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변화가 연속일 경우 빛의 절대속도는 매우 이상한 현상입니다.

부기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15 21:32:24
조회 86 추천 0 댓글 6


7fed8274b4836af151ee81e14e8476732e01c3c8175a3e92b27016e6e368


보통의 사람들은 이상한 일이 발생하면 왜 그런 일이 발생했는지 궁금해하죠.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당연한 것처럼 보이는 일에는


호기심을 갖지 않습니다. 하지만 과학자로 이름을 남긴 인물들은 보통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고 당연하게 여기는 부분에까지


호기심을 가졌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호기심이란 결국 왜를 묻는 행위이죠. 그런데 그 현상에 대해서 설명할 책임을 가지고 있는


물리학자들은 왜 빛이 절대속도인지조차 생각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자연이 그러하니 왜 그런지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견해도


있고 말이죠. 그러나 옳은 자세란 자연(현상)이 그러하다면 받아들이기 싫어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지 왜인지 궁금해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아닐겁니다. 그리고 결국 빛이 절대속도인 이유는 미시나 거시의 구분이 따로 필요없이 입자나 질량체의 변화가 불연속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속도에는 상대속도와 절대속도가 있습니다. 광속이 절대속도라는 것이 밝혀지기 전까지 광속도 상대속도를 가지는 것으로 생각되었죠.


사실 광속이 상대속도여야 한다는 것은 매우 당연한 생각일 수 있습니다. 제 속도가 10m/s이고 당신의 속도가 20m/s라면 제 기준으로 당신의


상대속도는 10m/s인게 당연하듯이 말이죠. 하지만 빛의 속도는 당신에게나 저에게나 똑같습니다. 심지어 당신의 속도가 29만km/s라고 해도


당신이 관측한 빛의 속도는, 10m/s로 이동하는 제가 관측한 빛의 속도와 같다는 거죠. 그런데 이런 빛의 절대속도가 정말 이상한 현상일까요?


사실 그렇지가 않습니다. 빛의 절대속도가 이상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변화가 연속이어야 한다는 인간의 고정관념 때문입니다.


즉, 빛의 절대속도가 이상한게 아니라 인간의 변화가 연속이어야 한다는 그 고정관념이 이상한겁니다.


변화가 불연속이면 빛의 절대속도는 매우 당연한 현상이 되고 말이죠.


예를 들어 어떤 물체가 120분의 1초당 1cm씩 불연속 변위할 때 그와 동시에 다른 물체가 2cm씩 불연속 변위한다고 해보죠.


변화가 불연속인 것을 느끼지 못할 경우 인간이 보기엔 마치 두 물체의 속도가 다른 것처럼 보일 겁니다.


하지만 매 순간 두 물체는 정지해 있을 뿐입니다. 실질적인 예로는 디지털 영상이 있습니다. 또 디지털 게임의 캐릭터들을 변위를 생각해보세요.


결국 변화가 연속일 경우 빛의 절대속도는 매우 이해하기 힘든 현상이 되지만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 빛의 절대속도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 된다면


변화가 불연속인 것이 현상적으로 옳다는 것이죠. 결국 양자역학을 물리학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광속이 왜 절대속도인지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반복하자면 옳은 자세란 자연(현상)이 그러하다면 받아들이기 싫어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지 왜인지 궁금해 할 필요가


없는게 아닙니다.




변화가 불연속이면 왜 공간과 질량이 등가가 되고 질량이 상대적이게 될까요?


변화가 불연속이라는 것은 애니매이션의 캐릭처럼 매순간 정지해있으면서 불연속으로 변화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를 떠올려봅시다.


일단 가속도를 측정하려 할때 위의 애니메이션의 예처럼 정확히 한순간의 정지된 상태일 경우 가속도를 측정할수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눈에는 마치 그 캐릭터가 연속으로 변화하는 것처럼 보이게 되죠.


결국 위의 설명처럼 우리 눈에는 연속으로 변화하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불연속으로 변화한다고 해보자는 겁니다.


그럼 무중력의 공간에서 질량이 서로 다른 정지된 물체에 힘을 가해서 같은 속도로 움직이게 해본다고 합시다.


그럼 두 물체엔 결국 다른 힘이 가해진겁니다. 그런데 변화가 불연속이라면 매순간 그저 같은 위치에 두 물체는 정지해있을뿐이게 되죠.


결국 초기에 두물체가 정지해있다고 했을 때의 순간과 힘을 주어 같은 속도가 되었을때의 한순간을 비교해보려고 하면 비교할 수가 있을까요?


분명 두 물체엔 정지상태일 때완 다른 힘이 가해졌기 때문에 그 다른 힘이 가해졌다는 그 증거가 필요합니다. 그게 과연 무엇일까요?


