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박시환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박시환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스압) 어질어질 보듬컴퍼니의 잡플래닛 후기 모음.jpg 안심역 국힘 의원 "채상병 특검 찬성함"...jpg ㅇㅇ [진리] 여시 N번방은 묻히고, 다른 이슈만 나오는 이유.TXT ㅇㅇ 싱글벙글 강형욱의 사내메신저 검열은 불법이아니다 ㅇㅇ 미개미개 죽기 직전까지 최대한 빨아먹기 ㅇㅇ 먹방 유튜버가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긴 에피소드 ㅇㅇ 강형욱 해명보고 분노 폭발한 여성시대...JPG ㅇㅇ 드래곤에 이르는 병.manhwa 사자베기 싱글벙글 30일간 맥도날드 햄버거만 먹은 영화 감독 근황 노인복지관 ROTC 소위 임관 역대 최저.. 서울대 꼴랑 5명 임관 ㅇㅇ 경호처 비공개 행사에 차출된 군인들, "신분 밝히지 말라" 왜? 정치마갤용계정 와들와들 북한에서 유출된 식인범죄 목록.JPG 통붕이 싱글벙글 타임머신이 궁금한 딸을 위해 만든것...jpg 빠요엔 한국 핵무장 드디어 기회가 오나? 배터리형 해킹당해서 아프리카tv bj한테 별풍 만개 쏜 사람 ㄷㄷ.jpg ㅇㅇ 'VIP 격노' 녹취에 커지는 파장.. '수백 건 통화내역' 더 있다 - 관련게시물 : [단독] "들은 적 없다"더니…'VIP 격노' 녹취된 김계환 휴대폰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VIP, 대통령의 격노를 전하는 녹취 파일까지 있다는 저희 JTBC 보도 이후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야권에서는 당장 핵심 물증이 나왔다며 대통령을 직접 겨냥했고 여당은 언론 보도와 공수처의 수사를 문제 삼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전해드린 대로 공수처가 파일을 찾아낸 건 다른 사람이 아닌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본인의 휴대전화에서입니다.그리고 저희 취재 결과 김 사령관은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부터 국방부 장관, 또 참모들에 이르기까지 핵심 인물들과 수백 건의 통화를 해왔습니다. 때문에 공수처가 이 전화기에서 또 다른 녹취 파일을 복구했을 가능성도 나옵니다.야권에선 이른바 'VIP 격노설'이 사실로 밝혀진 것이나 다름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앞서 JTBC 보도로 공수처가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휴대전화에서 'VIP 격노' 관련 녹취 파일을 확보한 사실이 밝혀진 바 있습니다.김 사령관과 해병대 간부가 통화하면서 직접 윤 대통령의 격노 관련 언급을 한 사실이 확인된 겁니다.민주당은 핵심 물증이 확보된 만큼, 대통령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다면서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그러면서 여당 의원들을 향해 오는 28일 본회의 재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지라고 압박했습니다.국민의힘은 공수처 수사부터 봐야한다는 입장을 되풀이했고, 일각에선 공수처 수사 정보가 새는 것을 문제 삼아 내부자를 색출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왔습니다.민주당을 비롯해 범야권 6개 정당은 내일 채상병 특검법 처리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4210김계환 사령관의 휴대전화에서 확보한 'VIP 격노 발언' 녹취는 삭제한 것을 공수처가 포렌식으로 복구한 겁니다.김 사령관은 대통령실 개입이 있었다고 의심되는 시기 일주일 동안에만 수백 건의 통화를 했고 그 중엔 이종섭 당시 장관은 물론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도 포함돼 있습니다.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은 지난해 8월 6일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의 보좌관과 텔레그램으로 대화를 나눴습니다.보좌관이 '수사단장이 경찰로 이첩 중이라고 장관님께 지휘보고한 시간이 몇 시냐'고 묻자, '오전 11시쯤인데, 장관님이나 보좌관님 통화 기록은 바로 삭제해서 기록은 없다'고 답합니다.김 사령관은 통화 기록을 삭제하고 있었던 겁니다.하지만 공수처는 김 사령관이 녹음한 통화 내용을 복원했습니다.그리고 여기서 해병대 고위 간부와 통화하면서 'VIP 격노' 관련 대화를 나눈 내용을 확인했습니다.군검찰이 확인한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휴대전화엔 일주일 동안에만 수백 건의 통화 내역이 더 있습니다.