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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The Ballads]의 타이틀곡으로 윤종신의 음악적 색깔이 짙게 베어있는 노래. 이제는 성시경의 불후의 명곡이 되었다.

결혼식축가 : 성시경이 결혼식에서 축가로 자주 부르는 노래는 [두 사람]. 성시경은 이곡으로 결혼식 축가 전문가수가 되었다.

거거: 성시경의 어린 조카가 삼촌인 성시경을 부르는 말.

고려대학교: 성시경이 삼수해서 붙은 그의 모교. 후배로는 소이, 이소은 등이 있다.

거침없이 하이킥: 2006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MBC 시트콤으로 144회에서 ‘뮤지컬 조감독 시경’ 역으로 특별 출연한 적이 있다.

군악병: 성시경이 군에서 복무할 때의 보직. 2008년 7월 1일 강원도 춘천 102 보추대로 입소한 뒤 원주 1군 사령부대 내 군악대로 복무하였다.

김연우: TOY의 객원보컬로 데뷔한 가수. 성시경이 리메이크 했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의 원곡을 부른 가수로써 4집을 내기 위해 성시경에게 곡을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성시경은 흔쾌히 제안은 했지만 아직 곡을 만들지 못한 상태. 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연우의 4집이 아직까지도 발매되지 못하는 이유가 성시경에게 있다는 소문도 있다.

9월 2일 : 모다 갤의 창립일

김형석: 성시경과 친분이 돈독한 유명 프로듀서. 성시경은 김형석 사단이라고 불릴 만큼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고 있다. 김형석 사단에 속한 연예인으로는 김조한, 박정현, 나윤권 등이 있다. 김형석은 성시경과 함께 희대의 만담꾼으로 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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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봄이다: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OST로 드라마 만큼이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성시경은 극 중에 출현했던 현빈의 감성으로 노래를 불렀다고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나는 가수다: MBC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기성가수들을 모아 경합을 해 순위를 메기는 프로그램이다. 성시경도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 했다는 후문이 있다. 실제로 게스트로 나간 김연우의 콘서트에서 나가수를 맹렬히 비판하기도 했다.

노르웨이인: 유희열이 자신보다 큰 체격을 가진 성시경에게 지어준 별명.

내게 오는 길: 2000년 성시경의 데뷔 곡이자, 김형석이 작곡한 뜨악가요제의 미션곡. 성시경은 뜨악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아 미션곡인 내게 오는 길로 데뷔를 하였다. 최근 윤시윤이 내게 오는 길을 불러 이슈화 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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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 2003년, 성시경이 3집으로 활동하던 당시 SBS에서 방영한 드라마로, 성시경은 젊은 나이에 광고계 작은 거인으로 떠오른 광고기획사 \'레인보우\'의 사장 ‘조성우’로 열연한 바 있다. 연기에 취해 안경을 벗었다가 PD가 ‘써!’라고 한 일화가 유명하다.

다이어트: 날렵한 발라더가 되기 위해 성시경이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그것. 또한 그가 영원히 풀어야할 숙제이기도 하다.

뜨악페스티벌: 성시경은 2000년 10월 사이버가요제 뜨악페스티벌 대상을 수상하면서 화려하게 데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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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대첩: 2008년 4월 24일, 유희열의 라천과 성시경의 푸른 밤 사이에서 벌어진 선곡대첩으로. 유희열이 푸른 밤 금지곡인 미소천사를 트는 것으로 전쟁을 선포. 이후 소식을 들은 성시경이 유희열의 라이브음원인 이 밤의 끝을 잡고를 선곡한다. 결국 유희열은 라천에서 이밤의 끝을 잡고를 트는 것으로 자폭하며 모다대첩은 끝이 난다.

모다 시경: 성시경이 콘서트에서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미소천사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이 시대 최고의 댄스곡은 모다?"라는 발언으로 얻게 된 별명. 이후 세모는 모다? 네모는 모다? 등으로 수많은 패러디를 낳으며 실검1위를 차지하는 등 기염을 토해내었다.

만지다: KBS에서 방영하는 고품격 음악방송 \'유희열의 스케치북\' 속의 작은 코너로 2011년 8월 한 달 간 성시경이 객원싱어로 출연하였다.

