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어느새 여성가족부가 세력이 커지고 페미니즘도 그만큼 세력이 커지면서 상황이 여성에게만 유리하게 적용되는 점점 커쟈기고있어요. 여자들은 단지 "여자" 라는 성이라는 이유로 아직도 약자라고 주장하면서 남자를 역차별하고 억울하게 범죄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솔직히 생각해보세요. 여자는 근거없이 성촉력 당했다거나 성추행 당했다 하면 법원이 여자 편을 들어주고, 남자는 누명 벗기위해 변호사 선임에 서류작성 , 증거 수집, 그리고 억울함과 결백함을 호소해야하는데 반대의 입장이 된다면? 남자가 그얼수도있는거 아니냐면서 무슨 되도안되는 내로남불 논리를 보이죠.
그리고 징병제나 군가산점 제도에 대해서도 "여자한테도 출산제도 같은 이점을 주세요" 이런 헛소리를 하면서 반발하죠.
여자란 성 자체가 이기적이고 계산적이여서 영리하면서도 비겁합니다. 말로는 남녀와 똑같이 평등해야함을 외치며, 여가부와 워마드, 여성시대 등의 페미니즘을 비판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막상 남성에게 유리한 제도를 제안하거나 불리한 점을 없애려 하면 닥달같이 달려들죠.  레티컬& 온건 페미니즘, 맘충, 꽃뱀, 김치녀 등등 하나로 다 태도를 변회시킵니다. 그렇게 하면서, 남성에게 불리한 쪽으로 흘러가고 이젠 아예 남성이 약자가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인생을 망친 남자들도 많습니다. 취업 못하고, 감옥에서 썩거나 아니면 돈이란 돈은 깨져서 가난뱅이가 된 남성들이 많아지고있습니다.

자 현재 이제 남자들은 어떨까요? 40~50대 이상 되는 어른들은 여전히 꼰대같은 마인드를 보이며 오로지 교육 , 즉 공부하라는 생각만 합니다. 시대 흐름 그런거 신경도 안씁니다.
30대도 가관입니다. 이제 30되면 막상 취업을 해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신경 안쓰고 마찬가지로 "여자를 보호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아니면 " 여자에게 그런 부정적 태도를 보이고도 니가 사람새끼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뿐입니다. 남페미들도 많고요.

이제 10대와 20대가 생각과 태도를 바꿔야하는데, 말로는 페미니즘 비판하면서 서로 간보기만 하고 물어뜯고 욕하고 싸우고 퍈을 가르는데에만 혈안이 되있죠. 20대도 그냥 자기 일 아니니까 상관없다고 무시하는 한심한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10대 마저 요즘 여성을 위한 성평등 교육에 물들여 가니까 한국의 남성들이 점점 음지로 들어가면서 짐승보다 못한 노예로 전락하고 맙니다.

여성은 이제 약자가 아닙니다. 약자인데 왜 여성을 위한 혜택이 나오는데요? 이미 충분히 여성을 위한 혜택이 많이 나오고 취업도 여자들오 기회를 얻으면서 사회복지 면에서도 여자도 어느정도의 이점을 갖게됬는데 왜 왜! 아직도 여자가 약자냐 이 말입니다.
그러면서 한국 남자들이 버는 돈 좋아하고, 한국 남자에게 따르는 척 하죠. 그렇게 돈이 좋으면 결혼 하지말고 알아서 돈을 벌든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저도 남성이지만 아무것도 하지못한채 눈치만 보면서 살고 있는데, 10대와 20대들이 그 다음 세대들에게 페미니즘과 여가부의 실체를 알려주고 여자가 이제 약자가 아님을 잘 알려주고
21세기 이전의 여자들처럼 변화하고 주장하고 운동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변해야할텐데, 지금 이미 민주당과 대부분의 당 들이
페미니즘과 여가부의 손을 들어주는 이상 지금대로라면
20년 아니 30년 50년 어쩌면 평생 남성은 99% 절멸 상태가 될때까지
이어질 거 라는 절망적인 생각이 듭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은 그렇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