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대한제국 근대화 vs 일본 식민지 근대화론

ㅇㅇ(122.44) 2018.02.22 22:47:21
조회 159 추천 0 댓글 0
														

한국의 근대화는 1876년 ~ 1910년까지 이미 진행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이 이를 방해했고 식민지로 전락하게 되면서 우리 스스로의 근대화가 중단된 것입니다.


1910 ~ 1945년까지 일본 식민지배를 당하면서 식민지 형태에 맞는 근대화가 진행이 되는데 일본은 조선을 산업 국가로 만들기 보다 자신들이 필요한 것을 생산해서 공급해 주는 공급지 정도로 만들어 버립니다.


한국에서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한 대표적인 학자로는 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인 안병직과 그의 제자인 이병훈이 대표적이며 일본 경도대학 교수인 나카루마 데스를 들수 있다. 1980년대 이후 뉴라이트 계열의 안병직, 이영훈에 의해 부활되었다. 일제의 한국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뉴라이트와 이명박의 새로운 대안 역사 교과서와 박근혜 역사교과서 국정화 활동이 있었다.  


조선총독부는 1924년 조선제국대학의 첫 신입생을 모집했다. 이후 ‘경성제국대학’으로 바뀌었다. 경성제국대학은 식민지 대학이라는 사명을 가진 일본의 제국대학일 뿐이었다. 


열강들이 식민지를 확보하려 애쓴 이유가 무엇이었는가? 제국주의의 속성에 관해서는 상식 차원에서 확립되어 있는 인식이 있다. 뉴라이트는 이 상식을 무시한다. 일본 군국주의자들의 선전을 아직도 곧이듣고 있는 자칭 '역사학자'들을 21세기 한국에서 보는 것이 놀랍다.


대한제국 시대에 이미 근대화 기틀은 잡혔고.일본만 아니였다면 대한제국 스스로 근대화 꽃피게 하고 휼륭히 근대화 이룩했을건데 일본식민지 세력이 대한제국 즉 한민족 스스로의 근대화 기회를 봉쇄하고 가로채간 세력일뿐입니다. 대한제국은 착실히 근대화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었습니다. 대한제국의 각종 개혁의 결과물 입니다. 


한일병합이 있기 전에 조선의 근대화 과정의 모습

1897년 관제개혁

1898년 의회 설립 (중추원 : 임명의원 25명, 민선의원 25명)

서울시청[한성부 청사]의 모습

1894년 경무청(警務廳) 창설. 근대경찰 제도 시작.

1895년 근대 소방시스템 도입.

1895년 전국민 평등법 제정.


~교통, 통신~

1898년 전차개통

1898년 한성전기회사 설립. 전기보급시작.

1899년 철도개통. (1899년 촬영)

1897년 착공, 1900년 개통된 한강철교.

1884년 근대 우편제도 실시 (우체부)

1885년 電信 개통. 통신원 직원 기념 촬영.

1885년 電信 개통......1886년 전신교환원 사진

1903년 자동차 수입시작.


~의료~

1885년 서양의학 도입. (1904년 촬영, 세브란스병원)

1907년 촬영, 대한의원

1877-1910 박에스더 최초의 여의사

1903년 제네바협약 가입. 적십자 활동시작.


~군대~

1881년 군제 개편

대한제국군복

신식 무기 도입(암스트롱 포)

1894년 사관학교 설립 (1900년 촬영, 해군사관학교)

1903년 신식군함 도입


~교육~

1883년 근대교육 실시

1883년 근대교육 당시의 교과서

1885년 서양시찰 유학생

1886년 여성교육 실시

1899년 외국어 전문학교 설립


~언론~

1883년 근대 언론 시작 (신문사의 모습)

1896년 민간 신문 발간. 독립신문-한글판과 영어판으로 발간.

1898년 일간지 발행시작.

