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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가 '거짓해명'으로 사건을 은폐하려한 정황이 포착됐다.★

(175.203) 2015.12.06 00:31:36
조회 603 추천 0 댓글 0

★중앙대가 '거짓해명'으로 사건을 은폐하려한 정황이 포착됐다.★                                          


                                                            
 
강제철거 내용 담긴 내용증명 발송하고도 '나가라 한 적 없다' 오리발




█  60대여성 분신시도, 거짓해명으로 일관하는 중앙대 █  


http://www.realtimeas.com/news/news_print.html?author=Ǯú+[å+]&style=title&page=5§ion=1015&category=1023&no=2182     
                                

두산 중앙대 인수 거품 논란 - 일요서울

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49


<중앙대>

여론 조성과 댓글 작업 주문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좌측 신문은 포기하고 나머지 언론에 중앙대 조치가 심하다는 인상을 주지 않는 방안이 무엇"인지 물으라며, 

"언론사에 댓글 올리는 작업도 계속해달라"고도 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087025


중앙대병원 전국 42위!! 42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앙대병원 전국 42위 http://www.uj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941


박용성 중앙대 이사장, 학생 사칭한 현수막 걸라고 지시까지

http://media.daum.net/issue/1121/newsview?issueId=1121&newsid=20150421144613172


두산의 주식담보대출비율이 95.1%. 반면 삼성, 현대차는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luxmen.mk.co.kr/view.php?sc=51100001&cm=Life&year=2014&no=1519459&relatedcode=

중앙대에서 퇴학당한 노영수씨를 미행하다 적발된 두산그룹 


http://www.assemb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17


두산 대주주 보유주식은 사실상 껍데기, 두산 주식담보비율 9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33

장윤경 기자  |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승인 2014.10.15  17:58:43

15일 CEO스코어가 밝힌 30대 그룹 총수일가의 상장사 보유주식 담보대출현황을 보면 총수가 있는 30대 그룹 대주주 일가의 상장사 보유주식 63조6300억 원 가운데 10%인 6조3500억 원이 금융권 등에 담보와 질권이 설정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 30대 그룹 대주주 일가 가운데 425명이 상장사 116곳의 지분을 보유했는데 이 가운데 108명이 38개 계열사 주식을 담보로 제공했다. 대주주 일가에서 4명 가운데 1명꼴로 주식담보대출을 한 것이다.

주식담보대출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주식투자자가 저축은행이나 증권사에서 주식을 담보로 대출받는 것을 말한다.

대주주 일가가 보유한 상장사 주식은 10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주식담보비율은 이들이 보유한 주식자산에서 담보로 제공된 주식가치를 나눈 것이다.

주식담보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두산그룹이었다. 두산그룹은 주식자산 9400억 원 가운데 8940억 원을 담보로 제공했다. 두산 대주주 일가의 주식담보비율은 95.1%였다.

두산 대주주 일가 33명 가운데 절반은 사실상 빈껍데기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곤 명예회장, 박용성 회장,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박용만 회장 등과 3~4세 경영진 15명이 보유한 두산과 두산건설 주식 대부분이 금융권에 담보로 설정돼 있다.

대주주 일가의 주식담보비율이 높으면 최악의 경우 경영권을 상실할 위험이 있다. 그런데도 대주주 일가가 주식담보대출을 이용하는 이유는 자금 조달을 위해서다. 나중에 돈을 갚으면 담보 주식을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두산뿐 아니라 동부그룹과 한진그룹 대주주 일가도 주식의 90% 이상이 담보로 잡혀있다. 이 두 그룹은 유동성 위기를 겪으면서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다.

김준기 회장과 부인 김정희씨, 장남 김남호 동부팜한농 부장, 장녀 김주원씨 등 동부그룹 대주주 일가 4명이 동부건설, 동부 CNI, 동부제철 등 주요 계열사 보유주식가치 1조960억 원을 담보로 제공했다. 주식담보비율은 90.9%다.

한진그룹에서 조양호 회장의 자녀인 조원태, 조현아, 조현민씨 등 3세와 최은영 한진해운홀딩스 회장 등이 상장사 지분 1600억 원 가운데 1460억 가량을 담보로 제공해 주식담보비율이 90.1%에 이르렀다.

