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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 전한 복음 인도(4)

에녹 2005.01.03 01:07:21
조회 262 추천 0 댓글 6


[ 특집·『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4]

기적의 대폭발이 일어난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연합대성회」

개종의 역사와 치료의 역사가 넘쳐나

s_02「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의 역사를 체험한 인도 국민들은 성회 이후에도 새로운 영적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인도 기독교계가 일치와 화합을 이루고 있으며 수많은 힌두교도들이 기독교로 개종하고 있는 것이다. 인도에서 힌두교도들의 개종은 자신의 생명을 건 결단의 행위이기 때문에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금번호에는 성회 이후 인도 기독교계에 나타나고 있는 일치와 화합, 그리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힌두교도들의 개종의 역사를 게재하고자 한다.

인도 연합대성회를 통해
인도 기독교계 영향력이 크게 향상되고

대성회를 며칠 앞둔 10월 5일, 타밀나두 주의 셀비 자야라리타 수상은 ‘강제 개종 금지 규정’을 발표할 정도로 타밀나두 주 정부는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를 통한 힌두교인들의 대규모 개종을 막기 위하여 비상대책을 발표하였다.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예비된 인도 연합대성회의 불같은 성령의 역사는 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

현지 목회자들은 준비 성회를 통해 강사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손수건으로 놀라운 치료의 역사를 체험했기 까닭에 오히려 기자회견을 통해 대성회를 강행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또한 본성회시 강사 이재록 목사는 담대히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류의 구세주이심을 인도 전 국민들에게 선포하고 권능의 기도를 통하여 AIDS를 비롯한 놀라운 치료의 역사를 체험하자 인도는 술렁이게 되었다.

이로 인해 인도 기독교계는 강사 이재록 목사는 진정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임을 고백하였을 뿐만 아니라, 영향력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기독교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신앙생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인도 카스트층 기독교로 대규모 개종

인도 연합대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체험한 인도 교계는 ‘강제 개종 금지법’이 오히려 기독교계를 하나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더 힌두」 10월 25일자)

특히 성회가 개최되었던 첸나이 지역에서는 성회 이후 힌두교에서 기독교로의 개종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개종의 주축 세력은 카스트 제도에서 최하층이자 달리트(Untouchable, 불가촉 천민)로 분류된 계층의 사람들로서, 2002년 12월 6일에는 약 2만 5천 명이 모여 첫 개종 기념식을 감행하기도 했다.

“발리야마”라는 이름의 최근 개종자는 미국 ‘크리스처니티 투데이’지와의 비밀 인터뷰에서 “나는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고 이것이 나와 가족들이 기독교인들이 되는 이유”라면서 “우리는 사회적 압박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이룰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전(全) 인도 교회협의회 회장 조셉 드수자 박사는 ANS 특별 기고문을 통해 앞으로 “거대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곳 인도에 형성될 것”이라고 말하였는데 「인도 연합대성회」의 파급 효과가 앞으로 얼마나 더 크게 나타날지 자못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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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이후 카스트층의 대규모 개종과 관련된 국내외 교계신문

국내외 기독교계 언론
「2002년 최대, 최다, 최고의 성회」로 평가

국내 유명 기독 언론 중 하나인 「기독 선교 신문」에서는 송년 기획 특집 기사에서 이재록 목사를 2002년 한해 동안 해외에서 가장 활발한 사역을 펼친 국내 목회자로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재록 목사가 강사로 말씀을 선포하는 곳에서는 매번 사상 초유의 경이적인 기록이 세워져 세계 기독교인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전하며 1면 전체를 할애하여 보도했다. 또한 「한국 기독교 신문」에서도 인도 연합대성회를 ‘올해의 성회’로 보도하고 있으며, 미국의 ANS에서도 인도 연합대성회의 기적의 대폭발을 보도하며 ‘2002년은 기억에 남는 한 해’라고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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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연합대성회를 2002 최대, 최다, 최고의 성회로 강사 이재록 목사를 세계 최고의 부흥사로 평가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신문, 기독선교신문, 미국 ANS)

4개 TV와 인터넷, 스크린 성회를 통해서도
시공을 초월한 권능의 역사들이 수없이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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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인도 연합대성회」는 TV와 인터넷과 9개 지역에서 스크린을 통해서도 수많은 치료의 역사가 나타났다. 4개 TV와 인터넷 그리고 스크린 등 시공을 초월하여 나타난 수많은 치료 및 축복사례 중 일부를 게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한다.

 

 

“인도 기독교 사상 최초인 4개 TV를 통한
생중계는 그 자체가 기적입니다.”

에비 조지 목사(인도 복음교회 당회장, 인도 연합대성회 홍보위원장)

s_16기독교 집회를 생방송으로 중계한다는 것은 인도에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몇 년 전 어느 교단에서 생중계를 시도해 보았고, 작년에도 많은 재정을 들여 시도해 보았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연합 대성회」를 위해 여러 모로 합력해 선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방송 송출권이 정부에 있는 JAIN TV를 통해 역사하셨고, 인도 남부 지역에서 시청률 1,2위를 다투는 SS Music TV, Bangalore Cable TV, WIN TV를 역사하셨습니다.

4개 TV를 통한 연합대성회의 생중계는 인도 기독교 역사상 최초이며 그 자체가 기적입니다.


“TV를 통해 대성회를 시청하던 중 24년 동안
실명된 눈을 치료받았어요.”

