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인사들 수두룩


다른점이 잇다면은


박근혜대통 정부인사는 박근혜대통과 함께 해 나가던 인사와 국회에서 선출한 인사( 배신 때린자들)와 이명박때 부터 해 왓던 인사들 짬뿅 이엿지만 잘 해나갓음

근데, 청와대가 복잡하게 되여 잇엇더만
이명박이가 예수회 70명 꽂아 놓고 나온것

막판에는 전라도 인사로 채운게
황교안 대행때 일
글고.죽창 전라경찰들을 설에 자리잡게 만듦


윤석열은
정부인사들을 전라도

용산인사들은  자기편

근데, 경제 책임자들은 문재인때부터 예수회 똘마니들이 계속하고 잇어 보인다는 점이야

글고.그 중심에는 원희룡과 한동훈이 잇고



한동훈 법무부장관때 돌아다니는것 보니,예수회 똘마니들과 연결이 되여잇다는걸 알겟더만

원희룡은 문재인을 대통령 만드는데 일조한 자들(예수회 똘팍)이 문재인때  제주도의 도정에서 일하다가 민주당에서


(전화한적 잇엇는데 만나보라고 하던데 실제로 만난적없음.복지 직원들은 직접 접하고 잇는지 알더만ㅋ)


내가 잇던 동사무소로 보냄


근데,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감(장례식이 길거리에 잇어서 차타고 가는 사람들이라면은 다 보임)


그당시에 어르신들이 아깝다고 말을 할정도로 마을을 위해 일해 나가던 40대에서 60대 까지의 사람들이 죽어 장례를 치루는 일들이 많이 발생됨


글고. 촌하고 어울리지 않는 복지형태로 존나 잘 해 되더라
글고, 행사하는데 복지예산 존나게 잘 쓰고
꽃들로 길거리 겉치레만 존나게 잘 해되더라

근데, 이런것도 알고보면은 예산낭비 며 자식들 주머니 터는 짓들임

노인들이 행사에 참여 움직일때마다
자식들은 후원. 얼마라고 노인당에 지불하더만

그러면은 노인당에선 그 돈 가지고 음식대접 (그 마을의 아줌씨들이 음식만듦)하거나 젊은마을 사람들에겐 상품권을 나눠주는 식 해나가더라

행사비만 복지예산으로 해나가는것 같더만


진짜로 촌에 살때
조용히 팔치료함서 살고 싶엇는데


황교안 대행때는 정말로 환장 하겟더라
폭죽소리에
트로트 가수들 노래소리에
중국인들 관광한다고 집단으로 오락가락에
예수회 3끼들이 왓다갓다로


텃밭에서 뭐 좀 심어서 먹자도 대강 하게되고
(지금은 관광객들 뚝 끊겻고
예수회 똘팍들 사라진것 같더라. 동사무소는 정상화 된것 같아보여도 장애인 부서는 아직도. 쉬쉬하는게 잇어 보이더라-통신혜택)


가끔 가보긴 햇엇음.지금은 발걸음 멈춤.
가도 반기는 사람도 없고 해서

내가 노래들을 좋아는 햇지만
그 당시를 겪고 난 후에 노래들과도 멀어져 버리더라

글고, 엄마 돌아가시고,총선때
시내에 잇는 아파트로 돌아왓는데 (민주당 초선여자가 됨)


처음에는 조용하더만 윤석열 대통령이 된 후에
88올림픽 햇던 곳에서 투쟁 소리에~~ 음악소리에 ~~

내가 생각하기에 왜 내가 가는 곳마다 이러는데
하고. 종이를 귀에 꾸깃꾸깃 꽃을려고 해도 팔땜시 존나 힘들게 사용하다가 나중에 귀막이 사서 끼우고 컴터햇엇다

진짜로. 그 시절처럼 싫은적은 없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