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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대임을 알 수 있는 징조

패럴라이즈 2004.12.26 01:12:24
조회 452 추천 0 댓글 17


다니는 까페 가니깐 있더라 근데 귀찮아서 안 읽어 봤삼-_- 출처 : 성경과교회 ♬베들레헴성경교실 [원문보기]     글쓴이 : 바울        우리는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알 수 있는 많은 징조를 우리 주위에서 발견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시대적 징조를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예수님께서도 지상에 계실 때 "너희 위선자들아, 너희가 하늘과 땅의 현상은 분별할 줄 알면서 어찌하여 이 때는 분별하지 못하느냐?"(눅 12:56)라고 말씀하셨다. 오늘날은 세계 역사상 전에 없던 시대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눈에 띄도록 빠르게 성취되고 있음을 목도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것으로 우리는 세상이 마지막에 도달했음을 알 수 있다. 마지막 때가 되었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휴거가 가까이 다가왔다는 것이며, 또한 대환란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가까워졌다는 것이다. 1. 첫 번째 징조 - 이스라엘의 성전 재건 이 성전은 환란성전이라고도 하며, 제 3의 성전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스라엘의 성전 재건은 성경의 예언의 성취에 있어서 나무나도 중요하다. 이 이스라엘의 성전이 재건되면 적그리스도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살후 2:1-12). 현재 성전이 지어질 장소에는 회교도들의 신전이 세워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스라엘 사람들은 성전에 쓰여질 모든 기구들을 만들어 놓고 제사장들을 교육시키기 까지 한다. 1967년 5월 21일자 워싱턴 포스트지에는 다음과 같은 광고가 실린 적도 있다. " \'전세계 유대교도들에게 고함\'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성전건축 계획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로 성전은 완성될 것입니다. 특수한 기술, 행정상의 재능, 모든 종류의 기술을 가진 분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보내 주시는 모든 기부금은 익명으로 처리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 곧 땅으로 내려오실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성전 재건에 힘을 기울이는 것은 적그리스도가 그곳에 앉아 자기를 가리켜 하나님이라 일컬을 시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려 주는 나팔 소리이다. 2. 두 번째 징조 - 표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육백육십육이니라"(계 13:16-18). 마지막 때가 되면 사람의 몸에 표를 받게 한다는 이 말씀이 성취되어 가고 있다는 징조가 이미 나타나고 있다. 97년 6월 6일자 중앙일보에는 "가장 확실한 신분증은 몸"이라는 제목하에 "생체측정학을 이용한 이같은 신분확인은 전자식 카드 등 기존의 방법보다 분실 또는 도난당하거나 놓고 다닐 우려가 없다는게 큰 장점이다. 그리고 현금도 도난당하지 않으며 또한 쉽게 위조하기도 어렵다."라는 기사가 실렸고, 97년 8월 5일자 경향신문에서는 "일거수 일투족이 감시받는 사회"라는 제목하에 국가별 정보망이 하나로 연결된 이른바 하나의 세계도 멀지 않았다고 예측했다. 이런 기사를 보아도 이제 성경의 예언의 성취가 얼마나 가깝게 다가왔는가를 알 수 있다. 휴거 이후 대환란이 시작되면 적그리스도는 가난한 자든 부자이든 사람들에게 표를 받게 할 것이다. (종이화폐 -> 전자화폐 -> 몸) 3. 세 번째 징조 - 자연의 변화 "큰 지진이 여러 곳에서 있을 것이며, 기근과, 역병과, 무서운 광경과, 큰 표적들이 하늘로부터 있으리라"(눅 21:11). 얼마 전 동네에 오존 주의보가 내려서 집 밖에 나가지 못한 적이 있다. 집 밖에 나가 잠깐 서 있는데 머리가 아파서 집으로 다시 들어왔다. 올해만 해도 4번의 오존주의보가 발생했다. 몇 년 전만해도 상상하지 못하는 일이었다. 신문들은 한반도도 자외선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보도했고(중앙일보 95. 6. 3), 지금의 지구는 거대한 온실이라고 보도했다(미국 ABC 세계뉴스, 95. 