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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터커 칼슨 푸틴 인터뷰 요약

홈리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10 11: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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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역사 설명


882년 

올레크의 도읍을 시작으로 러시아는 두개의 중심지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키예프와 노브고로드.


988년 

러시아가 기독교를 받아들여 세례를 받고 러시아는 중앙집권 국가로서 강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통합된 영토와 같은 언어, 신앙이 있었기 때문이죠.

그후 야로슬라프의 왕위 계승 과정에서 장자가 아닌 형제계승이 이뤄지고 이 것을 계기로 러시아는 분열하게 됩니다.


혼란한 시기 바투칸에 의해 도시를 점령당하고 약탈당하고 파괴되었습니다.

키예프를 비롯한 남부지방은 독립을 유지하는데 실패했고, 호르드(몽골정권)에게 조공을 해야 했지만, 북부의 일부 도시들은 주권을 지킬수 있었죠.


그리고 마침내 러시아의 중심이 되는 "모스크바" 통일 국가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중략


리투아니아 대공국과 폴란드 연합과정이 있었습니다.

리투아니아는 러시아 공국이라고도 불렸으며, 러시아인이 인구의 상당부분을 차지했구요.

폴란드는 리투아니아 지역에 폴란드 언어를 전파하고 러시아가 아닌 비주류에 사는 우크라이나인 이라는 인식을 굳히려고 했습니다.


원래 우크라이나라는 단어는 외곽 변두리에 살거나 국경 수비대에 근무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특정 민족을 뜻하는 단어가 아니었죠.


후에 옛 러시아 땅을 두고 폴란드와의 전쟁이 있었고, 드네프로강을 중심으로 리투아니아 대공국 시절 영토의 상당부분을 회복할수 있었습니다.


중략


레닌의 볼셰비키는 알수 없는 이유로 소련을 소련에서 철수하자고 합니다.

그 땅은 우크라이나라고 불린 적도 없고, 소비에트 공화국의 일부였으며, 예카테리나 대제(러시아 마지막 여제)의 통치하에 수용된 흑해 지역이 포함되어있었는데 말이죠.

흑해 지역 역시 현 우크라이나와 아무런 역사적 관련이 없습니다.


우크라이나화에는 우크라이나 출신인 소련 지부도가 많았기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소련 연방이 추구하는 소외계층 정책이 있었고,

다른 소비에트 공화국 역시 마찬가지로 적용되었으며,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장려하는 것인데 원칙적으로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2차대전이후 소비에트 우크라이나가 그렇게 탄생합니다.

우크라이나는 전쟁 전의 폴란드 영토뿐 아니라 헝가리와 루마니아 영토의 일부도 받았죠


이런 의미에서 우크라이나는 스탈린의 의지로 형성된 인공 국가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질문

터커칼슨 : 그럼 헝가리와 루마니아등이 우크라이나 땅을 되찾고 1654년 국경으로 돌아갈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나?

(니가 현재 우크라이나 영토를 인정 하지 않고 권리를 주장하듯, 헝가리나 루마니아등도 같은 권리를 주장해도 되냐고 가불기 반칙 시전)


푸틴 : 그래도 될지 모르겠다.

스탈린 정권의 인권 침해와 다른 국가에 대한 침해를 고려하면 적어도 되찾으려하는 시도를 이해할수는 있다.

그곳에 사는 헝가리인들은 여전히 헝가리 전통을 지키고 유지하고 있고,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역사 설명의 이유

우크라이나라는 민족은 존재하지 않으며, 러시아 변방에 살던 러시아인들이 외부의 영향을 받아 근본도 없는 "우크라이나인"이라는 민족주의 색채를 띄게 되었다라는 설명을 하기 위한 부분으로 보임




2장 : NATO 확장


미국 시민 여러분과 많은 시청자분들도 들으셨으면 한다.

