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과 자국민을 사랑하며


우크라이나에 들어가 잇는 반정부 조직이나 나치조직들
을 까 부수고 잇음

글고, 첨부터
우크라이나 박살내려면은 박살 낼수도. 잇엇으나
우크라이나 시민들 피할수 잇는 통로도 열어줌서 나가다 보니 빨리. 끝나지 않앗던 것이엿고  특수군사작전 실시하는 시간에도 젤렌스키에게 협상의 카드도 많이 꺼냇엇음

전쟁 시사 할때는
협상이 무의미하다고 느낄때 부터 시작된거엿고
여기에 미국의 꼼수가 들어가서 시간 낭비로 봣던거라 생각이 들더라

푸틴은 땅에 대한 욕심이 없는 사람이엿어
근데,피해를 입은 만큼 점령한 곳은 러시아가 가지는게 맞다는 생각이 듦

협상카드 내놓앗을때
젤련스키는 러시아와 잘 풀어 갓어야 햇어

그넘의 NATO가입에 목메달지 말고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붙어서 사는게 오히러 좋앗지
기름값도 거의 공짜로 살앗는데
고생을 사서 함서 구걸 행정이나 함서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밖으로 내 몬건 젤렌스키의 판단이 잘못에 잇엇음을 깨달아야 함

글고, 미국이나 유럽인들도 정신차려야 함
미국이 유럽을 살려 줄거라는 착각은 버려야 함

자국은 자국이 지킬려는 마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음
자국이 망하면은
살려며은 노예생활 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