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캐도 뜨고 정법도 뜨고....
그래도 그전보다 악플이나 악의적 댓글,비방은 줄은 느낌이라 다행.

이게 좀 빈말이 아니라 내 지인이 바이럴 쪽 업체에서 일을 해
나도 그 전부터 네이냔 댓글이나 이런거 보면 패턴 비슷하고 댓모음 보면 작정이나 한듯 다른 기사 하나도 없이 다 양상이 비슷해. 치인트에 대한 악플이나 강주니에 대한 악플이 99.9%!!

한번 봐달랬더니 이건 99% 업체 통한 작업질이라고 하더라고.

계약된 기간 계약 끝나면 자연히 없어지고 수그러든다고 넘 걱정하지 말라는게 답이더라.

그래도 우리는 메인 뜬 기사 선풀 및 악플에 대한 비공 꾸준히 달고. 대신 장기적인 건 아닐거라는 내 지인 말도 어느정도 일리 있으니 넘 스트레스 받지말라는 얘기야.

보통 인기 좀 있다는 연예인들 이정도는 애교 수준이라더라.

우리 깡갤러들 넘 스트레스 받지말고 힘내라구.

새벽에 잠 안와서 주저리 떠듬.


*근데 내 주변 지인들(치인트 관심 없던) 은 이런거 전혀 모름. ㅋㅋㅋㅋㅋ우리들만의 세곈가?