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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고문대회] 아리눈나
셀프 고문 대회가 개최 됐길래AI 딸깍 출력 제출하고 끝내려 자료를 탐구 하던중 해당 일러를 발견함 AI 생성인거 같고포징 구도가 맘에 들었음 풀샷 없는 너무 부분적인 이미지로는 AI image to 3d 생성이 힘들어서나노바나나를 돌려봤는데 풀바디 생성해줌원래 이런 신발은 신고 있던거 아닌거 같은데 편의성을 위해서 몇가지 더 부탁image to 3d 안정성을 위해서 멀티뷰 정면 뒤 좌우 생성을 한번씩 부탁을 시도했는데 고개방향이 바뀐다던지 의도한 포징 자체가 아예 바뀌고야시꾸리해선지 나노바나나가 고빈도로 자꾸 반려 시켜버림 다른 갤럼들 처럼 크게 수정할 생각을 안하고 여기서 계속 시도 했어야했는데 고생이 시작될줄은...9월 28일부터 10월 9일까지 계속 모델링을 만지게 됨엔드리스 무브 브러쉬와 스무스 브러쉬질 image to 3D계 현재 투탑이라고 생각되는 두 가지 웹기반 서비스를이미지 한 장짜리로 각각 돌려봄 하이템3D는 처음 100포인트가 지급되고 최고 품질 시도는 70포인트를 먹는데 일일 회복이 안되고 이메일당이라 여러번 시도하고 싶다면 일회용 이메일로 시도하는게 좋음옷주름, 실사적인 디테일 패턴, 각진 표현이 강함 훈위안이것도 이메일 인증을 요구하는데 일일 20회 무료라 좀 더 막쓰기 편하고 최근 버전업으로 얼굴 같은 부분이 좀 더 나아짐근데 둘다 데이터 베이스에 있는 형태로 바꾸는지 원본과 큰 기대는 힘들더라고 좌 훈위안 우 하이템좌 하이템 우 훈위안둘 다 기가 막히는데 단일 이미지로 생성된 것들은 항상텍스쳐 끄고 메쉬만 다시보면 비율이나 부분부분 뭉게지는 아쉬운 점이 많이 보임해당 모델들의 아웃핏을 기반으로 간소화, 파츠화를 시도함수정 프로그램으로는 지브러쉬를 사용했는데 워낙 뉴비라 막힐때마다 유튭 영상 틀어서 보면서 버벅거리면서 진행 AI로 생성된 불러온 모델을 스무스 브러쉬로 문지르면 갈라지고 난리가 나버림 지브러쉬에서 메쉬를 다루는 툴중에 다이나메쉬로 어느정도 정리를 하는데 다이나메쉬가 ㄷ자나 ㄱ자로 꺽인부분 안쪽에 물갈퀴처럼 이어지는 부분이 생겨서 골치가 아팠음 어느정도 직선형, 뭉툭하게 분할해가면서 진행하는게 좋은듯 다리는 잘라다 원하는 포징을 잡았는데 팔몸통 같은게 겹쳐있는 부분은 도저히 자유형커팅으로도, 메쉬 커팅툴로도 제대로 분할이 불가해서 아웃핏 기반으로 기본도형에서 계속 늘려가면서 다시 형태를 잡았음 지브러쉬 빡고수들은 내장 로우폴리 메쉬 수정툴인 "지모델러"로 기본 도형형을 만들거나 로우폴리형태를 대략잡고 여기서 키워나가고 머리카락은 IMM, 커브 브러쉬로 슥긋고 변수 수정하고 추가 브러쉬로 디테일 잡던데 뉴비는 지금 당장 그거 제대로 익힐 시간이 없어서스케치 곡선, 돌출 퓨전의 힘을 빌림 좀 찾아보니 첫 베이스 도형이나 하드서페이스는 지브러쉬 지모델러 노가다를 권장 안하는듯리깅 포징도 블렌더에서 하란 얘기가 다수 늘이고 형태감 잡고 반복의상 탱크탑 몸부분 마스킹 > 돌출로 만들고 부족한거 같아 마음을 키우고 땋은 뒷 머리 스컬핑으로 만드는데 마스킹, 알파 공부해서 메쉬 추가 디테일이니 추가 의상 파츠 이거 더 신경쓰면 출력까지 마감 ㅈ되겠다 시점이 10월 9일 0.4노즐, 0.08층높이, 20속도 기준 한 출력당 20시간정도 걸리는데 이쯤부터 모델수정과 모델 빼보는걸 병행하면서 슬라이싱함실수로 땋은 머리 끝 장식 이거 하나가 1,650만 