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6,25축사에서 문재인대통령의 남북간의 온전한 통일의 방법론을 이야기한 것을 들엇다

통일에는 두가지 방법이 잇을 것으로 보인다 하나는 문재인대통령의 온전한통일방법론이다

즉 군사충돌없이 민족성을 회복하고 이웃국가로 서서히 국민과 인민이 서서히 융합하는 방법론이다 이는 한반도에서 다시 전쟁은 없어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의 방법론이라 여겨진다 이는 긴 안목으로 가야한다는 것이다

즉 교육과정이 다르고 살아온 환경 또한 다르다는 것이다

북의 교육과정은 세뇌된 공산사회주의의 골수분자로의 교육과정에서 북의 인민의 자존심과 고질성의 대실소탐하는 그릇된 옹고집형 무대포의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초딩형의 인문관이라고 여겨진다

이들은 오랜세월동안 고립된 사회에서 지내온 인민들로서 쉬히 세계관을 변뇌하고 바라보는 능력이 부족하다

눈앞에 보이는 현실만  보는 답답형이라 생각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현 삐라를 날리려는 박상학 탈북민 대표의 행위에서도 보듯이 삐라가 인민의 변화를 유도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적게는 변화성을 줄 수는 잇다고 본다

허나 큰 물결에서 보자면 이는 올바른 국제정세를 모르기 때문에 하는 행위일 것이다 눈 잎의 이익만 바라보는 어리석은 행위이기 떼문이다

국가지도자와 대한민국의 국민이 어리석어 북의 변화를 꿰하는 북의 전단이 옳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박상학대표는 알아야 할것이다

거국적인 민족의 향방과 융합과정을 어떻게 전쟁없이 온전히 남북한 통일을 유도할 것인지 먼 안목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한반도에서 전쟁은 그동안 이룩한 남한의 발전과 지켜온 세계적인 인프라가 망가지는  다시 북구한다는 것은 그만큼 국제사회에서 다시 일어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즉 군사충돌없이 남북한의 화합과 통일로의 방법에 잇어 대통령의 말처럼 서서히 융합성을 띠는 민족화합을 이해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장기간으로 보자면 온전한 민족의 통합을 이루려면 남북한의 의식구조가 변화속에 융합속에 서로의 생각이 넘나들며 새로운 형태의 정신통합이 어느정도 이루어져야 온전한 통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북의 인민들의 세계관과 인문관 인권 다양한 포용성 배려의 융합성 인내와 용기 그리고 중요한 공동체의식 기타등등 북의 인민의 의식구조 변화를 가져올 시기가 한세대를 넘어설 수도 잇다는 것이다

평화통일로의 길은 이같은 여러가지의 복잡한 복합성을 갖기에 민족의 의식구조가 어느정도 융합성을 띄어야 남북한 자유왕래와 이웃국가로서 나아갈 수가 잇는 것이다 이는 초기증상적 효과일 것이다 허나 후에 점점 세계로의 확보성과 필요성에 의해 연합정부가 세워지고

그후 오랜시간의 반목과 변화성을 추구해 남북한의 상생의 길을 찾아가는 것이라고 본다 그후에 통일정부를 세우는 대 변혁의 시대가 오리라 생각한다

이때 나타나는 휼륭한 지도력의 지도자가 국민과 인민의 동시적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생성되리라고 보는 것이다

북의 현 김정은과 지도부를 보라 일인지하 만인지상이라 여기는 김정은의 말과 행동은 그날 때때로 기분여하에 따라 심히 요동치는 범죄행위를 서슴없이 행한다

그 누구도 막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즉 국민과 인민을 권력의 희생자쯤으로 가벼이 여기기 때문이다 국민과 인민을 두려워한다면 결코 심적인 자기 포만적갈등의 행위를 서슴없이 행하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전체적인 맥락을 보지 못하고 오직 구시대적 왕권정치의 소모품으로 여기기에 초딩수준의 총체적 국난을 만드는 것이라고 본다

여기에는 인민의 생각과 창의성이 결여되며 수동적인 동물적확대와 인권을 등한시하는 과거로의 후퇴만 반복하는 국가발전에 조금도 도움이 안되는 정책과 교육성을 띠며 난제적 소모성만 반복되기 때문이다

이는 환경적인 요소와 북의 공산사회주의의 모태가 김일성부터 내려오는 유치한  노동당의 정책에서 조금도 변화없는 국가정책에 문제가 잇음을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라 여겨진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결코 공존할 수가 없으며 세계화로의 민족적 도태가 되는 길이기에 같이 갈 수가 없는 것이라고 본다

두번째로는 북의 지도부를 제거및 체포구금하여 실질적인 북의 전반적인 변화모색이라고 할 수가 잇을 것이다

즉 군사작전을 소규모화하여 지도부만 퇴출시키고 인민들의 자율성과 자유민주주의의 인권과 교육의 중요성을 재 생산하여 인민적 인식구조및 참된 21세기형 교육과정의 이수를 통해 인민의 공동체의 중요성과 창의성을 확보하고

남한의 국민들과 융합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서로만나면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 서로의 생각과 의식구조에서 나오는 대화는 서로 어느정도 통해야 대화가 가능할진대 오랜세월 수동적인 세뇌과정의 교육과정을 거쳐온 북의 인민과 자유민주주의 인권과 공통체의식 국가관을 가지려 교육받아 온 남한의 국민과는 생각의 차이가 뚜렷하기 때문이다

이는 한두사람의 의식구조의 변화로 이루어 질 수없는 거대한 물결이기에 장기간의 모태를 새로이 설정하여 민족성의 화합과 국제적인 감각과 미래적인 창의성과 확대되는 세계관의 통합구조를 온전히 이루기엔 수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나 아무리 오랜세월이 걸린다 할지라도 세계로의 선도국가 선진의식의 국민성을 갖추는 데에는 얼마나 시간이 걸릴 지 누구도 장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두 불구하고 우리는 가야할 길을 너무도 잘 알고 잇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