마시마로: 2000년대 초 한창 유행하던 캐릭터의 이름. 쳐진 눈이 마시마로와 닮았다고 하여 성시경의 초창기 별명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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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드라마: SBS에서 인기리에 방영했던 예능프로그램 중 하나. 안경을 벗는 것은 물론, 충격의 신부연기 까지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 프로그램이다.

박효신: 발라드계의 명품 보이스로, 성시경과 라이벌 구도를 이루고 있는 장본인. 서로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현하여 듀엣곡을 부르기도 하였다.

박정현: 가창력이 뛰어난 여가수 중 한명. 최근 일본에 다녀온 성시경을 대신해 알렉스와 함께 음악도시 대타DJ를 뛰기도 했으며 슈퍼스타 K에서는 성시경과 함께 객원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 : 부활의 노래로 성시경이 KT광고에 출현하여 ‘사랑해~사랑해~사랑해~’라는 구절을 불러 다시 히트된 노래다.

배신자: 신동엽과, 윤종신을 일컫는 말로 성시경은 윤종신과 신동엽과 함께 KBS 예능프로그램 ‘야행성’에 나와 술자리 에피소드를 밝혔다. 여자따윈 필요없으며 음악만 있으면 된다고 말하던 윤종신과 신동엽은 독신 발언후 각각 2년,1년 후 결혼에 골인하였으며 성시경만 4년 후 군대에 입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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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장: ‘FM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는 성시경을 일컫는 말

심현보: 20세기 최후의 감성찌질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어디에도,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등 주옥같은 곡이 성시경의 앨범에 속해있다.

4월 17일: 모다 갤주 귀빠진 날

술시경: 연예계 주당으로 알려져 있는 성시경의 별명 중 하나. 최근 싸이가 방송에 나와 성시경이 소주 11병까지 마시는 걸 본적이 있다고 해서 세간에 큰 이슈가 되었다. MBC에서 방영되었던 ‘경제야 놀자-성시경 편’에서 그의 집에 있는 업소용 맥주거품기계와, 주류냉장고가 있어서 그가 얼마나 애주가 인지 가늠케 해주었다.

성시경 키: 실제 프로필상 키는 187cm이나 유희열의 발언 때문에 2m 5cm, 발사이즈는 325mm로 세간에 알려져 있다. 성시경은 이를 복수하기 위해 유희열은 발 사이즈가 220mm이며, 몸무게는 39kg이라고 루머를 퍼뜨렸다.

삼수: 성시경이 서울대를 가기 위해 수능을 3번이나 쳤지만 3번 다 고려대에 붙었다는 루머는 이미 온라인 상에서는 유명하다.

소녀시대: 군 복무 시절 성시경에게 많은 힘이 되었다는 여성 아이돌 그룹. 제대 후 가진 첫 콘서트에서 성시경은 분홍색 핫팬츠 차림으로 소녀시대의 Gee를 선보였다. 하얀 다리가 충격적이었다는 관객의 평이 있다.

성식이형: 성시경의 애칭. 성시경과 발음이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성DJ: 성DJ(또는 성디줴)라고 불리며, 라디오를 진행하는 성시경의 수식어 중 하나.

쑥색지대: 1박2일에서 녹색지대를 패러디하여 이승기와 결성한 프로젝트? 듀엣의 이름.

성사모: 성시경의 공카 ‘성시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줄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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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1971년 4월 19일 생. toy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만든 가수겸 작곡가로 Happy Birthday To You, 여기 내맘 속에 등 많은 곡을 뽑아준 장본인. 자신의 앨범에서는 절대 추구하지 않는 창법·음악적 색깔을 성시경의 앨범으로 시험하고 있다고 한다.

윤종신: 거리에서, 한번 더 이별 등 주옥같은 곡들을 준 장본인으로 자신의 VVIP고객인 성시경의 군 제대를 누구보다도 간절하게 기다렸다. 윤종신이 성시경을 정의내리기를 ‘내가 없으면 성시경은 안경 쓰고 눈 나쁜, 육군제대한 병장’이라고 한다.

