면서 필요에 따라 서로 이용하고 필요없으면 흩어져버리며 다수파가 항상 승리를 거두는것.

물론 필요에 따라 관계를 맺는건 남자도 매한가지이지만 남자집단은 소수와 다수의 대결에서 소수 또한 승산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