1898년 민중집회 시작 만민공동회


~경제~

1902년 근대 화폐제도 실시

유통된 금화

1904년 은행권

1883년 전환국 설치. 근대화폐 발행시작.

1897년 보험회사 설립, 보험업무시작.

1897년 민간 자본은행 설립 , 1898년 대한제국의 채무 해결. (한성은행)

충남 익산 금광 (1899년 촬영)

1895년 운산광산

1906년 공업전습소 설립. 공업개혁에 박차.

1899년 상업, 경제전문 일간지 창간


~외교~

1883년 미국에 외교사절단 파견

1888년 미국 워싱턴 주재 영사관 업무시작. (사진은 1891년)

1907년 네덜란드에 특사파견

1900년 중명전 (외교사절 접견장)


~문화 예술~

근대 창작소설 출판(혈의 누.1906년)이인직 저서

1895년 영화관 개관(표관)

근대 공연문화 시작 (1895년 협률사 공연)

국립극장 원각사 (1908년)


~종교~

1886년, 종교와 선교의 자유 획득,  1898년 명동성당

1892년 신학교 설립.

1898년 개신교 교회설립.

1890년 성공회 병원(성누가병원)설립.

샬트수녀원(1905년 촬영)


~SPORTS~

1906년 야구팀 설립.

1896년 축구팀 설립.

1900년 골프장 건설.

1894년 필드하키(또는 격구)를 즐기는 사람들


출처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물기둥

http://cafe.daum.net/kokoin/EtaY/124?q=+ Ĺ +ȭ



이것부터 고치자!! 

현대 한국에서 제삿상에 올리는 술이 일제의 술인 '청주'이며, 일본식 발효주인 정종이 사용되고 있다.



viewimage.php?id=3db2c332e0d130&no=24b0d769e1d32ca73cef87fa11d02831e3d89ad7b938000c52524f6826ce7d89e86cb1e30d00886437285bb4bf63f2df1cd80734ac60386d6895efc6465b

배재학당


1885년 미국 감리회 소속 H.G.아펜젤러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배재학당은 이듬해 고종황제로부터 교명 배재학당(培材學堂) 현판을 하사받았다.

배재는 배양영재(培養英材)의 줄임말로 ‘유용한 인재를 기르고 배우는 집’이란 뜻을 담고 있으며, 설립 당시부터 대학(PAI CHAI COLLEGE)으로 출발했다. 배재학당이 있는 정동은 한국 근대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다.  설립 초기부터 개방화된 전통을 이어받아 배재대는 40개 나라의 243개 대학 및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하게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74개 나라에서 유학 온 726명의 외국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배재학당 역사박물관 뒤로 배재대학교, 배재중고등학교 기념관이 자리하고 있다.


viewimage.php?id=3db2c332e0d130&no=24b0d769e1d32ca73cef87fa11d02831e3d89ad7b938000c52524f6826ce7d89e86cb1e30d00886437285bb4bf63f2df1cd80561aa3760386f92efc6465b


viewimage.php?id=3db2c332e0d130&no=24b0d769e1d32ca73cef87fa11d02831e3d89ad7b938000c52524f6826ce7d89e86cb1e30d00886437285bb4bf63f2df1cd85264a562336433c0efc6465b


viewimage.php?id=3db2c332e0d130&no=24b0d769e1d32ca73cef87fa11d02831e3d89ad7b938000c52524f6826ce7d89e86cb1e30d00886437285bb4bf63f2df1cd80435a86567696f95efc6465b


viewimage.php?id=3db2c332e0d130&no=24b0d769e1d32ca73cef87fa11d02831e3d89ad7b938000c52524f6826ce7d89e86cb1e30d00886437285bb4bf63f2df1cd85762a465396b6dc6efc6465b


viewimage.php?id=3db2c332e0d130&no=24b0d769e1d32ca73cef87fa11d02831e3d89ad7b938000c52524f6826ce7d89e86cb1e30d00886437285bb4bf63f2df1cd85361a560343f6dc0efc6465b


