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3~4학년떄 였던것 같다 ㅋㅋㅋ

고아원 여자애인데 이가 막 득실득실 거려 ㅋㅋ수백마리 

내앞자리는 아니었지만 

그때가 무슨날이었나 하여간 자리가 바뀌는 바람에

개가 내 옆은아니고 개가 1학급이면 내가 2학급 이정도 거리였던것 같은데 

하여간 약간 떨어진 옆에 앞에 자리였걸랑 

그래서 왠지 더러워서 발로 차버리니깐 ㅋㅋㅋ

ㅂㅏㄴ애들이 나보고 너 이제 죽었다 라던데 ㅋㅋ당시 고아원애들이 지금으로 치면 일찐같은 존재 

근데 아무일도 없더라 

초딩6년쨰 그때 무슨일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학교를 일찍 왓는데 여자애들이 네명정도 자리에 앉아 앞뒤로 애기중이던데 

내가 왜 끼어들었는지 몰라 하여간 

여자애를 향해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날렸는데 개가 피했는지 내가 잘못쳤는지 

하여간 뒤에 있는 상관도 없는 키큰 여자애가 맞았다

아 아퍼 라면서 울면서 자리에 없드렸다 

남자와 다르게 여자의 골격은 푹신하더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왜 남편들이 마누라 패는 지 알겠더라 

남자들 떄리는거랑 맛이 다름

한 여자애가 늦게 온 남학생한테 

내가 재 떄렸다고 고자질하던데 아무일도 없음 ㅎㅎ내가 더 쎈거 알거든

여자들 고자질 잘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