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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주 "尹대통령 지지율 30.6%…총선 이후 5주 연속 30% 초반대" [리얼미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3 13: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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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리얼미터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10 총선 여파로 30%대 초반으로 급락한 이후 5주 연속 변동폭이 미진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에너지경제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7∼1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11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2%포인트)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0.6%로 일주일 전 조사보다 오차범위 내인 0.3%포인트(p) 오른것으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4월 첫째주 37.3%를 기록한 뒤, 4.10 총선 이후 32.6%→32.3%→30.2%→30.3%→30.6%로 횡보 중이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 평가는 1.1%P 높아진 66.6%(매우 잘못함 56.8%, 잘못하는 편 9.8%)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1.6%P 감소한 2.7%이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36.0%P로 오차범위 밖이다.

권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8.4%p↑), 대구·경북(5.0%p↑), 서울(1.9%p↑)에서 지지율이 올랐고, 대전·세종·충청(6.7%p↓), 광주·전라(5.4%p↓)는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60대(5.7%p↑)에서 올랐고 20대(5.7%p↓)에서는 내렸다.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1.2%p↓)에서 지지도가 줄었다.

지난 9∼10일 전국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는 국민의힘 32.9%, 더불어민주당 40.6%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 조사에 비해 국민의힘은 0.8%p 민주당은 4.5%p 각각 올랐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11.3%p↑), 서울(3.9%p↑), 남성(2.8%p↑), 30대(9.9%p↑)에서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4.4%p↓), 40대(3.3%p↓), 보수층(3.1%p↓) 등에서 하락했다.

민주당은 대전·세종·충청(14.5%p↑), 인천·경기(9.2%p↑), 부산·울산·경남(3.8%p↑), 여성(7.2%p↑), 20대(9.4%p↑), 50대(6.4%p↑), 60대(6.3%p↑), 40대(3.4%p↑), 보수층(9.6%p↑), 진보층(9.1%p↑) 등에서 올랐고, 서울(2.8%p↓)에서는 지지도가 줄었다.

반면 조국혁신당 12.5%, 개혁신당 4.1%, 새로운미래 2.1%, 진보당 0.5%으로 소폭 지지도가 줄었다. 기타정당 2.3%로 집계됐고, 무당층은 5.1%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조사와 정당 지지도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 응답률은 각각 2.6%, 2.4%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당 지지도 ⓒ리얼미터



▶ 尹대통령 지지율 36.8%...국힘 36.0%·민주 44.6%·국민미래 29.6%·조국혁신 30.3% [리얼미터]▶ 尹대통령 지지율 5주 연속 하락세 41.9% →36.3% [리얼미터]▶ 尹대통령, 저출생수석실 설치 준비 지시..."저출생부 전담 수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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