태광그룹과 효성그룹도 주식담보비율이 높았다. 태광그룹의 주식담보비율은 88.3%로 담보로 제공된 주식 가운데 3분의 2 이상이 공탁이었다. 공탁은 금전과 유가증권 또는 기타의 물품을 공탁기관에 맡기는 것을 말한다.

효성그룹은 형제의 난으로 경영권 방어 자금이 필요해 조석래 회장, 조현준 사장, 조현상 부사장 등의 주식담보비율이 73.1%에 이르렀다.

이 밖에도 한화그룹과 금호아시아나그룹도 담보비율이 66.8%, 66.6%를 기록해 50%를 넘었다.

반면 주식담보대출을 전혀 하지 않은 그룹도 있었다.

삼성그룹, 현대차그룹, 롯데그룹, 현대중공업그룹, 신세계그룹, 대림그룹, 현대백화점그룹, 영풍그룹, KCC그룹, 한국타이어구룹은 주식담보 내역이 전혀 없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http://www.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9096

█  60대여성 분신시도, 거짓해명으로 일관하는 중앙대 █ 

 
60대 여성 분신시도, 거짓해명으로 일관하는 중앙대

http://www.realtimeas.com/news/news_print.html?author=Ǯú+[å+]&style=title&page=5§ion=1015&category=1023&no=2182


2015. 5. 11. - △11일 찾은 이씨의 집 앞에 최근 중앙대 측이 설치한 경고문이 보이고 ... 과 관련, 중앙대가 '거짓해명'으로 사건을 은폐하려한 정황이 포착됐다.
 강제철거 내용 담긴 내용증명 발송하고도 '나가라 한 적 없다' 오리발...2015.05.11 16: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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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찾은 이씨의 집 앞에 최근 중앙대 측이 설치한 경고문이 보이고 있다. <사진=풀공련>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에서 60대 여성이 대학 측의 퇴거요구에 항의하며 분신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한 것(2015년 5월 8일자 기사 링크)과 관련, 중앙대가 ‘거짓해명’으로 사건을 은폐하려한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 8일 오전 10시 30분께 안성시 대덕면 내리 중앙대 소유 부지내 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이모(60·여)씨가 대학 측의 주택 강제철거에 항의하며 캠퍼스 본관에서 분신을 시도했다.

이에 대해 중앙대는 언론 등을 통해 주택이 대학 소유 부지내 있다는 사실만 이씨에게 확인시켜 줬을 뿐 나가라고 한 적은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 같은 해명은 주요 언론사에 여과 없이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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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의 분신시도가 발생하자 중앙대는 '나가란 적 없다' 는 해명을 내놓았다. <자료출처=뉴스화면캡처>

 

그러나 중앙대가 지난 1월 21일 강제철거와 손해배상청구 등의 내용이 담긴 ‘내용증명’을 보낸 사실이 확인되면서 중앙대의 해명은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풀공련이 입수한 내용증명상에는 ‘(자진철거하지 않을 경우) 엄동설한에 강제집핼정차를 밝을 수밖에 없다’며 ‘그동안 무단점유에 대한 손해배상청구도 병행할 예정이다’고 명시돼 있다. 중앙대 측이 내용증명을 통해 강제 철거하겠다는 의사를 이씨에게 명확히 전달한 것이다.

이씨는 해당 내용증명을 받고 고민해오다가 분신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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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풀공련이 입수한 중앙대가 이씨에게 보낸 내용증명 원본. <사진=풀공련>


상황이 이렇자 지역사회 일각에서는 중앙대가 문서를 통해 이씨에게 강제철거를 통보했음에도 분신 시도가 발생하자 사실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즉 세간의 이목을 의식한 중앙대가 이씨의 분신 시도를 사소한 오해에서 온 대학 측과 무관한 사건으로 축소하려 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중앙대는 안성캠퍼스 쪽에 내용증명 발송 관련 사항을 확인해 보겠다는 입장이다.

이씨는 “(중대 측이) 나가라고 하지 않았으면 분신을 시도할 이유가 없다”며 “수십 년 살아 온 집이 철거되면 갈 곳이 없다”고 호소했다.

중앙대 관계자는 “(이씨에게) 나가라고 강요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확한 사실을 확인해 보겠다”고 해명했다.

