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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다섯 색깔로 지배한 크롬나이트앱에서 작성

책사풍후z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5 05: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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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다섯 색깔로 지배한 크롬나이트

오행에 대해 정리

색은 색깔을 의미하면서 동시에 종류를 뜻하는 말이기도합니다. 붉은 색은 남쪽 혹은 불의 색이고 흉한 전쟁을 뜻합니다 노란 색은 중앙의 색이고 흙의 색이고 중원벌판 황하가 흐르는 강변의 황토의 색이고 즉 흙은 곧 황토이며 황제폐하의 색이고 푸른 색은 동방의 색이고 나무의 색이며 어진 군자의 색입니다  검은 색은 북방의 색이고 물의 색이며 더 넓게보면 천지현황이라 천자문이 말했으니 하늘은 검고 땅은 누렇다 했는데.
우주의 북쪽에 검은 물이 출렁 출렁이고 있다라고도
해석해 볼수 있습니다.
하얀 색은 서방의 색이고 동시에 금속을 뜻하며 날카로운 전쟁 병기가 금속이니 전쟁을 뜻하기도하며 천간에선 매울 '신(辛)'과 연결되며 희생물을 희생시키는 한자 '의로움'과 관련있습니다 이것이 세상을 구성하는 다섯가지 원소이며 이 원소들이 서로 상생하는 것과 상극하는걸 연결하면 다윗의 별이 되니 이것이 궁궁을을 입니다 을을은, ZZ이니 합체하면 모래시계 모양이 되는데 다윗의 별에서 연속으로 보이는 도형입니다. 궁궁은 합체하면 십자가 모양이 되는데 오행의 상생과 상극을 나타내는 고대 중국의 마방진 '하도,낙서'에 십자의 이치가 있습니다.  

오행은 결국 지구의 생물과 모든 원소를 상징하는
신화적이고도 철학적인 개념입니다

요한계시록 9장을 보면 6번째 나팔이 울릴 때
유프라테스 강이 흐르는 수메르 땅에 봉인당해있던 4명의 타락천사가 풀려나 2억의 키메라 기병대를
소환하러 땅의 4방으로 날라갑니다

그 후 불(빨강)과 유황(노랑)과 검푸른 보석 제신스(파랑)가 뒤섞인 크롬 마크 느낌 나는 갑옷을 입은 키메라 기마대가 나타나서
인간 3분의 1을 키메라의 입에서 나오는 유황불 방사기로 죽인다네요
하도 판타지스러운 내용이라서 목사들은 그냥 "귀신의 권세!" 이러고 넘기거나
탱크를 환상으로 본거 아니야? 이러거나
신학자들은 그냥 파르티아군이 로마를 칠거란 망상을
신학 묵시 문학적 표현으로 세련되게 적은겨 하며 넘깁니다

인간 세상만이 진정한 세상이 아닙니다
수많은 평행우주들이 있다는건 과학자들도 얘기하는거죠
요한은 다른 지구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본걸수도 있음
사탄의 기마대를 본걸지도 모르죠

어쩌면 중국인들에게 문명 세우는 법을 가르쳐준
치우가 저 묵시록의 크롬나이트의 대장일수도.

이건 다른 얘기이지만
수메르는 흙을 구워 벽돌을 만들고 불타는 돌인 역청으로 시멘트를 삼아 최초의 지구라트와 최초의 문명 도시를
만들었습니다
수메르야말로 진정한 오행 세계의 중앙 원소 흙으로
문명을 세운 선배이고
중국 문명의 기원일수도 있습니다
(그전에 카탈후유크랑 여리고가 있긴 하지만
그건 인간으로 변장한 타락천사들일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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