상대론의 길이 수축입니다. 그럼 그 길이가 수축되었다는 증거가 무엇일까요? 바로 두 물체의 질량의 증가가 되어야 합니다.


즉, 길이가 수축했는데 물체의 질량이 늘어야 한다는 겁니다. 즉 질량-에너지-공간의 등가원리와 e=mc^2이 이렇게 간단하게 설명된다는 것이죠.


다시 말해서 한순간의 정지 상태라 가속도를 구할 수 없을 때 그 힘의 증거가 길이수축이 되어야 하고 질량과 공간이 등가가 되어


길이 수축으로 인해 질량체의 질량이 초기 상태일 때보다 증가하게 된다는 겁니다.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물체에 에너지가 가해졌다>물체가 길이를 더 수축시킨다>그로인해 질량이 증가했다. 따라서 질량-에너지-공간의 등가원리가 성립합니다.


그럼 질량의 상대성은 어떻게 설명될까요?


이번엔 두 물체를 관측하는 관측자의 위치를 바꿔보죠. 그럼 거리에 따라 중력이 달라지게 됩니다.


거리에 따라 중력이 달라진다는 것은 즉, 길이수축이 거리에 따라 달라진다는 겁니다. 따라서 질량이 상대적이게 되죠.


그리고 제 이론에서 길이수축은 공간의 질량화입니다. 중력이 강해진다면 공간이 질량이 되고 그 반대로 중력이 약해진다면


질량이 공간화 된 것입니다.. 참 쉽죠? 저는 변화가 불연속일때 시간이 불변이고 질량이 상대적이라는 것을 총 4가지 방법으로 설명했습니다.


대우는 그저 그 중 하나일뿐이고 말이죠. 대우의 설명이 가장 쉽고 불완전성정리의 가장 쉬운 예가 되기에


대우무새가 된 것뿐이죠. 그냥 여러분이 제 이론을 반박하고 싶다면 반박하려하지 말고


그냥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에 대한 논문을 써보세요. 그게 제 이론과 겹치지 않는다면 그게 새로운 이론인겁니다.




빛이 절대속도라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바로 기준이 달라져도 항상 같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런 불변(절대성)을 가진 것이 공리에 새롭게 추가될수록 '(에너지의) 대칭성'이 지켜지기 위해서는


기존에 불변인줄 알았던 것 중 하나가 가변이 되어야 합니다.


즉, 상대속도를 가질줄 알았던 빛이 절대속도라면 기존에 불변이라 생각했던 것 중 하나가 가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게 상대론에서의 길이의 (수축)가변입니다. 그런데 저는 변화가 불연속이라고 했고 그로인해 시간이 불변이 되면


마찬가지로 기존에 기준이 바뀌어도 불변이라 여겼던 것중 하나가 가변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게 바로 질량의 상대성이죠. 그리고 이를 시각적으로 자명하게 보여주는 영상이 있습니다.




위의 영상처럼 매순간 모든 것이 정지해있다고 가정된 상황에서 포커스(기준)의 변화에 따라 물체의 크기는 크게보이거나


작게보이게 되는데 결국 상호작용이 임의의 기준과의 거리에 따라 상대적이게 될 경우 그 상호작용의 상대성으로 인한 어떤 현상이


발생해야합니다. 그게 바로 질량의 상대성이란 것이죠. 즉, 기준에 따라 질량이 다르다는 것이 질량의 상대성의 의미란 것이죠.


즉, 초등학생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제 이론입니다. 또 뉴턴역학과 상대론도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했고 말이죠.


그럼 이곳의 사이비는 중학교 수준의 대우도 모르는 걸 보면 초등학교 수준도 안되는 인간들이라는 걸까요?