viewimage.php?id=3db2c332e0d130&no=24b0d769e1d32ca73cef87fa11d02831e3d89ad7b938000c52524f6826ce7d89e86cb1e30d00886437285bb4bf63f2df1cd8556eae35373d6a90efc6465b


viewimage.php?id=3db2c332e0d130&no=24b0d769e1d32ca73cef87fa11d02831e3d89ad7b938000c52524f6826ce7d89e86cb1e30d00886437285bb4bf63f2df1cd85562aa30303a3a96efc6465b

자랑스러운 배재인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 한글학자 주시경, 광복군 총사령관 지청천 장군, 개화기 지식인 서재필, 윤치호, 김지호, 의학자이자 사회사업가 오긍선, 민족 시인 김소월 소설가 나도향, 여윤형(자퇴), 최초의 한국인 음악교사, 애국가 작사가로 거론되는 인물중 하나인 김인식.



viewimage.php?id=3db2c332e0d130&no=24b0d769e1d32ca73cef87fa11d02831e3d89ad7b938000c52524f6826ce7d89e86cb1e30d00886437285bb4bf63f2df1cd85732fc36636c6892efc6465b


🔼국내 최초의 일간신문인 매일신문은 제국주의 국가들의 이권침탈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협성회회보(왼쪽)는 배재학당 학생들이 만든 협성회의 회보로, 자주독립정신을 고취했다. 신문박물관 제공


협성회회보(매일신문) 


협성회회보는 배재학당 학생들이 만든 협성회(協成會)에서 발행한 회보입니다.


협성회 회보(協成會 會報)는 배재학당의 학생회인 협성회(協成會)가 1898.1.1 창간한 주간 신문이다. 편집 체재와 내용은 일반을 상대로 하는 종합지의 성격을 띠었으며 외부의 보조를 받지 않고 발행된 신문이다. 자주 독립 정신 고취 및 비판기능 등을 갖춘 신문으로서 최초의 일간지인 매일신문의 기초가 되었으며, 우리나라 근대 신문발달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배재학당은 선교사인 아펜젤러(Henry Gerhard Appenzeller·1858∼1902)가 1885년에 설립한 최초의 근대식 중등교육기관입니다. 여기서 강의를 맡았던 서재필(徐載弼·1864∼1951) 선생의 지도 아래 사회 참여적이고 민주적인 토론회를 전개하여 민중의 큰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이들은 토론 내용과 결과를 널리 알리며 개화정신을 고취시킬 신문 발행의 필요성을 느껴 1898년 1월 1일 협성회회보를 창간했습니다. 자주독립정신을 고취하고 사회비판 기능을 갖춘 주간신문으로 시작해서 이후 일간지로 발전합니다.


1898년 4월 2일 제14호까지는 주간으로 발행하다가 회를 거듭할수록 큰 호응을 얻자 같은 해 4월 9일부터는 '매일신문'으로 제호를 바꿔 국내 최초의 일간이 됐습니다. 



viewimage.php?id=3db2c332e0d130&no=24b0d769e1d32ca73cef87fa11d02831e3d89ad7b938000c52524f6826ce7d89e86cb1e30d00886437285bb4bf63f2df1cd85363ad67343f3892efc6465b

독립신문


매일신문보다 2년 앞선 1896년 창간된 독립신문은 격일로 주3회 발행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자주적인 힘을 가지기 위해서는 말과 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던 주시경은 독립운동가 서재필을 만나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한글로 만들어진 '독립신문'을 창간 하였습니다.



