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과학팔이 새끼들 애초에 지들도 제대로 된 개념 이해 못해서 그러는거

진짜 과학적인 해석은

물리학에서 Observer 관측자는

단순 사람을 말하는건 아님

그냥 관측하는 모든것을 지칭함, 전자의 경로를 측정하면 양자 얽힘, 간섭효과가 사라지는 건 양자상태가 붕괴되기때문이고

이는 측정이라는 행위가 시스템을 변화시키는거

즉 인간이 보는순간 입자가 된다->사기

관측자(Observer)가 전자의 상태를 변화시키기때문에 간섭이 사라진다->씹팩트

의식이 개입이니 이딴건 개소리고

단순히 양자역학의 여러가지 해석은

측정과정에서 대체 어떤 일이 일어나서 파동함수가 붕괴되는지에 대한 차이일뿐임.

그냥 상호 작용자체가 '시스템'에 영향주는건데, 이 시스템도 뭐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거창한 사회 체계 이딴 느낌이 아님

그냥 

양자역학에서는

간단히 말하면 이중슬릿 실험에서는 전자 한개를 둘러싸고 있는 극히 제한된 작은 환경을 시스템이라고 함.

그니까 시스템이라는 단어의 범위가 물리학이랑 사회학이랑 다른데 물리학적 개념으로 생각을 안해서 문제가 생기는거

그니까 

관측이라는 행위가 계에 상호작용하면서 전자의 상태를 변화시키는 지에 대한 해석인데

뭐 거창한 거를 생각하니까 좀 다르게 느끼는거임

그냥 

Observer 즉 측정이라는 행위자체가 전자와 환경 사이의 상호작용을 유발하는건데,

이거는 그냥 파동함수가 특정 상태로 수렴하는 무엇인가지 어떤 의식 이런 개념으로 보면 안됨.

문제는 과학팔이들은 조회수를 위해서 이런 개념을 조장하는거임 

영화에서 해커들 뭐 화면 띄우고 쏼라쏼라하는거 너도 보이듯이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