4. 6). 적도 부근 해수면의 온도가 급상승되어 주변 지역에 이상 기후가 발생, 미국 텍사스에서는 5시간동안 200mm 폭우가 내린적도 있고, 칠레 산티아고에서는 스모그현상이 심화되어 차량의 75%가 운행중단 되었으며, 아르헨티나에서는 한 겨울에 온도가 섭씨 36도까지 상승한 적도 있고, 독일의 오데르강에는 200년만의 대홍수가 발생하기도 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트에서는 불볕더위와 가뭄으로 산불이 75건이나 발생했고, 북한은 가뭄으로 저수지 620개가 고갈되었으며, 중국 서한에는 50년만의 폭염으로 200명이 사망하는 등 각종 자연 재앙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동아일보 97. 8. 4. 조선일보 97. 8. 18). 월드워치연구소는 1996년 한 해 동안 세계의 환경은 부분적인 개선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대기중 이산화탄소가 "사상 최악"이라고 발표했다(<생명의 징후들, 1997>). "또 무게가 각기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 위에 떨어졌는데, 사람들은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모독하니, 이는 그 재앙이 심히 크기 때문이라"(계 16:21). 이 우박의 재앙은 무게가 8파운드나 나가는 돌들과 함께 떨어진다. 어떤 회의론자나 자유주의 신학자도 이 구절을 있는 그대로 믿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얼마 전 중국 남부 광동 일부 지역에서는 실제로 농구공만한 우박과 함께 호우와 폭풍이 몰아쳐 적어도 37명이 사망하고 17명이 실종됐으며 453명의 부상자가 났다(조선일보, 97. 3. 22). 4. 네 번째 징조 - 배교 "아무도 어떤 모양으로든지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이는 먼저 배교하는 일이 이르지 않고, 또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지 않고서는 그 날이 오지 아니함이라"(살후 2:3). 오늘날 소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의 진리를 저버리고 부인하는 일들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미드나잇 콜 30호>에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 "독일에 있는 액션 교회에서 동물은 우리의 형제, 인간과 짐승이 드리는 예배, 모두 환영". 이 예배에 카톨릭과 개신교 사람들이 200명이나 넘게 모였으며, 그들은 쥐를 포함하여 애완동물들을 데리고 와서 동물들을 위한 이 예배에 참석했다. 개신교 목사들은 두 마리의 고양이에게 안수 기도를 하기도 했다. 그곳에서 180명이나 넘는 신학생들은 동물에게 죄를 지었던 것을 자백한다는 성명서에 서명했다. 이 얼마나 하나님의 진리를 모독하는 행위인가? 어떻게 인간과 동물이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말인가!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 사람의 영과 짐승의 영은 다르다고 말씀하고 있다(전 3:21). 동물을 예배 의식에 끌어들이려는 이러한 시도는 마귀적인 것이다. 얼마전 한신대 앞에는 부처님 오신 날을 경축한다는 현수막이 내걸린 적이 있다. 개신교와 카톨릭 교회가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은 이미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다. 감신대에서는 예수님 외에도 구원이 있다고 말했다가 쫓겨난 교수도 있었다. 이런 현상들은 모두 지금이 시대가 마지막 때임을 알 수 있는 징조들이다. 5. 다섯 번째 징조 - 사랑이 식어감 "또 이것을 알라. 마지막 날들에 아주 어려운 때가 오리라.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고 교만하며, 하나님을 모독하고, 부모에게 불순종하며, 감사하지 아니하고,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고, 화해하지 아니하며, 모함하고 절제하지 못하며, 사납고,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반하고 분별이 없으며, 자만하고, 쾌락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딤후 3:1-4). 얼마 전에는 부부 효부상을 받은 부부가 싸움 끝에 부인이 숨진 적이 있다. 18년간 매맞은 아내가 남편이 잠든 사이 흉기로 살해한 경우도 있고, 수업중에는 졸고 밤에는 술집에 나가는 여고생들이 심지어 한 반에 10명이 넘는다든가, 후배들 폭력에 시달려 중학교 3년생이 투신자살 했다는 등의 신문 기사 등을 볼 때 참으로 마지막 때에 와 있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산부인과에서는 수많은 아기들이 낙태당하고 있으며, 기혼 여성 중 80%가 낙태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가 되면 사랑이 식어진다고 말씀하셨다(마 24:12). 