viewimage.php?id=3db2c332e0d130&no=24b0d769e1d32ca73cef87fa11d02831e3d89ad7b938000c52524f6826ce7d89e86cb1e30d00886437285bb4bf63f2df1cd80766ab35356c3393efc6465b


viewimage.php?id=3db2c332e0d130&no=24b0d769e1d32ca73cef87fa11d02831e3d89ad7b938000c52524f6826ce7d89e86cb1e30d00886437285bb4bf63f2df1cd80163ab64653f3c91efc6465b


viewimage.php?id=3db2c332e0d130&no=24b0d769e1d32ca73cef87fa11d02831e3d89ad7b938000c52524f6826ce7d89e86cb1e30d00886437285bb4bf63f2df1cd8546eac31653838c7efc6465b


viewimage.php?id=3db2c332e0d130&no=24b0d769e1d32ca73cef87fa11d02831e3d89ad7b938000c52524f6826ce7d89e86cb1e30d00886437285bb4bf63f2df1cd80f30ab3737683e90efc6465b


viewimage.php?id=3db2c332e0d130&no=24b0d769e1d32ca73cef87fa11d02831e3d89ad7b938000c52524f6826ce7d89e86cb1e30d00886437285bb4bf63f2df1cd8016ead3162383b97efc6465b


배재대는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대전 유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학과중점형,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 및 듀얼공동훈련센터, 대학일자리본부(국내취업거점대학), 청해진대학 운영기관(해외취업거점대학)에 잇달아 선정돼 양질의 교육과 취·창업 인프라를 확충했다.


"의심할 나위도 없이 조선에서 가장 교육적, 도덕적, 지적 영향력을 행사해 왔고 지금도 행사하고 있는 학교는 배재대학이다." 

-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388쪽. 이사벨라 비숍(Isabella Bird Bishop)


