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착하고 순수한 애새끼였음
학교 다니면서 왕따 당하는 애들 하고 친구하고 놀음
도와 주며 하지말라고 말리고 그랬음 나도 따돌림 당했음

따돌림 당해서 괴롭힘 당했지만 꿋꿋하게 잘다녔음
그래도 옆에 친구는 있었음 혼자가 아니고 도와주는 애들이 오더라고?

중학교때
초딩때 따돌림 당했던걸 벗어던지고
이제 왕따당하는 애 안도와 주고 나도 편하게 살자
했는데  따돌림을 당했음 왜냐
친구가 배신했음 일진 새끼들이 이상한 소문을 퍼트려서  그소문이 내 학년 전체로 퍼져 나갔고 전교 이상한 소문이 휘몰아쳤음
그때 충격이 좀 커서 성적다망하고 멘탈에 금이 갔지만
날도와 주는 친구들이랑 친구하고 다녔음  뒤에서 욕하고 지우개 던지고 넥타이 풀고 성희롱적인거 해도 걍 그냥 다녔음 모욕적인 말도 꽤들었고 온갖것들 트집잡고 심지어 선생님까지 날괴롭힘
그걸 다참고 무사히 졸업함 ( 이때 수차례 자살시도 생각 자해 생각
했고) 내가 지나가면 친했던 친구가 그 소문때문에 등뒤로 돌리고 다른 반까지 소문이나서 그렇게 후려치기 당하면서 눈물로 학교 마무리

고딩때
중딩때 정신적인 트라우마랑 후려치기 당해서 성적 좆망해 양아치
고등학교감 지역에서 알아주는 양아치만 모이는 집단임
그래도 그나마 나은 과로 갔음  친구를 사겼는데 친구가 정상이 아님
매일 학교 안나오고 같이 다닐 친구가 없어 다른 반 친구를 사귀고 다니고 같이다니는 친구는 사고치고 섹X 스 영X스 한다고 자랑질
한놈은 가출함 한명은 매일 배고프다고 집에 재워달라고 그럼
한놈은 정신병원가서 약먹음  집안이 풍비박살이라 스트레스 받아서 그렇다함 그리고 학교 안나오고 가출하고 온갖 개막장
선배한테 불려가서 혼나보고 선배무서워서 대가리 박고 다녔음
그리고

고등학교 실습할때 성희롱 당하고
텃세 당함 어른한테 고딩후려치기 하고 어렸을때 부터 실습해서 어른들 세계에 일찍들어가  쓴맛을 보고 성희롱 당하고 온갖 아픈소리 싫은 소리 미친어른들 실습 무사히 끝마침

대학감

보건 계열로감 ㅋ
시발 실습이 몇천시간임 대학병원에 정신병원가서 이상한새끼한테
스트레스 오지게받고 병원 실습하면서  과제때문에  잠도 못자고
발표도 오지게 하고 온갖 스트레스 공부등  
병원 텃세 개심함 항상 단정 하루종일 서있으면서 선생님 치료 하는거 보기 도와주기 그리고 끝나고 과제  외워가기
마음에 안들면 소리지르고 온갖 무안주고  과제한거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소리소리를 질름 난생 처음 이런병신이 다있구나
성인 실습하면서 개좆같은 생활 겪고 정신적인 스트레스 받았음

몸이 안좋아서 학창시절때 입원함
병원에 옆자리 양아치같은 새끼가  나 수술하고 회복중 못움직이는데
침대 차고 보호자 없을때 직접적으로 안괴롭힘 침대 툭툭차고 소음으로 괴롭히고 잠못자게 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악화됨.. 몸도
그새끼 퇴원한 뒤로 엄청 빠르게 회복되어서 퇴원함 ㅡ..ㅡ

그리고 대학졸업후 알바
좆같은 사장이 내돈 떼어먹고 안줬음
매니저  사장이 CCTV로 항상 감시하고 앉지도 못하게 괴롭힘
오픈때 부터 마감까지 대타하라고 강요
프렌차이즈 점임  이름은 안말함

등등 온갖 걸로 미치게 괴롭힘 당하잖아?
심지어 가족도 나 괴롭힘 했음 .. 특히 아플때 동생이 괴롭힘

진짜 일생을 고통에서 괴롭힘 당하면서 살게되잖아
간단하게 말한게 저정도임 .. 실제로 더많음

그럼. 씨발.
해탈함

그리고 부모님 어렸을때 매일 싸워서
무서워서 숨고 그랬음 ..집다부셔짐  경찰 신고문자로 했음
초딩때부터였던가 심하게 싸움 ..

걍 시발
게임하면서 온갖 욕도 다얻어처먹음 패드립 부터 해서
ㅈㄴ 못한다고
이제는 열심히 노력해서 평타는 침

걍 인생이 그려러니 저려러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