튜볼 (70세, 여)

s_17저는 1978년부터 아무것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의 말씀은 “시신경이 죽었다.”고 했습니다. 혼자서는 화장실도 갈 수 없었고 식사조차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손자의 소개로 WIN TV를 통해 인도 대성회 실황을 시청하게 되었는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화면이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손자에게 “이재록 목사님과 피부색을 볼 수 있고 마이크와 군중 등을 볼 수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24년 동안 볼 수 없던 눈으로 친히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인터넷을 통한 사진 기도를 받고
어머니의 심근 경색증을 치료받았습니다.”

조경아 집사 (본교회 4대 14교구)

s_18인도 연합대성회 첫날인 10월 10일 아침, 갑자기 친정 어머님(박득자 집사)께서 심장의 통증으로 숨을 쉴 수 없는 상황이 되어 고려대 구로병원 응급실로 가게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심근 경색증으로 사망율이 50%로 위급한 상황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날 저녁 인터넷을 통해 성회를 시청하며 어머니의 사진에 손을 얹고 기도받은 후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급한 상황이 없어져 시술이 다음 주로 연기되었으니 경과를 두고 보자고 하셨습니다. 인도 연합대성회 마지막 날인 10월 13일 어머니는 일반병실로 옮기시고 며칠 후 건강한 몸으로 퇴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스크린을 통한 기도를 받고
11년된 간질을 치료받았습니다.”

엔젤 (11세, 여)

s_19생후 7개월에 고열로 인해 비가 내리기만 하면 간질로 인해 발작을 하였습니다. 병원을 다녀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기 까닭에 지난 11년 동안 간질을 앓으며 참으로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로드 지역에서 스크린을 통해 성회를 참석하게 되었지요. 성회시 기도를 받은 후 놀라운 치료의 역사가 나타났는데, 성회시 비가 많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이상이 없었고 간질 증세는 전혀 나타나지 않았으며 그 이후로 지금까지 정상적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스크린 성회를 통해 치료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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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 무릎 등 전신 통증을 치료받은 한나(인도)
▲ 우측 눈의 시력을 치료받은 푸시탐(인도)
▲ 성회 참석 후 재정문제를 해결받은 클라라(인도)
▲ 관절염을 치료받은 에스더(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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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의 증인에서 개종한 수자 (인도)
▲ 20년된 심장병을 치료받은 폴(인도)
▲ 어깨 팔의 통증을 치료받은 릴리(인도)
▲ 가슴의 혹과 통증을 치료받은 송명숙 성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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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통증을 치료받은 마리아네 무조카 (케냐)
▲ 위장병을 치료받은 찰스 도미닉 (케냐)
▲ 심한 두통을 치료받은 아그네스 (케냐)
▲ 폐병을 치료받은 아무윤주 (케냐)
◆인터뷰 ◆ Interview

“소수 종교계였던 기독교도들이 이번 성회를 통해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웬 로버츠 목사 - 인도 연합대성회 준비 위원장

s_12금번 성회는 모든 면에서 최고, 최대, 최다의 성회였습니다. 게다가 힌두교를 비롯한 타종교도 참석하여 무수히 치료를 받았는데 무엇보다도 힌두교도가 60%나 참석하여 은혜받고 치료받았다는 사실은 실로 놀랄 일입니다. 이를 통해 소수 종교였던 기독교도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되었으며 많은 이교도들이 기독교로 개종하는 놀라운 역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2003 이재록 목사 초청 두바이 연합대성회』 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존 꾸리안 - 두바이 목회자

s_13「2002 인도 연합대성회」를 마친 후 비록 제 몸은 두바이에 있지만, 저의 마음 속에는 지난 성회의 놀라운 권능의 역사들이 계속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첸나이 기적의 대성회 소식은 이미 이곳 두바이에서 전파되고 있는데, 저는 두바이와 한국, 인도 그리고 오만,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등에 있는 분들과 기도 모임을 결성해 「2003년 이재록 목사 초청 두바이 연합대성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금번 성회를 통해 전세계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이고르 니키틴 - 러시아 교회 협의회장

s_14「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연합 대성회」를 통해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금번 성회를 통해 전세계는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2003년에는 러시아에서도 이재록 목사님을 초청하여 연합대성회를 개최하고자 하는데, 러시아 국민들도 놀라운 권능의 역사를 체험하게 될 것을 상상하니 행복하기만 합니다.


“인도 연합대성회를 호주 및 전세계에 알릴 예정입니다.”
닐 엘리어트 - 호주 기독교 TV 국장

s_32「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 취재차 참석한 저는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보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같이 참석했던 저희 촬영팀도 권능의 역사에 경탄했지요. 호주에 돌아온 저는 자체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인도 연합대성회를 2003년 1월에 방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2003 NRB 총회에 선보일 예정이며 놀라운 권능의 역사를 보이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나는 권능의 역사가 스페인에도 방영되고 있습니다.”
이반 데 미구엘 - 스페인 RTV 국장

s_33인도 연합대성회 시 나타난 권능의 역사를 편집없이 그대로 스페인에서 방영하였습니다. 또한 작년에 만민 TV에서 제작했던 ‘권능을 체험하며’ 15편을 2003년 1월부터 매주 방영할 예정인데, 오전에는 영어로, 오후에는 골든 타임에 스페인어로 방영하고자 합니다. 또한 50분 짜리 ‘기적의 땅, 인도 첸나이를 가다’를 스페인어와 영어로 번역하여 각각 방영할 예정입니다.


“놀라운 권능의 역사를 러시아와 세계 15개국에 방송할 예정입니다.”
보리스 크릴로프 - 러시아 TKV 프로듀서

s_34TKV 프로듀서로 인도 연합대성회에 참석하여 취재하였습니다. 성회 소식을 러시아 80개 도시와 세계 15개국 위성을 통해 방송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러시아와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동영상 보기 http://www.manmin.or.kr/crusade/2002india_01.htm#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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