Let me inside make me stay right beside you, PAI CHAI Univ.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AD 로스쿨 합격을 위한 반전, 논술에서 찾다! 사전예약▶ 운영자 24/05/29 - -
AD 해커스로스쿨 기초인강 전강좌 100% 무료! 운영자 24/02/24 - -
15496 포항공대는 나름 명문인데 지방대의 특징을 가지고 있음. [2] ㅇㅇ(58.122) 18.03.06 641 3
15495 하루 한번 포갤 방문 [40일차] ㅇㅇ(210.97) 18.03.06 100 0
15494 그 점수로 왜 포항 촌구석까지 가냐? ㅉㅉ 한심한 새끼들 [5] ㅇㅇ(114.202) 18.03.05 434 5
15493 하루 한번 포갤 방문 [39일차] [1] ㅇㅇ(210.97) 18.03.05 108 0
15492 이제 설카포라고 절대 못하겠네 ㅋㅋㅋ [3] ㄴㅇㄹ(59.23) 18.03.04 644 5
15491 마침내 대한민국이 깨어났다 ㅇㅅㅇ(210.206) 18.03.04 109 5
15490 하루 한번 포갤 방문 [38일차] [1] ㅇㅇ(210.97) 18.03.04 158 0
15489 배그 돌아가는 포공근처 피시방 있나요 [3] sksmsqkqhe(121.180) 18.03.03 262 0
15488 하루 한번 포갤 방문 [37일차] [2] ㅇㅇ(210.97) 18.03.03 104 0
15487 작년 mt때 성추행 사건 있었네요? [7] ㅇㅇ(210.97) 18.03.02 345 0
15486 대학가를 휩쓰는 '트루스' 혁명... 우파 학생운동의 태동인가 ㅇㅅㅇ(175.126) 18.03.02 93 5
15485 하루 한번 포갤 방문 [36일차] ㅇㅇ(210.97) 18.03.02 197 0
15483 하루 한번 포갤 방문 [35일차] [7] ㅇㅇ(210.97) 18.03.01 175 0
15482 하루 한번 포갤 방문 [34일차] [1] ㅇㅇ(210.97) 18.02.28 132 0
15481 밤을 지나서 ㅇㅇ(119.202) 18.02.27 84 0
15480 노무현 ㅇㄱㄹㅅ(175.223) 18.02.27 90 1
15479 총여학 없에면 안되냐 ㅇㄱㄹㅇ(175.223) 18.02.27 134 1
15478 하루 한번 포갤 방문 [33일차] [1] ㅇㅇ(210.97) 18.02.27 105 0
15477 청암자판기에 첨보는 과자있길래 사먹어봄 [1] ㅇㄷㅇㅅ(141.223) 18.02.26 185 0
15474 하루 한번 포갤 방문 [32일차] [1] ㅇㅇ(210.97) 18.02.26 141 0
15473 하루 한번 포갤 방문 [31일차] [5] ㅇㅇ(210.97) 18.02.25 157 0
15472 지잡대생 단톡방 ㅇㅇ(220.88) 18.02.25 156 0
15471 하루 한번 포갤 방문 [30일차] ㅇㅇ(210.97) 18.02.24 104 0
15470 컬링 SK 우승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19.202) 18.02.23 74 0
15469 포공은 수능정시로 선발하나요?? [2] hartner(203.229) 18.02.23 258 0
15468 16년도 '그' 과는 도대체 ㅋㅋ ㅇㅇ(119.202) 18.02.23 171 0
15467 하루 한번 포갤 방문 [29일차] ㅇㅇ(210.97) 18.02.23 122 0
대한제국 근대화 vs 일본 식민지 근대화론 ㅇㅇ(122.44) 18.02.22 159 0
15464 노무현 ㅇㄱㄹㅇ(119.202) 18.02.22 140 5
15463 하루 한번 포갤 방문 [28일차] [3] ㅇㅇ(210.97) 18.02.22 114 0
15462 하루 한번 포갤 방문 [27일차] [1] ㅇㅇ(210.97) 18.02.21 97 0
15460 하루 한번 포갤 방문 [26일차] [3] ㅇㅇ(210.97) 18.02.20 145 0
15458 포갤 화력테스트 간다 ㅇㅇ(119.202) 18.02.19 116 6
15457 저 부탁이 있음 [1] ㅇㅇ(210.97) 18.02.19 142 0
15456 학교에 철봉어딧나요.. [3] ㅇㅇ(121.180) 18.02.19 244 0
15455 하루 한번 포갤 방문 [25일차] ㅇㅇ(210.97) 18.02.19 83 0
15454 네네 치킨 먹을사람없냐? [1] ㅇㅇ(220.86) 18.02.18 176 0
15453 학교에 철봉어딧음? ㅇㅇ(223.33) 18.02.18 203 0
15452 포항촌놈들아 효자에서 제일 맛있는 짱꺠집이 어디냐 [2] ㅇㅇ(211.186) 18.02.18 283 0
15451 내일개강실화? ㅇㅇ(223.39) 18.02.18 82 0
15449 하루 한번 포갤 방문 [24일차] [1] ㅇㅇ(210.97) 18.02.18 132 0
15448 한양대 ERICA 공대의 발전상(수시 보완) ㅇㅇ(218.236) 18.02.18 163 0
15447 밤도깨비 다 봄 [1] ㅇㅇ(210.97) 18.02.18 129 0
15446 학교앱은 뭐깔아야함 [2] ㅇㅇ(223.39) 18.02.17 198 0
15445 포ㅂㅅ 왜이렇게 ㅂㅅ같음 [1] ㅇㅇ(223.62) 18.02.17 239 0
15444 하루 한번 포갤 방문 [23일차] ㅇㅇ(210.97) 18.02.17 71 0
15442 신입생 더없냐고 [4] ㅇㅇ(175.223) 18.02.16 251 0
15441 하루 한번 포갤 방문 [22일차] [3] ㅇㅇ(210.97) 18.02.16 161 0
15440 와 이 애미뒤진 갤러리가 아직도 있었네 [3] 호코(116.47) 18.02.15 275 0
15439 나 신입생인데 신입생 더있누?? [1] ㅇㅇ(175.223) 18.02.15 17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