 

 

 

 

 

 

 

 

 

◎ 본 기사는 출처만 밝히시면 누구나 자유롭게 인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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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공련보도팀 [책임 유병욱] asmake@daum.net

3년간 국고 461억 투입된 중앙대…교육부 환수 검토
박범훈 전 중앙대 총장 비리로 교육부 각종 사업서 '비리대학' 패널티

두산 중앙대 인수 거품 논란 - 일요서울
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49

<중앙대 >
여론 조성과 댓글 작업 주문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좌측 신문은 포기하고 나머지 언론에 중앙대 조치가 심하다는 인상을 주지 않는 방안이 무엇"인지 물으라며, "언론사에 댓글 올리는 작업도 계속해달라"고도 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087025


중앙대 박용성 이사장, 임원에게 ‘학생 명의’ 현수막 게시 지시 “학교에서 안 하면 내가 용역회사 시켜 합니다”

http://news.donga.com/3/all/20150421/70816278/1
 
'중앙대 비리' 박범훈 징역7년·박용성 징역5년 구형

 http://news1.kr/articles/?2475959

교육부 “구조개혁평가서 감점 했지만 A등급 유지했다” 거짓말로 드러나

[단독] 교육부, 중앙대 이사장·총장 비리, 감점 안했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31437
 
3년간 국고 461억 투입된 중앙대…교육부 환수 검토

박범훈 전 중앙대 총장 비리로 교육부 각종 사업서 '비리대학' 패널티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50614582494640&outlink=1
 
박용성 중앙대 이사장, 학생 사칭한 현수막 걸라고 지시까지

http://media.daum.net/issue/1121/newsview?issueId=1121&newsid=20150421144613172
 
[특집] 장사하는 대학의 비극 ㅡ 1+3 국제전형 그리고 구조조정

http://magazine.freecamp.kr/archives/2591
 
중앙대 “퇴학생 소송 도우면 교내 고시생 지원 끊겠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434723.html
 
"목 쳐 주겠다" e메일 파문 중앙대 박용성, 수시로 '막말 e-메일'…비판 언론엔 "걸레"

http://joongang.joins.com/article/153/17641153.html?ctg=1200&cloc=joongang|home|newslist1
 
중앙대에서 퇴학당한 노영수씨를 미행하다 적발된 두산그룹 

[논평] 중앙대 재단 두산그룹, 재단 비판 퇴학생 사찰 논란  - 국회신문

http://www.assemb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17
 
두산중공업, 중앙대 '퇴학생' 개인사찰하다 발각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20969

[일파만파]두산 ‘중대생 사찰’ 진실게임“일거수일투족 감시”vs“동정만 살폈을 뿐”

www.ilyosisa.co.kr/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8794

피도 눈물도 없는 악랄한 두산’이라는 배달호 열사의 유서의 주인공으로 두산기계, 두산중공업 등에 대한 구조조정과 노조 탄압으로 '노동계 공적 1호'라는 
별칭을 얻었던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이 두산 그룹 회장 자리에 앉게 됐다.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id=33358

중앙대 박범훈 총장 지시, 학생감시 의혹 - 캠퍼스라이프

www.campuslif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07

두산의 중앙대, 교비 200억 법인수입으로 빼돌려

http://newstapa.org/24827

학사 구조개편에 검찰 수사까지..끝없는 추락 '중앙대'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w?newsId=20150328060310550&clusterId=1470801

"중앙대 박용성, 2008년엔 '반대파 교수 손목 자른다' 폭언"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042214075130056
 
118년 두산, 건설發 부실 그룹 전체로 위기 확산

[진단]실적 저조, 신용등급 하락, 유동성 악화, 꽃뱀협박 파문까지 ‘희망퇴직’ 시행

http://m.hankyung.com/apps/news.view?aid=20150204729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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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전국 42위

http://www.uj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941

 


viewimage.php?id=2ebcc5&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432809ee15c3c51547c43a995ac37ec936f50fb66706bd68461b20be03a


중앙대병원 전국 42위 http://www.uj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941


중앙대병원 전국 42위 http://www.uj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941


"중앙대 박용성, 2008년엔 '반대파 교수 손목 자른다' 폭언"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04221407513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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