이 가운데엔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은 물론 임종득 당시 국가안보실 2차장, 임기훈 당시 국방비서관이 있는 것으로 지난 2월 JTBC 취재 결과 확인된 바 있습니다.특히 김 사령관은 임 전 비서관과 지난해 7월 30일과 31일, 임 전 차장과는 8월 2일 수차례 통화했습니다.공수처가 이들 통화를 복원했다면 이른바 '윗선'을 향한 수사는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4211저희 JTBC의 보도로 'VIP 격노설', 대통령실 개입 의혹이 점점 더 짙어지는 가운데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이 5300자짜리 긴 의견서를 내놨습니다. 돌연 이첩 보류 지시를 내렸던 지난해 7월 31일, 대통령의 격노를 접한 사실이 없고, 사단장을 빼라는 지시를 받은 적도, 또 자신이 그런 지시를 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이자 'VIP 격노'를 전한 인물 중 한 명으로 지목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오늘(24일) 오전 변호인을 통해 공수처에 의견서를 냈습니다.5300자가 넘는 의견서에서 이 전 장관은 "소위 'VIP 격노설'이 실체이며 그것이 범죄라는 억지 프레임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이 전 장관은 의견서에서 "지난해 7월 31일, 대통령의 격노를 접한 사실이 없고 '사단장을 빼라'는 말을 들은 적도 한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혐의 유무에 대한 의견을 달지 않고 사실관계를 적시해 경북경찰청에 넘겼다는 겁니다.이어 "사건 이첩의 최종결정권자가 장관이므로 결재는 물론 취소할 권한도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또 "격노인지 여부는 발언자와 청취자의 관계, 주관적 감정 등에 따라 그 평가가 다를 수 있다"며 "법률적 평가나 판단의 영역으로 볼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하지만 "격노가 아니라 차분한 지시는 있었는지"에 대해 이 전 장관 측 변호인은 JTBC에 "내용이 중요한 건데 격노에 사람들이 꽂혀있는 부분을 지적한 것"이라고 답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4212[앵커]보신 것처럼 이종섭 전 장관, 여러 의혹을 모두 부인했는데 근거가 있는 타당한 주장인지, 이 사건 취재하고 있는 유선의 기자와 따져보겠습니다.유 기자, 7월 31일 대통령의 격노를 접한 적 없다 밝히면서도 격노는 주관의 영역이라고 또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한테는 격노가 아니었다는 건지, 아니면 격노가 아닌 다른 연락이 또 있었다는 건지 의문이 들고요. 또 '사단장 빼라는 지시 받은 적 없다'고 했는데 딱 이 지시만 없었다는 건지 그날은 이 전 장관이 돌연 이첩 보류를 지시한 날이잖아요, 돌연. 대통령으로부터 이첩 보류 지시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힌 건지, 이 부분이 궁금한데요. 구체적으로 그렇게 밝힌 건 아닌가요?[기자]엄밀히 따져보면 핵심 질문에 대한 답변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24일) 나온 주장을 정리해서 보겠습니다.'대통령의 격노 접한 적 없다, 사단장 빼라고 한 적 없다' 이렇게는 말했는데,'대통령에게 사건 이첩을 보류하라는 지시를 받은 적 없다'고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습니다.지난번에도 '사건 회수'는 나중에 알았다고 해서 책임 회피 논란이 있었는데 이번 의견서에도 역시 '핵심 의혹'에 대한 설명은 없었습니다.[앵커]이 전 장관이 오늘 '피해자' 운운도 하던데 그런 주장까지 한 건 이번이 처음 아닌가요?[기자]이 전 장관은 대통령의 지시 없이 스스로 내린 판단이긴 한데, 만약 지시가 있었다 하더라도 자신은 피해자일 뿐이다, 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대통령이 지시를 했다면 자신은 하고 싶지 않은 일, 그러니까 원하지 않는 결재 번복을 하게 된 거라서 피해자일 뿐인데 왜 나를 고발하냐는 겁니다.'대통령 지시가 없었기 때문에 죄가 없다' '대통령 지시가 있었다 하더라도 나는 죄가 없다' 어떤 경우의 수라도 결백하다는 것을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하지만 이 전 장관이 사건 이첩 보류를 지시하기 직전인 7월 31일 오전 대통령실과의 전화 통화에서 누구와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앵커]그 통화에서 의혹이 시작된 건데 "그날 대통령 격노 접한 적 없다"고만 밝히고, 대통령실 누구와 통화한 건지 또 어떤 내용으로 한 건지는 조금도 설명할 수 없다는 건가요?