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오늘 꽃등심 에피 다시 봤어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4.200) 2014.07.01 23:49:43
조회 115 추천 0 댓글 1

19회에 준.혁이가 재벌 아들되고 진.아네한테 삼겹살 쏘는 에피.
가짜 아들이란 죄책감에
수.동이 준 골드카드 한번 쓸때마다 일일이 허락받으면서도 진.아한테 꽃등심 먹고 싶으면 언제든 말하라고 하던 준.혁이.. 회사에서 진.아 도와서 상자 날라주고 사라지던 준.혁이 좋더라 준.혁이가 진.아 짝사랑하는 감정이 표현된건 저때가 처음이자 마지막.. 까진 아니어도 굉장히 드물었던거 같은데 저렇게 전개됐으면 더 감정이입됐겠다 싶더라 준.혁이 감정은 진.아보다 더 꽁꽁 싸매고 안 보여줘서.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7504 전 어떤 사람이었어요? [1] ㅈㅎ(119.71) 14.07.09 132 1
7503 반말과 존댓말의 차이가 뭘까? [2] ㅈㅎ(59.9) 14.07.09 161 2
7502 진/아 놀릴 생각에 신난 대표님 [1] ㅈㅎ(59.9) 14.07.09 116 2
7501 그게 저녁이야 [1] ㅈㅎ(59.9) 14.07.09 114 2
7500 민/혁인 진/아만 보면 장난하고 싶어해 [1] ㅈㅎ(59.9) 14.07.09 127 2
7499 ㅁㅎ이가 ㅈㅇ한테 혼나는 씬이 몇화였지? [1] ㅇㅇ(76.68) 14.07.09 135 0
7497 차갑게 변한 대표님 [1] ㅈㅎ(119.71) 14.07.08 126 2
7494 청혼하는 장면 회상하는 장면 여러 번 나왔는데 [1] ㅈㅎ(59.9) 14.07.08 150 3
7493 이 짧은 씬에서도 캐릭터 잘 표현했어 [1] ㅈㅎ(59.9) 14.07.08 143 2
7491 팔불출이 따로 없네 [2] ㅈㅎ(119.71) 14.07.07 143 2
7489 아빠 ㄸ병 때문에 진/아와 함께 결재놀이 [1] ㅈㅎ(59.9) 14.07.07 118 3
7488 결정이 있다고 해서 [2] ㅈㅎ(59.9) 14.07.07 120 3
7486 ㄱㅈㅂ o.s.t 부른 분 공연 다녀왔어 [2] ㅇㅇ(114.200) 14.07.06 135 0
7485 깐////도///////////리 [2] ㅇㅇ(112.148) 14.07.06 117 1
7480 약 하나 주는 것도 참 힘들게 준다 [2] ㅈㅎ(59.9) 14.07.05 105 2
7479 그래도 이 에피에서는 눈병 없어서 다행 [1] ㅈㅎ(59.9) 14.07.05 124 2
7478 약은 핑계일 뿐 [1] ㅈㅎ(119.71) 14.07.05 93 2
7474 그 잠깐 동안 이런 눈으로 보는데 [2] ㅈㅎ(119.71) 14.07.04 133 2
7473 나노로 씹어먹으니 별거 아닌 게 별거가 되는 듯 [2] ㅈㅎ(119.71) 14.07.04 156 2
7472 지켜보고 있다?! [3] ㅈㅎ(119.71) 14.07.03 110 2
7471 아직 시간은 충분해 [1] ㅈㅎ(119.71) 14.07.03 116 1
7470 두 사람은 다른 마음이었겠지? [1] ㅈㅎ(59.9) 14.07.03 111 2
7469 아마도 저때의 민/혁이 맘이 민/혁이를 미는 사람들 맘과 같았을 듯 [1] ㅈㅎ(119.71) 14.07.02 134 2
7468 대표님 선물 5만원 [1] ㅈㅎ(119.71) 14.07.02 119 1
7467 됐고, 어디야? [1] ㅈㅎ(119.71) 14.07.02 110 1
7466 진/아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민/혁 [2] ㅈㅎ(119.71) 14.07.02 111 1
오늘 꽃등심 에피 다시 봤어 [1] ㅇㅇ(114.200) 14.07.01 115 0
7464 계속 화를 내고 있는 민/혁 [3] ㅈㅎ(59.9) 14.07.01 140 2
7463 지금 기억이 없으니까 [1] ㅈㅎ(59.9) 14.07.01 102 3
7462 나/진/아씨 잘 가요 [1] ㅈㅎ(59.9) 14.06.30 119 2
7461 그냥 이런 시간을 갖는다는 게 좋을 뿐 [1] ㅈㅎ(59.9) 14.06.30 107 1
7460 이때 민/혁이는 별일 아니라 생각하던데 [1] ㅈㅎ(59.9) 14.06.30 127 2
7459 답답해 나갈래 [3] ㅈㅎ(59.9) 14.06.30 117 1
7458 회사에서 봐 [1] ㅈㅎ(59.9) 14.06.30 122 1
7434 다 먹었어요 [2] ㅈㅎ(119.71) 14.06.28 169 8
7433 약속! [2] ㅈㅎ(119.71) 14.06.28 158 3
7432 영구야? [1] ㅈㅎ(119.71) 14.06.28 132 2
7431 진/아가 화내자 어쩔 줄 몰라하는 민/혁 [1] ㅈㅎ(119.71) 14.06.28 149 2
7430 노대표가 데이트코스에 오락실을 넣는 이유가 이런 건가? [1] ㅈㅎ(119.71) 14.06.28 155 2
7429 뜻하지 않게 눈이 마주치고 [1] ㅈㅎ(119.71) 14.06.27 137 2
7428 민/혁이 결재놀이에 신났음 [3] ㅈㅎ(59.9) 14.06.27 157 1
7427 감자별 다시 보는데 [2] ㅇㅇ(99.231) 14.06.27 165 4
7426 간절히 바랬을.. [1] ㅈㅎ(119.71) 14.06.27 118 1
7425 반짝반짝 눈이 부셔 [2] ㅈㅎ(119.71) 14.06.27 131 2
7424 연애상담은 왜 꼭 모르는 사람에게 하는 걸까? [1] ㅈㅎ(119.71) 14.06.27 118 1
7423 받기 싫으면 버리든지 [3] ㅈㅎ(119.71) 14.06.27 138 1
7422 일곱 살 민/혁이도 한잘난척한다 [1] ㅈㅎ(59.9) 14.06.26 132 1
7421 무슨 얘기를 했을까? [1] ㅈㅎ(59.9) 14.06.26 123 1
7420 의도치 않게 심란하게 만들어 [1] ㅈㅎ(119.71) 14.06.26 129 1
7419 게릴라데이트 에피를 여러 번 봤지만 [1] ㅈㅎ(119.71) 14.06.26 121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