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무경력 쌩신입 백수 탈출했다.

백갤러(123.212) 2024.05.21 09:30:35

조회 243 추천 0 댓글 2

하위중견 들어갔고, 컴공/ 쌍기사였음

내가 하고싶은말은 뭐냐면

과거를 후회하지말고

미래를 불안해하지말고

현재에 집중하라는거임

난 이 3문장을 맨날맨날 곱씹었다.

언젠간 나는 트로피를 거머쥘거라고 마인드 컨트롤했고

100패 해도 1승만 챙기면 되는게 취업시장아니겠냐? 이 생각으로 계속 달렸다.

그 결과 원하는 직무 최종적으로 들어갔고 만족한다.

그니까 백붕이들도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지도말고

다가오지않은 미래를 불안해하지도마라

과거의 너를 그리고 미래의 너를 걱정하지말고

현재 너 자신을 좀 더 관심가져주라고

지금부터 책펴도 안늦었다. 어차피 시간은 지나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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