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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나가니 설성카포만 누네띄네

■x(221.147) 2016.07.23 13: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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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올해의 CEO’출신 대학(학사 기준)


2015년 12월 23일자 한국경제매거진


서울대 11명

성균관대 5명

연세대 3명

고려대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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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agazine.hankyung.com/business/apps/news?popup=0&nid=01&c1=1001&nkey=2015122201047000191&mode=sub_view




연구비 3년 추이. 연세대 울고 성균관대 웃었다



한국연구재단이 최근 공개한 '2015 대학 연구활동 실태조사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국립대학 법인 서울대는 2014년 연구비 5351억원을 지원받아 압도적인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연세대 3026억원(5.7%) ▲성균관대 2621억원(4.9%) ▲고려대 2553억원(4.8%) ▲KAIST 2523억원(4.7%) ▲한양대 2006억원(3.8%) ▲경북대 1457억원(2.7%) ▲부산대 1383억원(2.6%) ▲경희대 1363억원(2.6%) ▲포스텍 1321억원(2.5%) 순으로 톱10에 들었다.


11~20위는 ▲울산대 1121억원(2.1%) ▲전북대 986억원(1.9%) ▲이화여대 981억원(1.8%) ▲충남대 977억원(1.8%) ▲가톨릭대 968억원(1.8%) ▲전남대 954억원(1.8%) ▲중앙대 952억원(1.8%) ▲건국대 822억원(1.5%) ▲아주대 807억원(1.5%) ▲충북대 798억원(1.5%)에서 끊겼다.


서울대의 연구비 점유율은 2012년 9.3%(4749억원)에서 2013년 10.4%(5419억원), 2014년 10.1%로 꾸준히 1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는 사이 전체 대학 연구비 규모가 증가하면서 서울대의 연구비도 5000억원을 훌쩍 넘어섰다. 


연세대는 지난 3년간 꾸준히 연구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는 2012년 3434억원에서 2013년 3258억원을 거쳐 2014년 3026억원까지 내려왔다. 


같은 기간 성균관대와 경북대 울산대 충남대 가톨릭대 중앙대는 웃었다. 


성균관대는 2012년 2007억원에서 3년만인 2014년 2620억원으로 올랐고 마찬가지로 ▲경북대 1180억원→1457억원 ▲울산대 916억원→1121억원 ▲충남대 851억원→977억원 ▲가톨릭대 602억원→968억원 ▲중앙대 885억원→952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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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6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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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성균관대 사립대학 1위


사립대학 1위는 성균관대가 차지했다. 성균관대는 전임교원 1456명에 연구비 총액 2620억원으로 고려대와 연세대에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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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6 THE 학문분야별 Top 100 선정


THE(Times Higher Education)에서 선정하는 6대 학문분야별 평가에서 성균관대가 의학, 공학, 자연과학(물리학) 3개분야가 선정되어, 서울대(의학, 생명과학, 물리학, 공학)에 이어 가장 많은 '학문분야별 TOP 100'에 선정되었다.

 

국내 대학으로서는 서울대가 4개, 성균관대가 3개, 포스텍과 카이스트가 2개, 고려대 1개 분야에서 'TOP 100'에 선정되었다.



<2015-2016년 THE 학문분야별 TOP100>


Clinical, preclinical &health

Life sciences

Physical sciences

Engineering &technology

대학명

순위

대학명

순위

대학명

순위

대학명

순위

서울대

54

포스텍

80

성균관대

54

서울대

29

성균관대

88

서울대

93

서울대

77

포스텍

40

 

 

 

 

카이스트

99

성균관대

57

 

 

 

 

 

 

카이스트

81

 

 

 

 

 

 

고려대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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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바로가기 아래 링크

https://www.timeshighereducation.com/world-university-rankings/by-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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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준 연구" … 서울대, 100억짜리 현미경 도입


국내에선 삼성·하이닉스 등 반도체회사와 

포스텍,KAIST,성균관대 등 30여 대를 보유

10억분의 1m 크기도 볼 수 있어
나노 분야에 필수 … 세계 100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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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도입할 최첨단 현미경과 유사 모델인 

미국 FEI사의 투과전자현미경(TEM). [사진 FEI]


서울대가 100억원대 최첨단 현미경 구매에 나섰다. 대학 내 기초과학연구공동기기원(기기원)은 2일 “조달청을 통한 경쟁입찰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시작된 서울대의 초고가 현미경 경쟁 입찰은 9일 마감된다. 예산 배정액은 998만 달러(약 105억원).


 구매 대상은 구면수차보정 투과전자현미경(Cs-corrected TEM)이다. 가시광선이 아니라 전자빔을 쏴 투과시킨 대상의 이미지를 구현한다. 0.07㎚(나노미터·10억 분의 1m)까지 관측할 수 있는 현존 최고의 분해능(서로 떨어져 있는 두 물체를 구별해 내는 능력)을 자랑한다. 반지름이 0.126㎚인 철 원자도 관찰할 수 있다. 강한 에너지의 전자빔을 쏘기 때문에 현미경의 높이만 4m, 가로·세로가 각각 2m다. 