음악도시: MBC FM4U에서 밤 10시부터 진행하는 라디오프로그램. 성시경이 유희열, 이소라의 뒤를 이어 제 3대 음악도시 시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X맨: 성시경의 예능감을 키워준 어머니 같은 프로그램. 키스미를 브금으로 상의를 어깨까지 내리고, 웨이브를 하며 춤을 추는 등 손발을 탈갤 시켰던 주옥같은 장면들이 유명하다.

애정만세: MBC에서 인기리에 방영하던 ‘짝짓기’프로그램으로 김**양의 사랑을 얻기 위해 성시경을 비롯한 연예인들이 구애를 했었다. 성시경은 이곳에서 ‘버터왕자’,‘느끼남’ 등의 별명을 얻으면서 이미지를 굳히는 계기가 되었다.

유이: 애프터스쿨의 멤버. 이상형이 쌍커플이 없는 남자라는 이야기에 성시경은 환호했다. 그러나 유이가 영빈관에 초대되자 환호하던 모습은 온데 간데없이 사라지고 큰오빠모드로 돌변했다.

아이유: 제대 후, 2년 만에 공식적으로 선보인 디지털 싱글 <그대네요>를 성시경과 함께 멋진 호흡으로 불렀다. 이후 성시경은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아이유의 목에 빨대를 꼽았다고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다.

윤하: 성시경이 아끼는 여자 가수. TOY의 객원싱어를 하면서 성시경과 유희열의 친분을 쌓았다. 군에 있는 성시경을 많이 챙겨준 가수 이기도 하다. 그러나 성시경이 아이유와의 듀엣 <그대네요>를 발표하면서 성시경이 아이유만 이뻐한다며 섭섭하다는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엄친아: ‘엄마친구아들’의 줄임말로, 대표적인 엄친아 연예인에는 성시경을 비롯, 김정훈, 송중기 등이 있다.

아이젠 소스케: 일본 만화 ‘블리치’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헤어스타일과, 쳐진 눈, 뿔테안경, 웃는 모습 등이 성시경과 닮았다하여 성시젠 등으로 불리기도 했다. 아이젠 소스케를 보면 떠오르는 연예인으로는 성시경, 배용준 등이 있다.

아날로그감성: ‘이시대의 마지막 아날로그감성’ 이라고 불리 우는 성시경의 수식어중 하나로, 故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작곡한 강승원 작곡가가 20년 전 미리 써놓았던 ‘처음’이라는 곡을 성시경에게 건네면서 ‘당시의 아날로그적 감성을 잘 표현할 것 같은 가수.’라고 극찬한 적이 있다.

연연: 현빈, 송혜교 주연의 KBS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의 OST로 군대에 들어간 성시경의 빈자리를 채워준 명곡이다.

음악캠프: MBC음악 방송 프로그램으로 2003년에 MC를 맡기도 했다. MBC의 간판 음악 프로그램 격인 음악캠프MC를 맡으면서 SBS와 KBS에 출연을 그만큼 하지 못했다는 전문가들의 추측이 있다. 카우치의 성기노출사건으로 인해 잠시 막을 내렸던 적이 있던 프로그램.

알렉스: 가수 클래지콰이의 멤버 중 한 명으로 성시경과는 절친관계이다. 군에 입대한 성시경을 대신해 후임 DJ로 ‘푸른 밤, 알렉스입니다.’를 진행하기도 했고, 최근 일본에 다녀온 성시경을 대신해 박정현과 함께 음악도시 대타DJ를 뛰기도 했다.

안경: 성시경의 필수 아이템 중 하나. 그의 이미지를 완성하는 머스트 아이템이자, 얼굴에 안경이 없으면 그의 팬들조차 고개를 갸우뚱 거리게 만드는 신비의 아이템.

여음페: ‘MBC여름음악 페스티벌’의 줄임말로 성시경이 출현한 콘서트이다.

이소라: 성시경과 음색이 잘 어울리는 여가수. 성시경과 친분이 돈독하여 ‘센티멘탈시티’라는 합동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이소라가 FM음악도시를 진행할 무렵 성시경이 고정게스트로 출현하기도 했다. 성시경과 함께 작곡가 이승환의 축가를 부른 적도 있다.