[기자]그렇습니다. '7월 31일 오전 11시 45분 이 전 장관과 대통령실의 일반 전화' 공수처 수사로 이미 확인된 사실입니다.저희가 이 전 장관의 변호인에게 다시 연락을 해서 이 전화에 대해 물어봤습니다."장관으로서 대통령실 통화 여부를 밝히는 건 적절치 않다""다만 격노를 접한 적 없고, 사단장 빼란 지시 받은 적 없다"고만 했습니다.이 전 장관이 김계환 사령관에게 이첩 보류를 지시한 게 7월 31일 오전 11시 57분이고요, 대통령실과 통화한 게 직전인 11시 45분입니다.너무나 딱 붙어 있기 때문에 그 시간에 이 전 장관이 대통령실의 누구와 어떤 통화를 했는지는 반드시 밝혀져야 할 사안입니다.[앵커]이종섭 전 장관 말고 김계환 사령관에게 'VIP 격노' 발언을 전할 수 있는 위치에 있던 사람이 한 명 더 있잖아요? 그 인사는 어떤 입장인가요?[기자]'VIP 격노' 발언을 김 사령관에게 전한 적이 없다는 이 전 장관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라면 현재로선 가장 가능성이 커 보이는 건 임기훈 당시 국방비서관입니다.김 사령관은 당시 7월 30일, 31일 임 전 비서관과 여러 차례 통화를 했습니다.7월 30일 오후 6시, 6시 15분 김 사령관이 이 전 장관에게 '채상병 순직 사건을 경찰로 넘기겠다'고 보고한 지 1시간 뒤쯤입니다.또 7월 31일 오전 10시 이 전 장관이 사건 이첩을 하지 말라고 지시하기 2시간 전이고요.같은 날 오후 5시 박 전 단장이 "김 사령관에게 VIP가 격노했단 얘기를 들었다"고 주장하는 바로 직전에도 또 전화통화가 이뤄집니다.이 정황들에 대한 사실 확인을 위해선 이미 피의자 신분인 이 전 장관은 물론 임 전 비서관에 대한 수사도 필요해 보이는 대목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4213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싱글벙글 간호사들의 실화 괴담 작성자 : ㅇㅇ고정닉 극한환경에서 살아가는 생물...jpg 1. 사막 우선 사막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을 알아보자. 위의 사진은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이라는 '아타카마 사막(Atacama Desert)'임. 칠레에 위치해있음 사진으로만 봐선 잘 모르겠지만, 이곳은 건조하기로 유명한 켈리포니아의 데스밸리보다 50배나 건조한 극한의 사막임 무려 2000만년 동안 비가 안왔다고 함..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물이 없으면 살 수 없음. 하지만 이런 사막에서도 사는 생명체가 있음. 바로 Liolaemus nitidus 라는 도마뱀임 이 도마뱀은 건조함이라는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피부가 비늘 비스무리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음 이 피부 덕분에 체내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이 최소화된다고함 게다가 한번 물을 마시고나면 2년동안 물을 섭취하지 않아도 생존이 가능하다고 함 이 도마뱀 이외에도 포유류같은 고등생물이 살긴 하지만 그 동물은 아타카마 사막의 '칠레 마토랄'이라는 생태지역에 살고있는 것 뿐임. 건조지역에서 사는 것들 중에선 가장 고등생물이라 할 수 있다. 2. 염호 사해 염도가 매우 높아서 생명체가 살 수 없기 때문에 이름도 사해이다. 염도가 높으면 생물이 살 수 없는 이유는 삼투압 현상으로 인해 체액이 농도가 높은 쪽으로 빠져나와 세포가 갈갈이 찢겨나가기 때문임 물고기같은 경우는 풀어놓으면 즉사할 정도고, 미생물도 삼투압 때문에 살기 어려운 환경임 그런데 이런 환경에서도 살고 있는 생물이 있다. 바로 Dunaliella 라는 조류의 일종임 최근 사해의 밑바닥에서 균열이 있는 곳을 발견했는데 그 균열에서 순도 높은 물이 흘러나온다고함 이 조류들은 그곳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살 수 있는거 물론 그렇다고 염분에 저항성이 없는 건 아님. 다른 미생물에 비해 20배나 투과력이 낮은 세포막 때문에 삼투압에 의한 분리가 일어나지 않음 3. 열수분출구 열수 분출구의 온도는 100도가 넘어간다 육지에선 물이 100도가 넘어가면 수증기로 변하지만 열수분출구의 상황은 좀 다름 해저의 수압때문에 끓는 점이 높아져 액체상태로 존재할 수 있기 때문임 알다시피 물질의 상태가 다르면 몸이 받는 에너지의 양도 달라진다. 예를 들면 섭씨 100도의 수증기에 들어가도 화상을 입지 않지만 같은 온도의 물에 들어가면 화상을 입는 것 처럼. 폼페이 벌레(Pompeii worm)라 불리는 이 생물은 150도가 넘는 온도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음 게다가 해저 속에 살기 때문에 높은 수압에 대한 저항력도 있으니 열+압력 두가지 극한환경에 적응된 사례라 볼 수 있음 학자들은 이 폼페이 벌레가 몸 구석에 붙어있는 박테리아들이 열을 차단해주기 때문에 열에 대한 저항력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늠 이 박테리아들이 열을 차단하는 효소를 분비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보고있음 4. 