https://drive.google.com/file/d/1Ns4wdYS-DHVyPmwSW54km3DHw6W43_04/view?usp=sharing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187977 중력의 척력을 질량의 상대성으로 이해해봅시다. (feat. π) [2] 부기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78 0
187976 무냉 부기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55 0
187975 [물리학] 빛(Light)은 물질파가 맞을 듯하다...! +abcd342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93 0
187974 고등학교 물리1 하다가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 남깁니다. [12] 호호(218.37) 02.21 150 0
187973 생각의 자유에 대해서 [4] 부기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101 0
187972 아 인슈 타인 횽 님 [3] 술독(14.32) 02.21 92 0
187971 난 술 깨서 글 올리기 전에 또 술 취한 상태지. [2] 술독(14.32) 02.21 88 0
187970 무냉 부기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44 0
187969 지금은 인공지능이 제일 중요한 문제아님? [2] ㅇㅇ(117.111) 02.21 121 1
187968 인공지능이 인간의 집단지성끝판왕버전아님? ㅇㅇ(117.111) 02.21 58 0
187967 우리 삶이 순환된다는거 진짜아님? ㅇㅇ(117.111) 02.21 60 0
187965 공간이 플랑크 길이의 격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건 오개념임? [1] ㅇㅇ(106.102) 02.21 80 0
187964 에너지 준위와 플랑크 길이 [1] ㅇㅇ(106.102) 02.21 73 0
187963 사실 우리우주가 블랙홀내부라는건 너무 사이비임? ㅇㅇ(117.111) 02.21 72 0
187961 가장작은 물질?이 쿼크임 전자임? ㅇㅇ(117.111) 02.21 74 0
187960 [참고물] 물리학적 궁금증과 자유토의 관련 가능한 가이드라인 - 2 [1] +abcd342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67 0
187959 [참고물] 물리학적 궁금증과 자유토의 관련 가능한 가이드라인.. [1] +abcd342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50 0
187957 제가 완전론을 쓴 이유는 ToE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냈기 때문입니다. [1] 부기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62 0
187955 만유인력 법칙에서 r=0이면 중력이 무한대로 가는데 [14] 물갤러(220.71) 02.20 156 0
187954 초전도체 궁금한거있어요. 물갤러(117.111) 02.20 62 0
187953 본좌는 혼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48 0
187952 차라리 나를 욕해라. [6] 술독(14.32) 02.20 107 0
187951 냉무 부기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55 0
187950 빅뱅부터 모든 은하가 멀어지고 있다는거 멈추면 그냥 멈춤? [2] ㅇㅇ(117.111) 02.20 84 0
187949 뉴튼과 아인슈탄 이론이 서로 안 맞는 이유 [6] ㅇㅇ(223.131) 02.20 116 0
187948 과학자가 신을 안 믿는 것은 [3] ㅇㅇ(223.131) 02.20 94 1
187947 질문 두가지 있음 [2] 물갤러(49.164) 02.20 76 0
187946 원자도 중력을 가지고 있을테니 크게확대하면 [9] ㅇㅇ(61.79) 02.20 118 1
187942 이어폰 충전할때 뭐가더빠를까? [1] ㅇㅇ(194.195) 02.19 54 0
187941 이중 슬릿 실험 시각화 [5] 물갤러(61.82) 02.19 98 0
187940 뉴턴 vs 아인슈타인 [1] 가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113 0
187939 두루마리 휴지가 잡아댕기면 돌돌돌 풀리는 이유가 뭔가요 [2] 물갤러(221.158) 02.19 93 0
187938 프린키피아 [1] 물갤러(221.158) 02.19 99 0
187937 요즘 물리학계에서 연구하는 주제가 뭐임 [5] 물갤러(211.118) 02.19 117 0
187935 태양을 보는데 그 태양은 8분전 태양이라는 사실은 [1] ㅇㅇ(114.202) 02.18 74 0
187934 모든 원자가 양성자를 하나씩 얻는다면 어떻게 됨? [1] 물갤러(1.250) 02.18 66 0
187933 공은 지구로 떨어지고 지구는 공으로 안 끌리는 이유가 뭐임 [7] 물갤러(220.71) 02.18 109 0
187932 물리가 철학이랑 연관이 크긴 한가봄 [3] 물갤러(220.71) 02.18 100 0
187931 도킹씬 회전방향이 이해가 안됨 [1] 물갤러(112.155) 02.18 79 0
187928 전자는 왜 관측할때마다 바뀐단거임? [3] 물갤러(220.71) 02.18 88 0
187927 과거 현재 미래 모든사건이 정해져있다는거 맞는말아님? [59] ㅇㅇ(117.111) 02.18 343 0
187926 업로드라는 드라마보고 생각하는건데 진짜 나는 뇌임? [2] ㅇㅇ(117.111) 02.18 81 0
187925 어떻게 인간이 지구대장이 된거냐 [2] ㅇㅇ(117.111) 02.18 75 0
187924 빅뱅이란게 사실 다른차원에서 온거아님? [2] ㅇㅇ(117.111) 02.18 78 0
187923 gpt같은거 성능 더 좋아지면 말만해도 다 알려주는거아님? [2] ㅇㅇ(117.111) 02.17 58 0
187922 모르는거 배울때 혼자 찾는거보다 아는사람한테 묻는게 좋은듯 [2] ㅇㅇ(117.111) 02.17 55 0
187921 나도 빨리달리면 안죽고 영원히 사는거 가능함? [5] ㅇㅇ(117.111) 02.17 74 0
187920 물리법칙은 경향일뿐 혼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64 1
187919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한다는게 틀린거아님? [5] ㅇㅇ(117.111) 02.17 100 0
187918 우리가 이미 시간여행을 하는중아니냐? [7] ㅇㅇ(117.111) 02.17 11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