 나노 소재 연구 등 첨단 물리학·공학 분야 연구에선 필수 장비다.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 이봉호 특성분석팀장은 “현미경은 연구자의 눈과 같은 필수불가결한 장비”라며 “2010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차세대 나노 신소재인 2차원 그래핀(graphene) 연구도 이 현미경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최첨단 현미경 시장은 일본의 지올(Jeol)과 미국의 FEI가 양분하고 있다. 국내에선 삼성·하이닉스 등 반도체회사와 포스텍·KAIST·성균관대 등 대학을 중심으로 30여 대를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서울대가 도입을 추진 중인 100억원대 최고 사양 현미경은 10여 개로 추산된다. 전 세계적으로는 100대 정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는 노벨상 수준의 연구를 위해 장비 도입을 결정했으며 지난해 4월 이공계 교수를 대상으로 장비 수요조사를 벌여 이 현미경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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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연구시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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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계로 간다'

성균관대 글로벌 위상 '쑥쑥'… SKK GSB, 세계 MBA 상위 1% 등극


오삼균·정호균 교수, 국제학회 의장 당선, 수상 등 잇단 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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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성균관대 오삼균 교수, 정호균 교수, 이남수 대학원생.



성균관대학교가 세계 무대에서 다양한 활약상을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교수·교수 등의 연구 성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거나 해외 경영전문대학원(MBA) 순위에서 상위 1%에 오르는 등 지속적인 투자로 앞으로도 좋은 결과를 기록할 전망이다.


17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지난 1월 문헌정보학과 오삼균 교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학 최초로 국제정보대학협의회(iScools) 차기 의장으로 선임돼 iScools 의장으로 2018~2019년 2년간 활동한다. 


2005년 설립된 iScools는 전세계 65개교가 활동 중인 협의체로 정보학분야에서 연구 실력 등을 인정받은 대학에 대해서만 가입을 허가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성균관대를 비롯해 서울대·연세대 등 3개교가, 일본은 1개교만 가입해 아시아에서는 11개 대학만이 이름을 올렸다.


iScools 총회의 경우 회원 500명 이상이 참가해 정보학분야에 대해 국제교류 등을 진행하며 오 교수는 차기의장으로서 현 의장 등과 함께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게 된다.


오 교수는 "기술과 디자인·인간·소셜 등을 종합한 것은 iScools이다. 기술면에서는 우리나라가 앞서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안된다. 사람에 맞는 기술이 되느냐를 iScools에서 연구·교류 한다. 미국 현지 회사 50~60곳이 참여할 정도이며 미국, 유럽 대학들이 참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의 경우 정보가 얼마나 삶을 바꿀지 등에 대해 많이 움직인다. 아태지역 최초로 의장이 되는 것에 아시아와 남미, 아프리카 등에 중요한 학문의 중요성을 알리고 한국에서도 다양한 참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정호균 성균관대 성균나노과학기술원 교수는 올해 5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Display Week'에서 '2015 칼 페르디난드 브라운상'을 수상한다.


브라운관 발명으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브라운 박사를 기념하기 위해 SID가 제정한 이 상은 디스플레이 기술 발전에 뛰어난 업적을 이룬 연구자 등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브라운상 수상자는 심사위원회 추천 후 이사회에서 결정하며 SID가 개인에게 수여하는 최고권위상이라고 성균관대는 설명했다.


'AMOLED 디스플레이 기술개발과 상업화' 기여 공로로 브라운상 수상이 결정된 정 교수는 삼성SDI 등에서 근무했으며 2011년 성균관대 교수로 부임 후 다양한 연구 및 인재 육성을 위해 집중하고 있다.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대학원 6학기에 재학 중인 이남수씨(29)는 올해 1월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자신의 논문을 게재했다.


DNA 손상 복구 과정 등을 연구한 이번 논문에 이어 그는 DNA 손상 반응 관련 질환 치료제 개발에 노력할 계획이다.


교수, 학생 등의 활약과 더불어 성균관대는 해외 MBA 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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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파이낸셜타임스 '2016 Global MBA Ranking' 주요 순위. ⓒ성균관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지난달 초 발표한 '2016 세계 주간 MBA 평가'에서 성균관대 SSK GSB는 세계 69위에 랭크되면서 한국에서는 1위, 아시아에서는 13위에 올랐다.

 

FT 평가 5년연속 국내 1위를 차지한 성균관대 SSK GSB는 한국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FT가 매년 전세계 모든 중간 MBA 과정 중 100위까지 순위를 선정하는 것으로 경력 개발, 국제화, 구성원의 다양성 등의 항목이 평가됐다. 성균관대 SSK GSB는 FT 평가에서 69위권에 오르면서 전세계 8000여개 MBA과정 중 상위 1%에 포함되는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영관 성균관대 기획조정처장은 "수년간 성균관대가 글로벌 리딩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분야 등에 전략적 투자를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화와 글로벌 거점 대학으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한 도전적 시도를 지속한 결과로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098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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