포인트다이나메쉬 돌려놓고 디바이드를 여러번 눌러서 메쉬가 과다해서 이거 받은 슬라이서가 뻣음탑상단부분이얇아서 터졌고너무 얇은 메쉬에 의한건지 특정시점에서 메쉬가 뒤집어 진건지 슬라이서에서 인식 문제 이건 다이나메쉬 먹이니까 해결 이런거 때문에 서포트생성 안하고도 돌려서 한번 확인하는게 좋은듯함오르카 슬라이서 2.3.1 알파 위쪽 사진이 아라크네(가변선폭)인데 끝을 보면 제대로 쌓지 않고 허공에 압출 하는 심각한 버그가 있는듯 다른 슬라이서도 그런건진 잘 모르겠음클래식(고정선폭)으로 하면 완전 뾰족하게는 커버 못하지만 제대로 쌓여 안정적 트리 서포트를 사용할때 트리 서포트 하부 안착문제로 자주 넘어지는 사례가 많은듯 나도 경험 했었고 브림 너비 크게주고 갭도 0줘서 그나마 한몸처럼 되게해서 안정적으로 뽑는게 좋은듯함 인필 패턴의 경우 외벽에 우선될때는 층마다 경로 패턴이 변화해서 레이어 타임에 영향주는 크로스 해치나 자이로이드는 잘 안쓰게 됨개인적으로 한층에서 그리드르륵하게 경로 겹쳐지지 않고 홀,짝 층마다 교차 반복되는 렉틸리니어를 선호하게 됨 모든층에서 인필에 의한 영향없게 레이어타임도 일정붑바모델공유https://drive.google.com/file/d/1HciqzFPVVRe84BnfuXWiUmPJgUC-nyer/view?usp=sharing ahri.stl ahri.stldrive.google.com시간이 더 있었으면 하체가 타이즈 상태가 아니었을텐데 아무튼 타이즈임출력은전부 압출량배수캘리 > PA > 리트랙션 거리 테스트는 한번씩 다 진행1차시 태강 PLA 분홍 [건조됨] 주변온도 342차시 완하오 PETG 그레이 [건조됨] 주변온도 343차시 킹룬 ABS 그레이 [건조됨] 보론제로 챔버온도 73 시작 트리거온도 554차시 킹룬 ABS 그레이 [건조됨] 보론제로 챔버온도 73 시작 트리거온도 555차시 타오바오 FUNTOO PLA 그레이 매트 [미건조됨] 주변온도 34했는데 아쉽게도 막타가 12일 마감일 오후 9시에 끝남 PETG는 광빨때문에 외벽 잔진동이 눈에 띄고건조를 해도 살짝의 잔거미줄 사플 노즐-익스거리에 의한 리트랙션 한계 인거 같기도함 ABS는 트리서포트가 특정높이에서 계속 넘어져서 망함그동안 보론파츠도 ASA ABS 둘다 스무스에서 모서리 와핑없이 잘뽑혔었는데 트리서포트에서 안착이 계속 이러니 당혹스러웠음 건조 잘되서 외벽 결 수준도 꽤 높은데 베드110줘야했는데 100도 준게 문제인지 Z홉을 끈게 문제인지 층결합 수준은 개인적으로 느끼기엔PETG > PLA > PLA매트 > ABS이고PETG는 꺽이는 특정 임계에서 탁 부러지는 성질이 있어서 머리카락같은 얇은 출력에서 살짝 잘 버텨주는 PLA가 최고가 맞는듯 뽑은거 중에 왼쪽 사이드헤어가 터졌지만 그나마 최종 수정후에 앞 장식과 앞머리가 살아남은 5차시로 제출해봄 첫 차시 분홍색PLA가 건조도 잘되서 눈에 띄는 가로줄 없이 몸부분도 잘뽑혔는데 계속 PLA로 갈껄 하고 아쉬움 아리눈나 출력기 끝
작성자 : 때제베고정닉
싱글벙글 영국인 유명 스타들의 순자산 순위