알루: 성시경의 막내 동생으로 슈나우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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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라디오 ‘푸른 밤 그리고 성시경입니다.’의 클로징 멘트로 이제는 ‘성시경’하면 남녀노소 듣고 싶은 국민멘트가 되었다. 현재 ‘FM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의 클로징 멘트로 쓰이고 있으며, 이후 ‘푸른 밤’을 진행하는 엽디제이가 성시경의 클로징 멘트를 경계하며 미소천사를 선곡할 정도로 위협적인 말로 대명사 되고 있다

지금은 연애 중: 2002년, SBS에서 방영했던 채림과 소지섭 주연의 드라마로, 채림이 짝사랑하던 교회오빠로 단기 출연 한 적이 있다

정엽: MBC FM4U ‘푸른 밤’의 후임 DJ로 앞 시간 대 음악도시 DJ인 성시경이 ‘잘자요’라고 클로징 멘트를 하면 ‘자나요?’라고 오프닝멘트를 쳐서 청취자들을 폭소케 한 적이 있다.

젤리피쉬: 한국어로 직역하면 해파리라는 뜻으로, 성시경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말한다.

좋을 텐데: 2002년 발매된 성시경 2집 ‘Melodie D Amour’ 9번트랙에 수록되어 있는 곡으로, 후에 강동원이 출현한 CF의 삽입곡으로 나와 더욱더 유명해진 곡이다. CF에서 강동원이 립싱크를 한 것뿐인데, 많은 사람들은 좋을 텐데가 강동원이 불렀다고 생각하는 웃지못 할 일화도 있다.

장나라: 성시경과 같은 해에 데뷔한 여가수로, 성시경과는 동갑내기이다. open your mind라는 노래를 듀엣하여 부를 정도로 사이가 돈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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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성시경의 1집 타이틀곡. 동의어로는 소주 처음처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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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광고: 성시경이 출연한 광고로, 부드러운 가성으로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불러 크게 히트되었다. CF에 나온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성시경이 ‘여보세요?..여보세요? 하하 놀라셨죠? 안녕하세요, 성시경입니다.’라는 녹음멘트가 나와 수많은 사람들을 낚은 광고이기도 하다.

키스 미: X맨에서 앞머리를 흩날리고, 바닥을 기고, 웨이브를 하며 추었던 춤의 배경음으로 이후 성시경의 고정 브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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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소박했던, 행복했던’이라는 곡으로 성시경이 객원싱어로 참여했던 유희열의 프로젝트 그룹.

턱선: 성시경이 꼽은 발라더의 트레이드마크로 최근 7집 발매를 앞두고 다이어트를 하는 성시경이 크게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다.

통역병: 토익 900점 이상과 해당 언어권 거주 경력이 특정 기간 이상 등의 높은 자격이 요구되는 군인으로, 성시경은 군악병으로 복무할 시 국립현충원에 6개월 가량 통역병으로 파견 근무를 하기도 했다.

2G폰: 4G를 서비스 하는 스마트폰이 대세인 요즘, 외모와 어울리지 않게 가지고 있는 성시경의 폰. 3G와 4G를 구현하지 못하는 구형 휴대폰이다.

투애니원: 성시경이 자주 언급하는 아이돌 그룹 중 하나. 최근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The 만지다에서 투애니원의 I don’t care를 편곡하여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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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오션: 성시경의 팬클럽 공식 명칭.

forever with you: 2004년 개봉한 원빈, 신하균 주연의 영화, 우리형의 ost 이자, 3집 수록곡으로 영어에 능통한 성시경의 원어민 발음을 알아볼 수 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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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장: 유승준발언, 연예인공인 발언으로 성시경에 대한 호불호를 나뉘게 만들었던 프로그램

해피 선데이 : 성시경은 불후의 명곡 51대 선생님으로 186회에 출연한 적이 있다. 이후 최근, 1박 2일 시청자 투어에서 특유의 예능감과, 나영석PD도 울고 갈 논리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샀다.

희재: 2003년 故장진영, 박해일 주연의 영화, 국화꽃향기의 OST. 슬픈 선율로 많은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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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점검임 ㅇㅇㅇㅇ

씨발 쓰다가 죽는 줄 ㅠㅠ

근데 알루 아직 건강하게 살아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