6. 여섯 번째 징조 - 교통의 발달과 지식의 대폭발 "그러나, 오 너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그 말씀을 닫고, 그 책을 봉하라. 그때에는 많은 사람이 이리저리 달릴 것이요, 지식이 증가하리라"(단 12:4). 여기서 다니엘 선지자는 마지막 때가 되면 유래 없는 교통의 발달과 지식의 대폭발이 있을 것을 예언하였다. 1960년 말기에 나온 영국과 프랑스의 합작품인 콩코드 비행기는 런던에서 뉴옥까지 3시간도 채 안 걸리도록 만들었다. 우리나라만 해도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며칠 걸릴 것을 비행기로 1시간 내에 200명이 넘는 사람을 수송하고 있다. 노아 허칭스 박사는 <지식과 커뮤니케이션의 증가>라는 그의 책에서 오늘날 사용되는 모든 의약품의 75%는 우리 세대에 발견되었으며, 이전에 살았던 모든 과학자들의 90%가 오늘날에도 살아있다고 증언한다. 최근 들어 사람을 달로 보내고 우주선을 태양계내의 다른 행성으로 보내는 우주탐사계획이 급속히 진전되어 왔다. 인간의 지식은 매 2년 6개월마다 두배로 확장되었고, 이같은 교육의 급증에 따라 인간의 지성이 극도로 고양되었다. 라디오, 텔레비젼, 그리고 몇 초 안에 세계 각처로 뉴스를 방송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각종 대중 통신매체들이 계속적으로 발명되고 발전되었다. 컴퓨터가 발명되어 전세계가 현금 지불이 없이 하루종일 움직이고 구매 및 구입할 수 있는 경제체제가 가능해졌다. 앞에서 말한 모든 과학의 진보는 극히 최근인 20세기 초까지도 실현되지 못했던 일이었다. 97년 5월 29일자 동아일보에는 손바닥만한 휴대용 수신기로 전세계 45억 인구가 청취가능하다란 내용을 실었다. 얼마 전만 해도 전화는 버튼을 눌러서 걸었는데 요즘은 말로 걸고 말로 받는 그런 시대가 되었다. 그리고 미항공우주구(NASA)에서는 화성에 탐사 위성을 보내어 화성에 대한 연구도 하고 있다. 우리는 분명히 지식의 폭발과 교통의 발달을 경험하고 있다. 인류의 지식의 증가와 유래 없는 교통의 발달은 때가 가까이 다가왔다는 것을 알려준다. 7. 일곱 번째 - 노사간의 갈등 "이제 오라. 너희 부자들이여, 너희에게 닥칠 재난으로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너희의 재물은 썩었고, 너희의 의복은 좀먹었으며, 너희의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것들의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어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마지막 날들을 위한 재물을 쌓았도다. 보라, 너희 밭에서 추수한 일꾼들에게 속임수로 주지 않은 품삯이 소리지르며, 추수꾼들의 울부짖음이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너희는 땅에서 방탕하고 사치스럽게 살았도다. 너희가 살륙의 날처럼 너희 마음을 살찌게 하였도다"(약 5:1-5). 위 말씀처럼 오늘날에 들어와서 노사간의 갈등이 매우 심각해졌다는 것을 우리는 사회 전반의 모습을 통해 알 수 있다. 현재 경제상황은 심히 어렵고 특히 노사간의 대립은 날로 그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된 주된 이유는 과거보다 살기 어려워서가 아니라 인권이 급격히 신장되었기 때문인 것이다. 시민의 권리는 라오디케아 교회의 특징이기도 하다. 이처럼 사람들이 성경을 믿든 안믿든 간에 이 세상은 마지막 때를 향하여 달려가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마지막 때를 향하여 달려갈수록 정신차리고 깨어 있어 주님의 오심을 예비하는 신실한 종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받게 해야 한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마지막 나팔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이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또 이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함을 입게 되면, 그때 \'사망이 승리 속에 삼킨 바 되었느니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전 15: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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