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폭행 피해자를 가해자로 바꾼 관악서

산지기(211.47) 2019.09.05 09:38:39

조회 704 추천 0 댓글 0

저는 평생동안 관악산 수호하며 공익사업을 열정적으로 펼친 관악구의 1등공신이였으나 구청의 부정행위를 공개한 괘씸죄에 걸려 모진핍박과 보복을 당하던 2017년 2월10일 구청의 신년행사장에 참석하려다 구청직원 4명에 체포납치 감금되어 폭행을 당하여 늑골2대 골절과 온몸에 멍이들어 6주간 진단서를 받고 수주일동안 치료받고 범인을 엄벌하라는

고소장을 관악경찰서에 제출했으나 기소중지로 밀쳐놓고 가해자가 제출한 2주진단서 근거로 조서를 꾸미더니 기소의견으로 송치하여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하도억울하여

감금장소에 함께있던 목격자 진술을 받아 검찰에 고소했으나 관악서는 목격자를 회유시켜 번보하게 하여 기각되고 말았습니다. 목격자는 꽴에 속아 번복했다고 합니다.

폭행현장에 출두한 권순석은 허위로 보고했고 수사관은 기록을조작하였으나 불구자가된 늙은이는 돈도 빽도없어 억울함을 참지못하고 굴관제복하고 검찰청 앞에서 통곡하고

있다. 경칠관의 조작수사를 진상규명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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