나는 더 이상 소비에트 공화국이 존재하지 않으니 이념적 경계도 없을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러시아는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에 자발적이고 선제적으로 동의했고,(타의에 의한 해체가 아닌 자발적 해체임을 강조), 소위 문명화된 서방국가들(비꼼)은 이를 이해하여 협력관계를 맺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게 나와 러시아가 기대하던 바였습니다.


에곤 바르(독일 사회민주당 정치인)와 같은 똑똑한 사람들은 유럽에 새로운 안보체계가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나토를 확장 할 필요가 없으며 러시아와 다른 중유럽 국가들을 모두 포함한 새로운 안보 체제의 수립.


"나토를 확장 하면 냉전 때와 다를바가 없다."

"러시아 국경과 가까워질 뿐이다."


그러나 이 노인의 말은 아무도 듣질 않았죠.


진행자

터커 칼슨 : 나도 그 얘기는 몇번이나 해왔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중략


아무튼 러시아는 문명 국가의 형제자매로 환영받기를 기대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나토는 동쪽으로 확장하지 않는다고 약속했지만 다섯번이나 확장해왔습니다.


우리는 그러지 말라고 호소했죠.

러시아는 시장경제를 도입하고 더 이상 공산당의 권력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2000년 내가 대통령이 되어을 때 관계를 회복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러시아가 통과하려고 했던 문을 다시 열기 위해서, 빌 클린턴에게 우리도 NATO에 가입할수 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빌은 흥미롭다고 했고, 후에 팀원들과 얘기를 해봤는데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답변이 돌아왔다.


질문

터커칼슨 : 왜 냉전이 끝났는데 관계는 회복되지 않았을까요? 당신 관점에서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


서방국가들이 러시아와 함께 가는 걸 환영하지 않는다는걸 깨달았다.


그건 미국이나 그 동맹국들 지도자들에게 물어보는게 정확할 것입니다.

난 그들의 생각을 추측만 할뿐이지


아마, 러시아가 너무 큰 나라이고 자기 주장이 강하다는 이유가 있을 것이고,

또 하나 나토에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봐왔습니다.


우크라이나를 예로 들면, 미국 지도부는 나토 회원국들에게 압력을 가하고 그에 불만이 있어도 따를수밖에 없게 되어있습니다.


나는 미국이 캅카스 지역의 분리주의나 테러리즘을 지원해서는 안된다고 반복해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허자먼 미국은 계속 했죠, 정치적으로 재정적으로.


FSB국장과 CIA에게 물었고, 그들은 러시아의 반대파와 협력해왔고 이것이 옳은 일이라고 믿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것이라는 답장을 보내왔죠.


질문

터커칼슨 : CIA가 당신 정부를 전복시키려 한다는 건가요?


그럴수 있죠. 

그들은 우리와 캅카스에서 싸운 분리주의자이자 테러리스트들을 독립운동이라고 불렀습니다.


또 다른 예를 들자면,

미국의 미사일 방어 체계가 만들어진 시기에, 우리는 미국에 하지말라고 오랫동안 얘기했어요


부시대통령과 그의 팀이 별장으로 초대했습니다. 

그들과 진지한 대화를 했죠

저는 미국과 유럽 러시아가 공동으로 미사일 방어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매우 흡미롭다고 하더군요, 진심이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했습니다.


난 이렇게 말했죠 

우리가 함께 국제적인 전략적 안보문제에 맞설수 있다면 세상은 변할겁니다.

물론 경제적 정치적 분쟁이 일어나겠지만 우리가 사는 세계의 상황을 크게 바꿀 수 있다고 말이죠.


하지만 우리는 또 다시 거절당했고, 그럼 우리도 대안을 찾을수밖에 없다고 전달했습니다.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뛰어넘어 타격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것이라구요.


원하는대로 하라는게 그들의 답이었죠


미국은 이란의 미사일 위협에 대항해 미사일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대륙간 타격이 가능한 극초음속 시스템을 개발했고, 지금도 개발중입니다.

극초음속 미사일 시스템은 미국을 비롯한 모든 나라에 앞서고 있습니다.