영국 경제 잡지 선데이 타임즈에서 2025년 5월에 영국 국적의 예체능 계열 유명 스타들 순자산 상위 리스트를 올렸습니다 두아 리파(영국의 싱어송라이터) 만 30세 순자산은 1억 1500만 파운드 한화 약 2000억원 이상 두아 리파는 올해 Sunday Times 40세 미만 부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가장 어린 인물입니다 아델(영국의 싱어송라이터) 만 37세 순자산 1억 7000만 파운드 한화 약 3000억원 이상 아델은 21세기 데뷔한 뮤지션중 최고의 앨범 판매량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앨범 하나가 3000만장 이상) 해리 스타일스(영국의 싱어송라이터) 만 31세 순자산 2억 2000만 파운드 한화 약 4000억원 이상 원디렉션이라는 팀의 멤버 출신으로 그의 곡 As It Was는 스포티파이 역대 5위를 기록했습니다(40억회 스트리밍) 에드 시런(영국의 싱어송라이터) 만 34세 순자산 3억 7000만 파운드 한화 약 7000억원 이상 콘서트 흥행 성적 TOP10안에 들어가는 공연 인기와 그의 곡 shape of you는 스포티파이 역대 2위를 기록했습니다(45억회 스트리밍) 루이스 해밀턴(F1 드라이버) 만 40세 순자산 3억 8500만 파운드 한화 약 7300억원 이상 F1이라는 분야에서 GOAT 후보로 꼽히는 전설적인 인물이며 F1 선수들중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선수 입니다 사이먼 코웰(영국의 프로듀서, 사업가, 배우, 성우) 만 66세 순자산 약 4억 3000만 파운드 한화 약 8200억원 이상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디션 프로그램 방송 갓 탤런트를 프로듀싱하고 심사위원 역할로 있는 인물로 위에 언급된 원디렉션을 발굴한 사람이 이 사람이다 키스 리처즈(영국의 기타리스트) 만 81세 순자산 4억 4000만 파운드 한화 약 8400억원 이상 전설적인 록 밴드 롤링스톤스의 멤버이다 믹 재거(영국의 보컬리스트) 만 82세 순자산 4억 4000만 파운드 한화 약 8400억원 이상 마찬가지로 전설적인 록 밴드 롤링스톤스의 멤버이다 엘튼 존(영국의 싱어송라이터) 만 78세 순자산 4억 7500만 파운드 한화 약 9000억원 이상 1970년대를 대표했던 뮤지션이다 베컴 부부(데이비드 베컴, 빅토리아 베컴) 만 50세, 만 51세 베컴의 경우에는 선데이 타임즈에서 개인 자산이 아닌 부부 합계 자산으로 올라왔다 순자산 5억 파운드 한화 약 9500억원 이상 남편 데이비드는 전설적인 축구 스타이자 현재는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이다 아내는 전설적인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전 멤버 이후에는 패션 디자이너 사업가로 활동 앤드루 로이드 웨버(영국의 뮤지컬 작곡가) 만 77세 순자산 5억 파운드 한화 약 9500억원 이상 캣츠, 스타라이트 익스프레스, 오페라의 유령 등 작품들의 곡을 만든 전설적인 작곡가이다 원래는 순자산 8억 파운드(1조 5000억원)로 훨씬 더 많았지만 코로나 사태 이후 뮤지컬 극장 사업에 큰 타격을 입었고 이후 순자산이 5억 파운드로 낮아졌다 J.K.롤링(영국의 소설가) 만 60세 순자산 9억 4500만 파운드 한화 약 1조 8000억원 이상 해리포터를 만든 작가이며 전세계 작가들중 가장 부자이다 폴 매카트니(영국의 싱어송라이터) 만 83세 순자산 10억 2000만 파운드 한화 약 1조 9400억원 이상 대중음악 GOAT라고 불렸던 밴드 비틀즈의 전 멤버이다 선데이 타임즈에 따르면 음악으로 순자산 10억 파운드를 넘은 최초의 영국 음악가라고 한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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