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니는 모지리발쪽이 더 취향이긔
바리 어렸을 때부터 좀 다르단 거 알고 바리앰앱은 심란햇노 풍족하고 부족한 거 없는 집안이지만 제대로 된 아이가 갖고싶었긔 그래서 고아원가서 놈딱 예쁘고 커엽게 생긴 초니 데려오노 이 때 초니 나이 12살. 바리는 3살더어리긔 초니 어렷을 때부터 버림받은 기억땜에 양앰앱에게 사랑받고 싶엇긔 말도잘듣고 공부도 열심히 햇지만 모지리인 세발이는 도통 정이 안갔긔윤,, 하지만 보는 눈이 있으니 잘해줬긔ㅋ 오세발은 그저 형생겨서 좋다고 형아 형아 하며 따르고ㅋㅋ
시간이 흘러 초니 ㅅㅌㅊ머학 붙고 캠퍼스 라이프 즐겻긔 잦친도 사귀고 섹스에도 눈뜸 (급식때는 앰앱눈치보고 공부에만 몰두햇긔ㅠㅠ) 초니 이 집에서 자기 몫은 웬만큼 했다고 생각하니 모지리 하나에게 잘해줄 필요성도 더 못느끼게 되노 ㄷㄷ 그저 귀찮고 질렸긔 지능도 처음 입양왔던 그때랑 똑같아보이긔윤; 점점 촌촌대고 본척두 안함 18살 바리는 놈 서운한거긔 형...형아...형아ㅠㅠ 하면서 맨날 같이 놀자고 조르긔 어느날은 촌 침대에 늘어져 자고있는데 또 바리가 와서 칭얼대는거긔 형아...왜 요즘 나랑 안...안놀아줘...? 하면서 누워있는 초니 위에 올라가서 찡찡댔음 안그래도 놈딱 피곤한데 짜증나게 하니까 촌 아진짜 저리가라고!! 하며 화냄 여태 귀찮아하기만 햇지 큰소리낸건 첨이라 바리 놈 놀란거ㅠ 그대로 초니 위에 털썩 엎어짐 진짜 가지가지한다...하는 심정의 초니 문득 허벅지에 뭔.....너무 크고 두둑한게 닿는거 느낌 갑자기 이새끼 이거,,, 장난아니노ㅋ 싶지 바리야...형이 재밌는거 가르쳐 줄까? 하며 그대로 오세바리 츄리닝 벗겨서 팬티 위 슬슬 한번 쓸어주긔 ㄷㄷㄷ 바리는 노무노무 자극적이고 생소한 느낌에 흐,,,형...아.. 하며 어쩔줄 몰라함 기분이 좋은데 이상하고... 손끝이 저려옴 팬티도 벗겨버리고 계속 만져줄수록 더욱 크기를 더해가는 바리꺼에 초니도 살짝 흥분해서 입으로 귀두 춥춥  물어버리긔 그러면서 희고 보드라운 손으로 열심히 대딸해줌 바리는 윽 형... 형 나 흐윽...오줌마려워 형아...헉 하는 순간에 초니 새초롬한 얼굴에 얼싸해버리긔ㄷㄷ 초니 순간 동생이랑 이런다는 생각에 현타오고 죄책감느껴서 바지 입혀버리고 이제나가라고 함 ㅠ 바리는 방금 너무 이상했는데 또 너무 좋았긔ㅜ형이 한번더 만져줬으면 좋겠고 한번더 빨아줫음좋겟긔
그 이후로 바리 밤마다 초니가 해줫던거 생각하며 자위하노 모지리라 성에대한 자각도 없으면서 본능적으로 예쁜 초니형의 춥춥한 핑쿠입술.. 예쁘게 쌍커풀 진 풀린눈 따위를 생각하며... 나중에는 초니 방 침대위에서 형아냄새...하며 딸까지 치는데 놈 서러운거긔 자기한테 이런걸 알려줘놓고, 그날 이후로는 또 자기 아는체도 안하는게 놈딱 미움

초니가 암것도 모르는 바리 계속 따먹어서 초니전용좆셔틀 만들려다가 되려 힘으로 촌 역지사지 당하는 장면이 쓰고싶엇는데 거기까지 쓰기도 전에 정력딸리긔 누가 좀 써주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