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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의 명품조연들의 대.활약모바일에서 작성

love(119.200) 2014.08.17 22:18:44
조회 456 추천 2 댓글 0

1. 민사장

이분 카리스마 장난아니셨음..ㄷㄷ
항상 어딜가나 영달이 편이었고 영달이가 위험해진다 싶으면 바로바로 도와주는거.. 난
그게 인상깊었었어. ㅋㅋ
이 분은 트앵으로 처음보게 된 배우인데
감초연기 장난아니심 ㅋㅋ









2. 고복태

아.. 청진건설 하면 역시 고. 복. 태 임..ㅋㅋ
이분 전작에서도 악역으로 출연하셨다는데
난 안봐서 모르겠더라구.. (이분 역시 트앵으로 본 배우)
그리고 이분 차기작에서 출연한다면 고복태다!!
할것같아.. 26회까지 시청했다면
금방 알아채지 않게될까??







3. 양장수 (별명은 개장수)

다들 알다시피 영달 (동철)이의 친구로 출연했던거 알고있지??
이 배우도 역시 트앵으로 알게됐는데
볼때마다 정말 새롭고 연기도 너무잘했어 ㅋㅋ
재중배우랑 케미도 딱 맞았고 ㅋㅋ
너무 재미있었는데 ㅋㅋ 언제나 영달이만을
생각하던 장수 ㅋㅋ




4. 제리

밤톨처럼 생겨서 밤톨이 ㅋㅋ 너무 귀여웠는데 ㅋ
얘도 영달바라기 2 ㅋㅋ
마지막까지 영달이 도와준거 생각하면
참 기쁘다고 생각해 ㅋㅋ








5. 오준호 (별명은 오징어)

다들 그러는데 별명이 오징어라네??
정희의 고등학교 동창으로 출연했었지 ㅋ
나도 몰랐었는데 요 배우는 트앵이 데뷔작이고
연기 첫걸음을 디딘 배우라 눈길도 주고 그랬었는데 ㅋㅋ
차기작에서 꼭 다시 만났으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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