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고 싶어지는 저녁이다

바다가 보고 싶어지는 저녁이다모바일에서 작성

5월(183.97) 2024.05.21 19:12:03

조회 62 추천 0 댓글 0

출렁이는 파도에 실린 마음이 풀어 놓은 푸른빛 침묵의 실타래를 좇아 시선으로 흐르는 시간 속에서 익숙지 않음은 새로움을 풍경으로 품고 단돈 일천오백 원짜리의 아메리카노 한 모금에 젖어드는 낭만 같은 것을 느껴 보고 싶어진다 중졸에 아이큐 94 올해 나이 ♡19살♡ MZ 꿀미남 소식좌 5월이는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7355966	33도머임? [1]	시엔타	06.13	48	0
7355965	라면 vs 밀면 [4]	ㅇㅇ(86.48)	06.13	59	0
7355964	잘 쓰지도 않을 전자제품이 사고싶다 [7]	속(211.45)	06.13	64	0
7355963	여기가 국내 침팬치 갤러리입니가 [9]	ㅇㅇ(2.56)	06.13	72	0
7355962	도파민도 너무 부족함 [3]	서상원(37.19)	06.13	54	0
7355961	으아아아ㅏㅏㅏ [6]	ㅇㅇ(86.48)	06.13	78	0
7355960	아이스아메리카노의 한국역사에대해아시나요? [1]	아갤러(118.235)	06.13	50	0
7355959	저도 pc방 알바했던 시절이 있었죠 [6]	가오나시	06.13	67	0
7355958	체력 딸린다 [7]	서상원(37.19)	06.13	62	0
7355957	pc방 알바할때는 손님들이 대부분 고딩때 자유로웠던 놈들이다보니까 [5]	백야∞	06.13	57	0
7355956	pc방 알바할때는 손님한테 쌍욕 많이 했죠ㅠㅠ [2]	백야∞	06.13	49	0
7355955	굿포즈 [4]	가오나시	06.13	56	1
7355954	니가먼데 날 니 언급을 못하게 해..?	ㅇㅇ(121.151)	06.13	66	0
7355953	오늘의 거의 샐러드일 뻔 했던 것이에요. [4]	안.(27.125)	06.13	65	1
7355952	슬슬 씻고 컴포즈 갤기러가야겠군요 [4]	가오나시	06.13	54	0
7355950	집으로 런하고싶은 점심시간이다 [2]	ㅇㅇ(118.235)	06.13	66	0
7355949	진짜 무서운게 뭔지 암?	ㅇㅇ(121.151)	06.13	47	0
7355948	어으하품나와 [1]	시엔타	06.13	34	0
7355947	아 난 너무 성급하게 사고 파니깐 문제네 [2]	ㅇㅇ(121.151)	06.13	39	0
7355946	새 신을 주셨어요. [2]	안.(27.125)	06.13	51	0
7355945	이거 시발 세력 어디냐 좆같은거	ㅇㅇ(121.151)	06.13	30	0
7355944	진 전역하는데 알엠 색소폰 부는거 개웃기네 ㅋㅋ [2]	순녀(223.39)	06.13	62	0
7355943	이거 보니 바로 생각나더라 [1]	세자	06.13	49	0
7355942	다들 얼마나 물려잇는지 [1]	ㅇㅇ(121.151)	06.13	44	0
7355941	그녀들로 드립을 못치니... [1]	ㅇㅇ(121.151)	06.13	46	0
7355940	그냥 오만원 먹고 쨀걸!!!!!!!!!!!!!!!!!!!!!!!!!!!!	ㅇㅇ(121.151)	06.13	46	0
7355939	이게 뭔일이야 [3]	순녀(223.39)	06.13	83	0
7355938	아버지 뵙고 있다 [6]	안녕.	06.13	78	0
7355937	내 두번다시 전날에 성급하게 사지 않으리....	ㅇㅇ(121.151)	06.13	46	0
7355936	보지!!!! [1]	ㅇㅇ(121.151)	06.13	51	0
7355935	진여신5 벤전스 오픈크리틱 생각보다 잘나왔군요,, [6]	엄석대,	06.13	72	0
7355934	회사1층에 바나프레소생김 [2]	속(211.45)	06.13	55	0
7355933	뭔가 좀; [2]	ㅇㅇ(2.56)	06.13	64	0
7355932	배불러잉 [2]	쉐비	06.13	108	0
7355931	일 외에 집에서 안나가는데 살아있는 이유가 [4]	닭군	06.13	94	0
7355930	출근한지 1시간.. [5]	닭군	06.13	77	0
7355929	신입 도망갔다 [1]	ㅌㅂㅁㅈ(223.38)	06.13	62	0
7355927	악스 이 씨발새끼는 키만큼 눈치가 없네 [1]	ㅇㅇ(2.56)	06.13	95	1
7355926	꿈에서 조차 일을 한다는 것은요. [2]	안.(27.125)	06.13	62	0
7355925	어으머리아퍼.. [2]	시엔타	06.13	51	0
7355924	여긴진짜 소수정예만 남았네요 [1]	사리나(183.98)	06.13	73	0
7355923	코로나 걸린거 같음	선희(122.35)	06.13	39	0
7355922	깼다	안녕.	06.13	47	0
7355921	오래전부터 꽂힌건데 [1]	ㅇㅇ(2.56)	06.13	77	0
7355920	서니 힘들어	선희(122.35)	06.13	34	0
7355919	오멘, 저주의 시작 후기 [4]	ㅇㅇ(2.56)	06.13	110	0
7355918	내 인생 통틀어 제일 맛있었던 대패 [2]	순녀(1.215)	06.13	94	0
7355917	울동네 가게가 제일 맛있음 [1]	순녀(1.215)	06.13	70	0
7355916	뱃살은 정말 안빠지는군요,, [1]	ㅇㅇ(2.56)	06.13	59	0
7355915	결국 먹는다 [2]	마음닫기(223.39)	06.13	6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