산 山 이 산이 아니라 酸 이 산이다. Acid 뉴 멕시코 주의 Lechuguilla Cave라는 동굴 내부에 0.0pH의 강산으로 이루어진 호수가 존재함 0.0pH 라면 배터리의 산도보다 높은 수치다 Acidophiles 속의 일종인 이 생물은 종속영양으로 호수의 벽부분에 붙어있는 유기물질을 삼는 특이한 생물임 산에 대한 저항력이 매우 강해 염산에도 24시간 이상 생존할 수 있음 5. 염기 그럼 강염기의 환경에도 살아가는 생물이 있을까? 물론이다. Natronomonas pharaonis 라 불리는 이 생물은 11pH의 강염기에 놓여져도 생존할 수 있음 6. 유독물질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Pitch Lake 라 불리는 이 호수는 천연 아스팔트 생산지로 유명함 여기에서 나오는 아스팔트는 탄화수소 가스와 타르 등의 유독성 물질이 포함되어있는데, 이 때문에 생물이 서식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믿겨지겠지만 놀랍게도 여기에도 생물은 존재함 이 생물은 비교적 최근에 발견된 것이라 학명조차 지어지지 않았어. 고세균 과에 속하는 생물인데, 탄화수소를 섭취하여 동력원으로 쓴다고함 7. 중금속 Cupriavidus metallidurans라는 학명의 이 생물은 구리, 카드뮴, 비소, 아연 등의 중금속에 오염된 극한의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생물임 중금속에 오염된 곳이라면 어디든지 번식하고, 따라서 이 세균의 존재여부로 중금속 감지등을 하는 데 쓰므로 유용하다고함 8. 방사성 물질 러시아의 카라차이 호수는 러시아가 핵폐기물을 버린 곳으로 유명함 이곳에는 500경 베크렐이라는 엄청난 양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는 무시무시한 곳임. 이곳에 1시간만 서있으면 사망할 정도 이곳의 방사능이 주변 지역에 피해를 입히자 러시아 정부가 인력을 대거 투입해서 콘크리트로 메웠고, 8년만에 전부 메우는 것을 완성했음 그리고 그 과정에서 호수의 물을 조사한 결과, 아무 생물도 살지 않았지만 단 하나의 고세균만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그것은 바로 Thermococcus gammatolerans라는 이름의 미생물이었음 이 미생물은 인간 방사능 치사량의 3만 배에 달하는 방사성 물질에 노출되어도 죽지 않는 강력한 생물임 게다가 방사성 물질을 먹어서 방사능에 대한 내성을 가진 효소를 만드는 위엄을 보여줌 9. 대기권 일단 논란은 많지만 영국의 연구원들이 성층권의 27km 부근에서 떠다니는 생물을 발견했다고함 연구원들이 유성우의 흔적을 수집하기 위해 특수제작한 풍선으로 조사하던 중에 발견했다고 한다. 그러나 지구의 생물이 하늘을 떠다닐 확률은 없고, 설사 화산활동으로 인해 하늘로 올라간 것이라 해도 발견된 일자에서 가장 최근에 폭발한 화산이 몇년전임을 감안하면 이미 사라지고 없어야 하는 것이 정상임 따라서 외계생물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나오고있다. 작성자 : 설윤아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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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감사드립니다 정말모바일에서 작성 박시환(211.36) 2013.11.24 23:33:37 조회 53157 추천 3,525 댓글 2,075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3,525 6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6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CAM00154.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박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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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동물,기타] 1/18 이전 다음 우리 쥐xx 보구가 아기햄찌 데려왔던 사람인데 밀웜이랑 해씨는 하루에 몇개가 적당해? ㅠㅠㅠ 분양 3일차 식사중 도촬 이제 활동할 시간 찐찍쪽 240524 - 침대 외출인데~ 귀여워 울토끼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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