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반복된다

옛날처럼 군사무기로만 하는 전쟁이 아니라

경제전쟁 국제전쟁의 쟁의에서 우위를 갖으려는 본성이 강한 민족이 바로 중국과 일본이다

이는 역사를 돌이켜보면 중국은 왕족간의 암투와 혈투가 가장 심한 권모술수의 대가들이고 항상 깊숙이 숨긴 심의는 드러내지를 않는다

이들은 능구렁이에 속하며 본심은 항상 숨긴 웃는얼굴속에 비수를 감추는 민족이란 것이다 사드문제로 삼성을 잡으려햇고 그것은 포석없는 일방적인 전율에 불과하다고 본다

이들의 본심은 다른 곳에 잇다는 것을 삼성의 경영자는 누구보다 잘 아리라 생각한다

해서 더이상의 중국진출은 가망이 없음을 미리 견지하고 발을 뺀 것이다 중국은 사회주의를 내세우는 공산국가라는 점을 우리나라 지도자와 경영자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언제가는 먹이를 기다리는 능구렁이의 먹잇감이 되지 않으려면 그들의 민족성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사실을..................

일본을 보자 일본은 왕권주의를 모방한 군국주의 모템을 가지고 잇는 세력국가이다 즉 국뽕주의가 아니면 타 지역이던 민족이던 국가던 배타성을 갖는다는 것이다

즉 적이냐 아군이냐 부터 ㄸㅏ져야만 직성이 풀리는 민족이란 것이다 이들의 개인적인 자존심은 머리 숙이는 것을 죽기보다 치욕으로 생각하는 민족이란 것이다

전쟁중에도 절대 항복이란 없다고 단언하고 가지만 핵을 맞고서야 꼬리를 내리는 민족이란 것이다

즉 지금의 험한과 아베의 측근들을 보면 하나같이 비슷하다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으그장을 놓는 것이다 일본은 지금 일반적인 민주국가가 아니다

공산사회주의와 비슷한 군국왕권국가라는 것이다

항상 세계에서 최고가 될려는 욕망과 욕심으로 가득한 일왕조차도 천황이라 일컬으며 하늘아래 최고의 왕이란 뜻을 천하에 공표하고 국가와 국민을 현혹케하고 단결케해 그 힘을 외부로 쏟아붇는 일몽성을 가지고 잇다는 것이다

이는 일본이나 중국이나 비슷한 개념이고 통치방식은 다르나 한방향의 뜻은 같이 한다는 것이다

약소국가에는 조작과 볍을 교묘히 이용하여 집어 삼키고 조작하고 훔치고 배양하는 방식은 두나라가 엇비슷하다는 것이다

이 글은 나열한 것은 지금 한중일 정상회담을 심히 염려가 되기 때문이다

물론 문대통령이 호락호락한 인물은 아니라는 것은 잘 알지만 이들나라와 깊이 정보를 공유하고 세계시장을 선도해 가려한다면 이는 큰 오산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웃국가이기에 물론 힘을 서로 보탠다면 좋은 결과도 많겟지만 후에 약소국가로 치우칠 경우에는 두말없이 위의 글과 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 자명하기에 이들 국가와의 깊은 거래는 옳지않다고 본다

협의체에서 항상 적당선을 긋고 모나지 않을 정도로만 거리를 항상 유지하는 편이 옳다고 본다

지금 미중 무역전쟁 한일무역전쟁중 가장 호재를 갖은 나라는 우리나라이다 헌데 왜 굳이 이들 국가의 징검다리 역을 하려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우리는 땅도 인구도 적은 이들 국가에 비하면 약소한 편이다 허나 세계로의 경제대국은 우리 대한민국인 것이다

이것을 인정하는 것은 국제사회가 지금 보여주고 잇지 않는가이다 해서 이들 두 국가와는 적당선을 긋고 깊이 가려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깊이 갈수록 국제사회로 부터 얻는 경제적이익과 민주국가의 국가경제력은 하락할 것이기에 앞으로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미국과 유럽 그리고 중동국가 동북아 동남아국가를 국제사회에서의 같이 간다는 믿음을 줄 필요가 잇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기본 설계가 되어야 하며 앞으로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우리에게 가장 훌륭한 동맹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호주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