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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흉한 훈계

백갤러(27.100) 2023.08.16 10:58:21
조회 67 추천 0 댓글 2

남 코 푸는건 외 처보는가 했다 ㅋㅋ

산에서 수돗가에ㅋㅋ 수도6개

코풀고 있느데 왠 선그라스 낀 50대 중후반 아재가 날 보고 있길래 

남 코푸는건 외 보노 라니깐 

그아재가 멀리서 머라고 하던데 

안들리서 

에 안들리는데 뭐라고요 라니깐

코는 화장실 가서 풀라고 반말로 그러던데 

아 진짜 떄리고 티고 싶더만 ㅋㅋ

하지만 거긴 사람이 젤 많은 장소라 그러진 못했고 

남에게 훈계할려면 적어도 선그라스나 벗고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고 말하던데 

과거 10년 전에도 저수지에서 수영하니깐 80대 할배가 내게 훈계하던데 

말안듣고 뒷날도 수영하니깐 내 안경 훔쳐갓거든 

음흉한 새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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