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집 알바하면서 느낀 젤 싸가지 없는 새끼들

호프집 알바하면서 느낀 젤 싸가지 없는 새끼들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4.03.28 21:06:14

조회 132 추천 0 댓글 4

위치는 서울이고

젊은나이에 회사 입사한 새끼들이 존나 싹퉁바가지 없음

앉아있는 폼부토 존나 거만하고

어떤년은 내가 음식 세팅하는데 지가 콜라 건들여서 떨궈놓고

"아 씨발" 이지랄.

그래놓곤 당연하다는듯이 콜라 달라고 하고

걔네 테이블에서 또 한놈은

존나 밀려서 좀 안나오니깐 정상결전 삼대장 포즈로

앉아서 가오 이빠이 잡으면서 맥주는 언제나와요?

넌 맘같아선 그자리에서 파운딩이었다 시발 휴

종업원 막대하는 알바안해본 새끼들하곤

거리둔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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