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이자는 쓰지마라.. 손해다.

예금이자는 쓰지마라.. 손해다.앱에서 작성

리엔★

2024.05.01 12:07:34

조회 160 추천 1 댓글 3

금융소득으로 먹고사는 백수들은 예금이자는 쓰지 마라.

예금이자는 금리연동 = 물가상승보전이다.

금리 높은 채로 10년이 지나서 설령 두배가 됐어도 실 가치는 10년 전 그대로란 이야기...

투자를 하라는건데.. 결국은... 아래는 사족이지만..

투자에는 당연히 리스크가 따르고 개중에는 내가 개입해서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게 있음.

전자는 사업같은 직접적인 것부터 주식투자, 집합투자 등. (각각 정도는 다르고 세부적으론 못건드리는 변수도 당연히 있음)

후자는 자연재해나 예측못한 전쟁으로 인한 전자의 손실이나 코인대박같은거..

근데 확실한건 예금이자는 쓰는순간 돈 까먹는거다..

네티즌들은 잘 지적안하던데.. 근로소득 없는 백수들은 신경써야함.

그럼 돈은 어떻게 불리냐..

당연히 백수로는 못번다. 돈은 내가 시간을 갈든 물려받은 자산을 굴리든 생산한 가치에 결정되니까..

그나마 가장 알려져있고 제일 좋은건 너가 어느 분야든 탑을 찍은 다음에 그걸 기반으로 국회가라. 근데 욕심 크게 없으면 이미 탑을 찍은 시점에서 남부럽지않은 부자일 것.

정치해서 돈버는 법은 다들 알잖아.. 불법은 아니고 합법도 아닌.. 정보가 중요한데 정보출처가 불분명하고.. 돈은 여기서 크게 벌 수 있음.

순수하게 투자로 부자가된다? 그럼 기준이 명확해야함...

예를들면 워렌버핏은 기준이 미국이 이긴다임. 언제나 미국에 베팅했고 미국이 잘됐으니 거부가됨. 미국이 쪽박이었다면 버핏도 흔한 사람중 한 명일걸...

한마디로 ..남들이 모르는 정보가 있어야된다. 그리고 모르는 정보는 사회꼭대기가면 들을 수 있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 모르는 정보에는 이미 공개된 정보지만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한 것들도 포함된다.. (이걸로 소소한 부자는 많이 되더라.. 유지는 별개문제지만) 아니면 버핏처럼 우직하게 기준을 정하고 베팅해라...

그리고 다시 한 번 가장 말하고싶은건... 예금이자는 쓰지마라.. 쓰는순간 원금가치손실이다..

좀 중언부언인데 .. 대충 내 생각이고.. 반박시 니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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