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이론은 내가 대딩때 만든 이론이다.

이 이론이 개소리인 근거 혹은 논리적 모순 등을 말하면 되는거고.

먼저 시작은 빛의 도플러 효과가 능지처참한 저능아 소리인 근거에 대한

도플러 효과에 대한 설명과.

더 나아가 오른나사 법칙에 근거한

자유전자이론이야.

추가적인 해설은 없다.

구체적인 용도는 군사레이더의 반사파에 주파수가 변하는 것을 보정할 수 있는 수식과

빛의 매질인 자유전자 그리고 자유전자가 지구에서 태양쪽으로 흐르며 태양풍을 막아주는 원리에 대해

알려주는 내용으로 블로그에 도플러에대한 내용이

그리고 댓글에는 자유전자이론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있다.

댓글만 소개하면 댓글에 원글 링크가 있고

댓글의 내용은 첨부한 내용과 같다.

과연 니들이 나를 저능아 혹은 능지처참임을 입증할 능지가 되는지

보여줄수 있을까?

나는 꼴랑 정시 서울산업대학교(현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이과 출신이야.

서울대의 능지를 나에게 보여줄 수 있을까 증명해주련?

도발아니고 비틱질인데 이해가능?

https://blog.naver.com/extra_rozer/20102207644 빛의 도플러 효과라는 능지가 망가진 구라에 대해서 2010년도에 그냥 심심해서 지껄인내용으로, 군사레이더 장치가 반사되는 레이더의 파수를 토대로 보정하는 수식에 대한 내용임. 여기에 전자기파의 매질의 움직임이 지구 표면의 움직임과 일치하지 않고 움직이는 방향에 대해서도 계산할 수 있고, 어떠한 이유로 태양풍의 상당수가 막히는지를 전자기파의 매질의 움직임과 관련하여 설명할 수 있고, 설명 할순있으나 이해가 부족한 이유로 원리를 제외하고 설명하면, 모든 원자는 전자를 끌어들이면서 동시에 밀어내는데, 일정숫자가 모이면 전자끼리의 반발로 전자를 밀어냄, 즉 원자와 결합관계가 없고 원자에 의해 모여드는 자유전자(빛의 매질)가 있으며 행성에서 멀어질수록 자유전자의 밀도는 전자간 척력에의해 낮아짐, 이는 간단하게 설명하면 척력과 인력은 뉴턴이 계산했듯 거리에 제곱배로 약해지는데, 원자가 중심이고 자유전자는 원자를 둘러싸고 있으므로 전자와 가까우면 척력이 더세지만 멀어지면 인력이 더강해지는 불균형이 발생함. 이는 밀도가 높을 수록 지구와 가까울수록 자유전자의 밀도가 높아지고, 지구와 멀어질수록 자유전자의 밀도는 약해짐. 지구의 공전 자전은 자유전자를 태양방향으로 움직이게함. 자유전자는 오른나사의 법칙을 따른다. 전류가 흐르면 자기장이 생긴다. 자기장이 생기면 전류는 흐른다. 원자사이를 지나는 자유전자는 원자가 보유한 전자들의 자기장에 의해 반대방향으로 유도되고 자기장고리의 세기가 다르면 전자는 자기장고리를 균일하게 맞추는 방향으로 휘어진다. 그래서 빛의 매질인 자유전자는 태양을 향해 흐른다. 지구의 자전이 멈추면 지구는 태양에 떨어지고, 공전하는 행성은 자전을 한다. 공전속도에 비하여 자전속도는 매우 느리다. 자기장 고리는 균형을 맞추기 위해 움직인다. 가설을 추가하자면, 원자는 어쩌면 자기장고리에 같힌 거대한 전자의 집합이며, 이 집합을 화학반응이나 원소의 결합등에 이용되는 결합전자(우리가 알고있는 전자)에의해 원자가 구성돼 있으며, 결합존재보다 멀리에 자유전자들이 있으며, 원자의 절대 속도가 0이된다면 원자를 구성하는 모든 전자에는 자기장고리가 없으므로 척력만이 존재하여 대폭발이 발생하고, 중력은 행성이 서로를 구성하는 전자를 끌어당기면서 발생한다. 자기장고리이론, 자기장고리를 균일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전자는 움직이며, 움직이는 지구에 가만히 있는 전자는 지구로 다가오는 것과 같으므로 자기장고리가 반대방향이므로 원자의 강력한 자기장을 상쇄하는 방향인 원자로 휘어지는 방향의 인력 즉 중력을 이루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