매일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 우리가 한게 아니죠


다시 나토 얘기로 돌아와 나토는 확장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2008년 부쿠레슈티 회담에서 우크라이나와 조지아가 나토에 합류하는 문이 열렸다고 선언합니다.


당시 상황을 들여다보면 독일과 프랑스를 비롯한 몇몇 유럽 국가들은 반대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부시는 여러 국가들에 압력을 가했고 통과 되었죠. 동의한거에요


2008년 갑자기 우크라이나가 나토로 가는 문이 열린거죠


야누코비치(친러 성향)가 투표로 정권을 잡았지만, CIA의 지원을 받는 야당 반대파에 의해 쿠데타가 일어났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있었던 일이죠



중략


민스크 협정(돈바스 지역 러시아 주민들에 대한 박해를 금지하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협정)을 했지만 현 우크라이나 지도부와 외무부장관 다른 관료들 모두 민스크 협정에 반대했습니다.

공개적으로 민스크 협정에 서명은 했지만 지킬 생각이 없었죠.

군사력으로 문제를 해결하길 원했고, 우크라이나는 군사적 행동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2014년에 전쟁을 시작한건 우크라이나였어요.

2022년에 시작된 전쟁이 아닙니다.


중략




3장 : 노드스트림 폭파


터커칼슨 : 노드스트림은 누가 폭파시켰나?


너?


터커칼슨 : 나는 아니다. 알리바이가 있다 웃음

나토나 CIA가 했다는 증거가 있나?


자세히는 말을 하지는 못하지만 이런 사건에는 사건을 일으킬만한 능력이 있는 단체를 찾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할 의도가 있다고 해서 모두가 발트해 아래로 잠수해서 실행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터커칼슨 : 역사상 가장 큰 산업 테러 행위입니다. 

많은 이산화탄소를 발생시켜 환경 오염을 시키고 있고, 만약 증거가 있다면 왜 밝히지 않는겁니까?

나토, 미국, CIA등 증거를 제출하고 선전을 해서 여론전으로 승리로 이끌어가려고 하지 않았나요?


선전전에서 미국을 이기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미국이 전 세계 언론과 유럽 언론을 장악하고 있으니까요.


유럽 언론의 최대 지배자는 미국 금융 기관입니다.

정보 출처에만 초점을 맞춰봐야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합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전 세계가 다 알아요 

심지어 미국 분석가들도 직접 얘기하고 있습니다.


터커칼슨 : 나토가 이 일은 한것이라는건 독일도 알고 있고, 독일 경제에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왜 독일인은 침묵을 지키고 아무런 불만을 말하지 않죠?


오늘날 독일의 지도부는 독일만의 이익이 아니라 서구 전체의 이익을 따집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오늘날의 독일의 행동 논리를 설명하기는 어렵죠


중략




4장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미래


우리는 협상의 의지가 있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위성국가가 맞습니다. 

미국의 위성국가요

제가 강한 단어로 얘기하는 것을 모욕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미국의 자금과 무기가 우크라이나로 흘러들어가고 있습니다.

협상을 하기 위해서는 현 우크라이나 지도자들이 이 지원을 받는걸 철회해야 합니다.


터커칼슨 : 큰 국가가 작은 국가를 통제하는건 새삼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바이든 정부와 직접 협상할 생각이 있냐고 묻는 것입니다. 

이 결정을 내릴수 있는건 바이든 행정부에 있지, 우크라이나 젤렌스키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으니까요(괴뢰국 인정 ㅋㅋ)


22년 이스탄불에서 협상에 대한 방대한 서류를 작성했고 서명할 준비를 했어요

그대로 따랐으면 전쟁은 18개월전에 끝날을 건데, 영국의 존슨 총리는 그들을 설득했고, 그들은 협상을 할 기회를 놓쳤어요


우리는 다시 하자고 해서 할 뿐입니다.

왜 우리가 다른 사람의 실수를 바로 잡아야 하죠?


지금 일어나는 일은 내전의 일부입니다.


서방에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적대감으로 완전히 갈라졌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은 걸릴지라도 우리는 다시 하나가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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