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찬반론이라고 하는거보니까 그냥 지기싫어서 계속 이어가는거같은데 난 그 글을 아예 안보고 반박해봄

생각이란걸 해보면 실제로 폐사율을 안하는거보다 눈에띄게 낮추기때문에 샵들 귀찮아도하는것이란걸 바로알게되있음

현실적인 돈에 별반차이가없으면 당연히 안할건데 정기적으로 한꺼번에 넣는식으로 하는건

여기서 온욕 시켜야하는 매우유력한 현실적인 가설이생김 시행착오에의해서 해봤기때문에

근데 저사람이 내놓는건 그저 개인의 경험으로 시작된 생각이고

그게 내입장에선 장난을 너무심하게치는건가 싶은데 책임질 말을 해야된다고 생각하고 글을 쓴건데 무슨말했을지는 안궁금함

찬성을 하던 반박을 하던 개체 생사가 걸린 심각한주제고 저사람 말에 상관없이 이건 지금시대에는 하나의 진리일뿐임

왜냐면 이것에 대해서 지금시점에 과학적으로 적당한가설조차세우기힘들고 반박하거나 찬성하는게 불가능한 상황이기때문

저사람이 말하기전에 가설 제시하려면 최소 몇십마리의 두 레드풋 그룹을 나눠서 각각해보고 관찰해서 육지거북 예시를떠도 레드풋이 요소배출형이라

요소배출형 그것도 레드풋하나라 이럴수도 있다뿐인데 자신의 몇마리 개체관리를 말하면서 안해도된다 왜하냐 이런식으로 말했기때문에

당연하게 그걸보고 화날수밖에없음 책임지지도 못할 근거도 없는말을 대단한걸 알아낸 사실처럼 말한게 납득이 되는이유였으면

근거가 희박하나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고 생각했을텐데 전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