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뭐든지 될수있다. 욕망이 상상이 돼고 그 상상이 실천이 되고 그 실천이 현실이된다. 그렇기에 인간의발전은 욕망이 기본적 바탕이 되는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사회라는 우리가 스스로 쳐놓은 욕망의울타리 안에서 살고있다. 인간들은 그들의 욕망중 한가지가 어떤단체에 소속되고 싶고, 그 소속감을 느끼고 싶은가보다. 우리 인간이 발전하면서 수많은 종교가 나타났고, 사상도 나타났다. 거의 대부분이 성욕을 무시했고 은밀히 했다.(예외는 제외) 그것을 후손들에게 강요하고, 그런욕망<사회에 소속되는 욕망. 이라고 세뇌시키고 교육시켰다. 그래서 지금의 우리또한, 본능적욕망을 무시한체, 뭔가에 소속되고 싶은 그런 소속감을 느끼고있는것이다. 전쟁또한 인간의 욕망이 불러온 발전의 과정이다. 전쟁이라는 과정없었다면, 인간에게는 욕망이라는것도 없었을것이다. 아니, 욕망이 없었다면 전쟁은 없었을것이다. 덤으로, 발전도 없었을 것이고, 그냥 본능대로 살아갔을것이다. 자손을 낳고, 사냥을 하고, 밥을 먹고, 배설을하고 기타등등.. 하지만 우리인간은 욕망이라는것으로 그 탈출구를 만들었다. 그 감정(욕망)을 이용해 언어를 만들고 그 감정을 욕망이라고 이름지었다. 가장중요한건, 왜 우리가 그감정을 욕망이라고 이름지었을까. 언어가 발생되기 전의 사람의 심정으로 바라보면 그 해답을 알수있지 않을까.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물론 배경지식이 방대해야겠고, 만일 욕망 이란것이 도대체 뭔지라는 문제가 풀린다면 당신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진리와 미스테리,를 90%이상은 풀수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